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첫번째 종전 협상이 현지시간 11일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다고 백악관이 오늘(8일) 밝혔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JD 밴스 부통령과 스티브 위트코프 특사, 재러드 쿠슈너가 이끄는 협상단을 이슬라마바드로 파견한다고 발표할 수 있다고 밝혔다. 레빗 대변인은 이어 첫 회담은 현지시간으로 토요일(11일) 오전 열릴 것이며, 우리는 대면 회담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밴스 부통령이 협상단을 이끄는 것과 관련해 밴스 부통령은 처음부터 이 문제에서 매우 중요하고 핵심 역할을 해왔다며 물론 그는 대통령의 오른팔이자 미국 부통령이며 그는 모든 논의에 관여해왔다고 설명했다. 레빗 대변인은 아울러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에 대해 이란이 2주 휴전 합의 위반을 주장하며 애초 휴전 조건이었던 호르무즈 해협
급등세를 이어가던 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이 소폭 하락했는데, 이는 두 달여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내려간 것이다. 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오늘(9일) LA카운티 레귤러 등급 평균 개솔린 가격은 갤런당 6달러 3.5센트로, 어제(8일)보다 1.3센트가 떨어졌다. 이는 지…
텍사스에서 남가주로 향하던 100만 달러 상당의 레고(Lego) 제품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어제(8일) 컨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텍사스 포트워스에서 남가주 리버사이드 카운티 모레노 밸리로 운송 중이던 화물 트레일러 2대가 도난된 뒤, 모하비 지역 수사 과…
LA국제공항(LAX)이 미국에서 가장 스트레스가 심한 공항 중 하나로 꼽혔다는 놀랍지 않은 조사 결과가 나왔다. 공항 교통 서비스 업체 모지오(Mozio)가 전국 내 20개 주요 공항을 대상으로 항공편 지연률과 주차비, 도심 접근성 등을 분석한 결과, LA국제공항은 스트레스 점수 5…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를 앞두고 공화당 후보 당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정치권에서 ‘정치적 혁명’(revolution)과 ‘혼란’(chaos)이라는 상반된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LA타임스가 오늘(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치 분석가들은 오는 6월 예비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들…
오렌지카운티의 정치 성향이 점점 더 ‘퍼플’로 변하면서, 캘리포니아 전체의 민심을 가늠하는 '풍향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UC 어바인 생태대학(School of Ecology)이 어제(8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오는 6월 캘리포니아 주지사 예비선거를 …
[앵커멘트] CA주 공공 건강보험인 메디칼(Medi-Cal)에 지난 2022 ~ 2023년 사이 11개월간 2억 7천 달러 상당인 의약품 환급액을 허위로 청구한 남성이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이 남성은 약사 그리고 전문 간호사(Nurse Practitioner)와 공모해 메디칼에 청구한 환급액 가운데 1억 8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