높은 임대료와 인건비, 경기 침체까지 겹치면서 LA에서 식당을 창업하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장기 계약 부담을 줄이기 위해 먼저 3개월만 영업해보고 계속할지를 결정하는 새로운 임대 방식이 등장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예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LA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일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높은 임대료와 인건비 상승은 물론 팬데믹 이후 이어진 경기 침체와 엔터테인먼트 업계 부진, 최근 이민 단속 여파까지 겹치면서 외식업계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수년짜리 임대 계약도 큰 부담입니다. 식당 임대 계약은 보통 3년에서 10년 단위로
LA 그라나다 힐스 Vons 마켓에서 고객이 매장 안에서 숨진 뒤에도 영업을 계속했다는 직원들의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직원들에 따르면 지난 5일 제과 코너에서 고객 1명이 응급 상황으로 숨졌지만, 관리자는 쇼핑카트와 우산으로 시신을 가린 채 영업을 이어가…
노벨상 수상자를 포함한 경제학자와 인공지능(AI) 전문가 200여 명이 AI가 일자리와 경제에 미칠 영향에 지금부터 대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스탠퍼드대 디지털경제연구소가 발표한 공동 성명을 통해 AI가 앞으로 10년 안에 산업혁명보다 더 큰 경제 변화를 가져올 …
2028 LA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함께할 자원봉사자 모집이 오늘(14일)부터 시작됐다. LA올림픽 조직위원회는 경기 운영을 지원할 자원봉사자 6만 명을 선발한다. 모집 분야는 경기장 안내와 선수 지원을 비롯해 통역, 의료, 운전, 행사 운영, 정보기술(IT) 등이다. 지원자는 희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