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 여유로운 생활을 위해 필요한 자금이 평균 146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하지만 상당수 미국인들은 충분한 은퇴 자금을 마련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 노후 대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양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금융 서비스 기업 노스웨스턴 뮤추얼이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올해(2026년) '매직 넘버'는 평균 146만 달러로 산출됐습니다. '매직 넘버'는 퇴직 후 편안하게 생활하기 위해 필요한 예상 은퇴 자금을 의미합니다. 지난 2022년 기준 125만 달러보다 상승한 금액입니다. 물가 상승으로 간호 및 양로시설 비용이
LA소방국(LAFD)이 보일하이츠 냉동창고 화재를 오는 26일, 금요일까지 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이미 무어 LAFD 국장은 어제(22일) 기자회견에서 "매우 도전적인 목표인 것은 알고 있지만, 금요일까지 화재를 진압한 뒤 건물을 운영사에 인계하는 것을 목표…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순찰대(CHP)가 애너하임의 한 창고에서 220만 달러가 넘는 도난 물품을 회수했다. CHP는 지난 18일 애너하임의 한 창고에서 수색영장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시가 220만 달러 이상의 도난 물품을 발견했다고 어제(22일) 밝혔다. 압수된 물품에는 메타(Meta)의 서…
캘리포니아 북부 치코 지역의 한 공공도서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성인 2명이 숨지고 어린이 1명이 다쳤다. 치코 경찰국에 따르면, 사건은 어제(22일) 오후 5시12분쯤 뷰트 카운티 도서관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도서관 안에서 총성과 비명이 들린다는 여러 건의 신고를 받…
최근 경기 침체와 생활비 상승으로 저소득층 지원과 렌트비·유틸리티 할인 프로그램 등에 대한 문의가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LA한인회가 한인들을 위한 정례 푸드뱅크 행사를 개최한다. LA한인회는 메트라이프 재단(MetLife Foundation)의 지원을 받아 앞으로 두 달에 한 번씩 …
1. 미국과 이란이 스위스에서 열린 첫 고위급 평화회담에서 최종 종전 협정을 위한 기본틀을 마련했다. 이란이 핵 사찰을 수용하기로 함에 따라 제원자력기구IAEA의 감시 체제를 허용하기로 했다. 2.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의 IAEA 사찰 수용에 대한 상응조치로 이란의 원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