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21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에서 "미국 말고는 그린란드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나라가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을 통해 "나는 그린란드 국민과 덴마크 국민 모두에 엄청난 존경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면서도 “모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은 자국 영토를 방어할 의무가 있다"며 그처럼 말했다. 이는 유럽 주요국의 정상과 경제 리더들이 참석한 곳에서 그린란드 병합 야욕을 거듭 드러낸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에 대해 "우리는 위대한 강대국이며, 사람들이 이해하는 것보다 훨씬 위대하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자국과 그린란드를 방어할 수 없는 덴마크를 위해 미국이 그린란드를 지켰다고 주장하면서 그린란드의 미국 병합에 반대하는 덴마크를 향해 "
미국의 암호화폐 법적 규제 관련해 사그라지던 불씨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 연방상원에서 민주당 의원들이 중심이 돼 암호화폐 시장에서 규제의 틀을 마련하기 위한 '시장 구조 법안(Market Structure Bill)' 협상에 또 다시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연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낮은 지지율 속에 치러질 올해 2026년 11월 중간선거가 이제 10개월 여 남았는데, 민주당 지지층의 결집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민주당 지지층의 이번 11월 중간선거 투표 의지가 공화당을 5%p 정도 앞서고 있다는 새로운 여론조사 결과가 …
CJ올리브영이 글로벌 뷰티 유통 강자 세포라(Sephora)와 손잡고 전 세계 매장에 ‘K뷰티 존’을 선보인다. 올리브영은 올 하반기부터 북미와 아시아 4개국 등 6개 지역의 세포라 매장 약 700곳에 한국 브랜드 전용 공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미국·캐나다의 세포라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