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가든그로브 화학물질 저장탱크 비상사태로 대피했던 주민들이 긴급 지원금 지급 여부를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지원금 신청 접수가 마감되면서 불만이 커지고 있다. 당시 GKN 에어로스페이스 시설 내 유독성 화학물질 저장탱크의 온도와 압력이 상승하면서 약 5만 명의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이 내려졌다. 일부 대피소는 수용 인원을 초과해 많은 주민들이 호텔과 모텔 등 별도 숙소를 구해야 했고, 숙박비와 교통비, 식비 등 예상치 못한 비용 부담도 이어졌다. 사고 이후 시설 운영사인 GKN 에어로스페이스는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오렌지카운티 유나이티드웨이에 300만 달러를 기부했다. 해당 기금은 가구당 최대 500달러를 일회성으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았다. 하지만 신청자가 몰리면서 신규 접수는 중단됐다.
LA 지역에서 차량을 강탈한 뒤 보행자들을 잇달아 들이받은 남성이 경찰 추격전 끝에 체포됐다. 이 과정에서 보행자 4명과 경찰관 1명이 다쳤다. 사건은 어제(16일) 오후 7시쯤 LA 다운타운에서 흉기를 이용한 차량 강탈 신고가 접수되면서 시작됐다. 이후 흰색 토요타 코롤…
올여름 냉방비가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되면서 가계 부담도 커질 전망이다. 전미에너지지원국협회(NEADA)와 에너지빈곤·기후센터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가구당 평균 여름철 냉방 전기요금은 792달러로 예상됐다. 지난해 평균 717달러보다 10.5% 증가한 수준이다. …
오렌지카운티 터스틴에서 온라인 명품 거래 도중 총격 사건이 발생해 22세 남성이 숨지고 용의자 2명이 체포됐다. 터스틴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4일 오후 7시 30분쯤 터스틴 이스트 드라이브 13900블록 인근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총상을 입은 크리스티안 크…
샌버나디노 카운티 크레스트라인에서 19세 청년이 곰의 공격을 받아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피해자의 어머니 더라 우드(Darah Wood)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15일 오전 5시 45분쯤 자택에서 발생했다. 우드는 소란스러운 소리를 듣고 나와 얼굴이 피로 뒤덮인 채 방…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발생한 B-52 폭격기 추락 사고와 관련해 희생자의 아내가 사고기에서 비행 전 이상 징후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사고로 숨진 미 공군 비행시험 엔지니어 제러미 스미스(Jeromy Smith)의 아내 로런 스미스(Lauren Smith)는 KTLA와의 인터뷰에서 남편이 사고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