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말, 우기가 끝나가는 시점에 캘리포니아에는 비바람을 동반한 폭풍이 찾아온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폭풍은 LA와 벤추라 카운티에는 오늘(21일) 오전 북가주를 시작으로 남하해 오전 11시에서 저녁 8시 사이에 비를 뿌릴 전망이다. 예상 강우량은 0.1~0.3인치 수준에 그칠 전망이지만, 퇴근길 교통 정체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관측이다. 특히 샌버나디노 산악지대와 데스 밸리 등에서는 최대 시속 65마일에 달하는 돌풍이 예상되며, 운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시에라 네바다 등 고산 지대에는 오늘 아침부터 내일 저녁까지 겨울폭풍 경보가 발령됐다. 이 곳에는 최고 2피트 이상의 폭설이 쏟아질 수 있어 산간 지역 도로가 전면 통제되거나 극심한 지연이 예상되는 등 이동이 매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LA카노가파크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2명이 다치고 주민 6명이 대피했다. LA소방국에 따르면, 화재는 오늘 새벽 2시 39분쯤 브라이언트 스트릿과 파데니아 스트릿 인근 2층 규모 아파트에서 발생했다. 소방대가 출동했을 당시 1층에서 불길이 치솟고 있었으며, 현장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앞서 징수했다가 위법 판결을 받은 관세에 대해 환급 절차에 착수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21일) 환급을 신청하지 않는 회사들을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CNBC 방송 전화 인터뷰에서 애플과 아마존 같은 여러 대기…
LA통합교육구(LAUSD)가 학교에 남는 교실을 활용해 영유아 보육과 조기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위원회는 오늘(21일) 관련 안건을 표결에 부칠 예정으로, 통과될 경우 영아 돌봄 시설을 두 배로 늘리고 유아 대상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
LA노숙자서비스국(LAHSA)이 재원 축소와 조직 개편 여파로 직원 약 300명을 감원할 계획이다. LAHSA는 향후 10일 내 해고 통보를 진행할 예정이며, 감원 대상은 총 284명이다. 이들은 오늘 6월30일 회계연도 종료일에 맞춰 근무를 종료하게 된다. 이번 감원은 전체 414개 직책을 없애…
LA통합교육구(LAUSD)가 학생들의 교실 내 디지털 기기 사용을 대폭 줄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그동안 컴퓨터와 인터넷 활용을 장려해온 교육 기조를 바꾸겠다는 취지다. 교육위원회는 오늘(21일) 회의에서 해당 결의안을 표결에 부칠 예정이다. 결의안에는 교사들에게 '종이와…
LA지역 프리웨이 위로 갑자기 전동 스쿠터가 떨어지는 황당하고 위험천만한 사건이 발생해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에 따르면, 오늘(21일) 새벽 0시 30분쯤 유니버시티 파크 인근 110번 프리웨이 북쪽 방면, 애담스 블러바드와 10번 프리웨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