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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k) 퇴직연금 ‘세금 폭탄’ 주의… 73세부터 의무 인출

[로컬뉴스] 06.15.2026
401(k) 퇴직연금에 꾸준히 저축한 직장인들이 은퇴 후 예상치 못한 재정적 부담에 직면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많은 가입자들이 의무 최소 인출금(RMD) 규정을 간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행 규정에 따르면 출생 연도에 따라 73세 또는 75세부터 401(k) 계좌에서 매년 일정 금액을 의무적으로 인출해야 한다. 이를 지키지 않으면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문제는 의무 인출금이 과세소득을 늘릴 수 있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더 높은 세율이 적용되거나 소셜연금 수령액 일부에 세금이 부과될 수 있다. 메디케어 보험료 부담이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특히 수십 년 동안 꾸준히 납입하고 투자 수익이 쌓여 계좌 규모가 커질수록 의무 인출 규모도 함께 늘어난다. 전문가들은 부담을 줄이는 방법으로 로스 IRA 전환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