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시가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추진해 온 '최저시급 30달러', 이른바 '올림픽 시급'을 둘러싼 극심한 노사 갈등이 타결됐습니다. 사업세 폐지 카드까지 꺼내 들며 정면충돌했던 재계와 노동계가 한발씩 물러서면서 임금 인상 시점을 연기하는 절충안에 합의했습니다. 이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2028년 LA 올림픽을 앞두고 시내 호텔과 공항 직원들의 최저시급을 30달러까지 인상하려던 일명 올림픽 시급 조례안이 수정되면서 인상 시기가 오는 2030년으로 2년 연기되었습니다. 오늘(19일) LA 시의회는 올림픽 시급 인상 시기를 2030년까지로 연기하는 개정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11표 대 반대 4표로 통과시켰습니다. 이로써 LA 시
현재 남가주에서 6개의 산불이 발생해 일부 산불 피해 지역에 대피 명령이 내려졌다. 가장 규모가 큰 산불은 지난 15일 산타로사 섬에서 발생한 산타로자 산불로, 현재까지 16,938에이커가 전소됐다. 산타로사 산불 진화율은 오늘(19일) 저녁 6시 17분 기준 26%다. 두 번째로 규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7억 7,600만 달러 상당의 사법 피해자 기금을 조성해 정부 상대 소송을 취하하기로 한 것을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해당 기금 지원 대상자가 모든 국민이라고 밝혔지만, 지난 2021년 1·6 의회 폭동 가담자를 포함한 대통령 …
리버사이드 카운티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주민 대피령이 내려지고 부상자도 발생했다. 리버사이드 카운티 주루파 밸리에서는 오늘(19일) 오전 11시 25분쯤 ‘베인(Bain) 산불’이 발생해 현재까지 약 100에이커를 태웠고 진화율은 0%를 기록 중이다. 당국은 이번 화재…
LA카운티 공공보건국이 주민 건강 실태 파악을 위한 ‘2026 LA카운티 건강 설문조사’를 시작하고 선정된 주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LA카운티 전역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의료 서비스 이용, 지역사회 건강 문제 등을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2026년) 말까지 진…
주식시장은 어제 혼조세를 회복세가 아닌 하락세로 이끌며 추가 하락에 대한 긴장감을 조성했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 또다시 16개월과 18년 11개월 최고치를 갈아치운 10년과 30년 만기 국채금리는 panic selling을 촉발했다. 엇갈린 등락으로 출발한 후 sell off m…
5일 째 확산 중인 '산타로사 섬 산불'이 조난당한 선박 선원의 조명탄과 연관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연방 해안경비대는 지난 15일 오전 9시 45분쯤 산타로사섬 해안에 선박 한 척이 좌초돼 파손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해안경비대에 따르면 67살 남성 선원은 주…
LA의 한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멕시코 여행 중 다리 아래로 추락해 목과 허리를 크게 다쳤다. 니나 바크시자데(Nina Bakhshizadeh)는 최근 생일을 맞아 남자친구와 가족들과 함께 멕시코 칸쿤을 찾았다가 사고를 당했다. 사고는 지난 11일 ATV 투어 도중 발생했다. 바크시자데는 남…
구글이 오늘(19일) CA 주 마운틴뷰 쇼라인 앰피시어터에서 개최한 연례 개발자 행사를 통해 새로운 지능형 검색창을 공개했다. 해당 검색창은 텍스트뿐 아니라 이미지, 파일, 영상, 크롬 탭 등 다양한 형태의 자료를 검색에 활용되고 텍스트를 길게 입력하면 검색창의 크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