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 50% 추가 관세를 예고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같은 방식으로 다른 국가들을 타깃으로 삼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CNN은 오늘 (21일) 캐나다에 대한 관세 조치가 다른 무역 파트너들에게 다음 차례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캐나다 관세 조치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제정된 지 100년이 된 법을 근거로 삼은 대목이다. 1930년 제정된 관세법 338조는 미국 상품을 차별한다고 판단될 경우 대통령이 최고 50%의 관세를 외국에 부과할 수 있도록 한다. 하지만 해당 조항이 행정부의 관세 부과에 동원된 적은 없다. 지난 2월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을 토대로 한 상호 관세 부과가 연방대법원에서 가로막힌 뒤 트럼프 행정부가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는 셈이다.
시민권 신청 수수료 인상이 추진되는 가운데 한인복지기관 KCS가 시민권 신청을 돕는 무료 지원 행사를 마련한다. 연방 이민국(USCIS)은 현재 760달러인 시민권 신청 수수료를 1천330달러로 인상하고,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신청비 면제(Fee Waiver)와 50% 감경 제도를 폐…
파워볼과 메가밀리언스의 잭팟이 나란히 5억 달러를 넘어서며 초대형 잭팟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파워볼은 지난 20일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다음 회차 당첨금이 5억6,700만 달러로 늘어났다. 메가밀리언스도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잭팟이 7억700만 달…
영화 '고질라 VS. 콩'에서 지아 역으로 사랑받은 배우 케일리 호틀이 교통사고로 숨졌다. 향년 19세. 케일리의 아버지는 오늘(21일) 소셜미디어 라이브 방송을 통해 딸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그는 메릴랜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소식을 듣고 급히 이동했으며, 병원으로 이송…
오렌지카운티 실비치에서 70대 여성이 10대가 몰던 전동 오토바이에 치여 중상을 입은 뒤 4개월째 치료를 받고 있다. 피해 여성은 전동 이동수단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며 부모들의 안전교육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사고는 지난 3월 오후 5시 30분쯤 메인스…
북가주 샤스타-트리니티 국유림에서 연구 중이던 연방 산림청 소속 생물학자 2명이 총기로 납치돼 약 15시간 동안 인질로 붙잡혔다가 무사히 구조됐다. 검찰은 부자 관계인 용의자 2명을 연방 공무원 납치 혐의로 기소했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조지프 헨릭슨(Joseph Henrichsen…
주식시장은 3개월 만에 3일 연속 떨어졌던 흐름을 멈추고 3주 만에 가장 강력한 rally mode에 돌입했다. 국제유가와 국채금리가 또다시 동반 상승한 반면 AI 투자 사이클에 대한 기대가 되살아 나면서 이틀째 반등세를 이어간 반도체·메모리 관련주들은 어제보다 한 단계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