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 플라센티아 경찰이 소셜미디어를 이용한 렌트 사기가 급증하고 있다며 집을 구하는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근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와 인스타그램, 틱톡 등에 실제 매매 중인 주택 사진과 설명을 도용한 허위 임대 매물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사기범들은 시세보다 훨씬 저렴한 임대료를 내세워 피해자를 유인한 뒤, 집을 보여주기도 전에 계약금이나 신청비를 벤모, 젤, 캐시앱, 가상화폐 등으로 먼저 보내달라고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한다. 또 집주인이 해외에 있거나 몸이 아프다며 직접 집을 보여줄 수 없다고 하거나, "지금 입금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과 계약된다"며 송금을 재촉하는 것도 대표적인 사기 수법이라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집을 직접 확인하기 전에는 절대 돈을 보내지 말고, 주소를 검색해 실제 매매 중인 주택인지 확인할 것
LA 지역 일부 캘프레시(CalFresh) 수혜자들이 파머스마켓의 신선한 농산물을 집에서 받아볼 수 있는 새로운 배송 서비스가 시작됐다. 비영리단체 푸드 액세스 LA(Food Access LA)는 최근 커뮤니티 지원 농업(CSA) 박스 배송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앳워터 빌리지(Atwater Village)와 크렌…
뉴욕 맨해튼의 연방 건물 앞에서 화염병을 던지고 총기로 시민들을 위협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사건은 LA 기준 오늘(20일) 새벽 5시 30분쯤 발생했다. 용의자는 연방 건물 입구 쪽으로 간이 화염병을 던진 뒤 총기를 소지한 채 행인들을 위협했으며, 현장에 출동한 무장 …
2026 북중미 월드컵이 막을 내린 가운데 국제축구연맹(FIFA)이 앞으로 열릴 월드컵 개최 계획을 확정했다. 2030 월드컵은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가 대부분의 경기를 개최한다. 여기에 월드컵 출범 100주년을 기념해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파라과이에서 각각 1경기씩 기념 경…
샌버너디노 카운티 리알토의 한 공원에서 나체 상태의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상한 사망 사건으로 수사에 나섰다. 리알토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9일 오전 5시 20분쯤 리알토 시티파크에서 발생했다. 911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공원 북쪽 잔디밭에서 나체…
오렌지카운티 라하브라에 거주하는 70세 한인 여성이 실종돼 가족이 주민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가족에 따르면 한성희 씨는 지난 17일 금요일 저녁 가족과 마지막으로 연락한 뒤 현재까지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가족은 한 씨가 지난 18일 라하브라 지역 1200블락 …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격화되면서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오늘(20일) 갤런당 4달러 선을 다시 넘어섰다. 전미자동차협회 AAA에 따르면 휘발유 평균 가격은 오늘 기준 갤런당 4.003달러로 집계됐다.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 직전 갤런당 3달러 선에 못 미쳤던 휘발유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