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에 강한 고기압이 자리 잡으면서 이번 주말 폭염과 높은 파도가 동시에 찾아올 전망이다. 일부 내륙 지역은 기온이 110도를 넘고, 사막 지역은 120도에 육박할 것으로 예보됐다. 국립기상청(NWS)은 남가주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Heat Advisory)와 극심한 폭염경보(Extreme Heat Warning)를 발령했다. 기상청은 오늘(31일)과 내일(8월 1일)이 이번 폭염의 절정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샌퍼낸도와 샌가브리엘 밸리 등 내륙 계곡 지역은 최고 기온이 106~110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팜스프링스와 모하비 사막 등 일부 지역은 120도에 육박하는 기록적인 더위가 예보됐다. LA와 오렌지카운티, 벤투라카운티 일부 지역은 최고기온이 9
LA 럭셔리 콘도 시장이 올해 2분기 들어 뚜렷한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업체 컴패스 디벨롭먼트 마케팅 그룹의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LA 럭셔리 콘도 거래는 760건으로 전 분기보다 22.2% 증가했다. 이는 연초 부진했던 시장이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최…
CA에서 10대 구조대원이 거센 파도에 휩쓸린 어린이를 구조하는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5일 산타크루즈 시브라이트 주립해변에서 16살 구조대원 라이더 윌리엄스가 거센 파도에 휩쓸린 10살 어린이를 구조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
오는 11월 LA시장 선거에 출마한 니티아 라만 LA시의원이 경쟁 상대인 캐런 배스 시장의 노숙자 정책과 보일하이츠 물류 창고 화재 대응을 비판했다. 라만 후보는 최근 LA시 노숙자 수가 3.4% 증가한 것은 현재의 노숙자 대응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보여…
전국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2개월 연속 개선세를 이어갔다. 오늘(31일) 미시간대는 경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7월 소비자심리지수(확정치)가 55.2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한 달 전 49.5 대비 11.5% 상승한 것으로, 지난 2월 56.6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
LA 메트로가 이번 월드컵 기간 대중교통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히며 오는 2028년 LA올림픽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LA 메트로에 따르면 월드컵 기간 소파이 스타디움과 FIFA 팬존 등을 오가는 셔틀버스 이용객은 21만 2천 명을 넘었다. 또 이란과 뉴질랜드 경기 당일…
CA가 세계 최초로 한 달간 전력의 절반 이상을 화석연료 대신 태양광으로 생산한 지역이 됐다. 영국 에너지 싱크탱크 엠버에 따르면 CA는 지난 5월 전체 전력의 50% 이상을 태양광으로 생산했다. 또 연방 에너지정보청(EIA)은 올해(2026년) 1월부터 5월까지 CA 태양광 발전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