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상선이 또다시 이란의 공격을 받았다며 이란 공습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중동 지역 미군을 관할하는 미 중부사령부는 오늘(11일) "동부 시간 기준 오후 7시 15분(LA시간 오후 4시 15분) 이란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키프로스 선적의 컨테이너선 'M/V GFS 갤럭시'호를 노골적으로 공격했다"며 "중부사령부 소속 부대가 이번 주 세 번째 공습을 개시했다"고 말했다. 중부사령부는 이란 측의 공격으로 해당 선박의 민간 선원 1명이 실종된 상태이며, 선내 화재가 발생하고 엔진실이 심각하게 손상돼 항해할 수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래노 지역에서 발화한 서밋 산불이 앤젤레스 국유림까지 번지면서 대피령이 내려졌다. LA 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산불은 오늘(10일) 오후 12시 50분쯤 야수스 캐니언 로드와 이스트 애비뉴 인근에서 발생했다. 오후 3시 30분 기준 진화율은 0%이며, 약 1천3백 에이커가 전소…
기아가 화재 위험으로 SUV 모델인 텔루라이드 약 46만대를 리콜한다. AP통신에 따르면 오늘(10일) 기아 미국법인은 지난 2019년 1월 9일부터 2024년 5월 29일 사이에 제작된 2020∼2024년형 텔루라이드 46만2천869대에 대한 신규 리콜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기아 미국법인은 앞서 2024…
1.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 종료를 통보한 데 이어 이란도 이에 맞서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또다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대화는 이어가되, 필요할 경우 군사행동을 재개할 수 있다는 압박을 동시에 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2. 이란도 '항복은 없다'고 맞서면서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