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에서 첫 집을 마련하기 가장 유리한 도시는 랭캐스터라는 새로운 조사 결과가 나왔다. 반면 LA를 비롯한 남가주 대부분 도시는 전국에서도 첫 주택을 구입하기 어려운 지역으로 평가됐다. 금융정보 사이트 월렛허브(WalletHub)가 전국 300개 도시를 대상으로 첫 주택 구매 환경을 분석한 결과, 조사 대상에 포함된 남가주 52개 도시 가운데 37개 도시가 하위 100위에 포함됐다. 반면 전국 상위 100위 안에 이름을 올린 남가주 도시는 랭캐스터가 유일했다. 랭캐스터는 전국 80위를 기록하며 남가주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택 구매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고 부동산 시장 여건이 양호한 점이 높은 점수로 이어졌지만, 삶의 질 부문에서는 중하위권에 머물렀다.
지난주 웨스트할리우드 선셋 불러바드에서 발생한 대형 싱크홀 복구 작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LA수도전력국(LADWP)은 오늘(21일) 새벽 파손된 상수도관의 압력 테스트를 마친 뒤 싱크홀에 콘크리트를 채우는 작업을 시작했다. 복구에는 레미콘 트럭 약 30대 분량의…
오늘(21일) 새벽 호손 지역 405번 프리웨이에서 역주행 차량이 정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 캘리포니아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사고는 오늘 새벽 12시 49분쯤 임페리얼 하이웨이 인근 북쪽 방면 차로에서 발생했다. 검은색 세단 한 대가 북쪽 방면 차로를…
LA 다운타운의 대표적인 흉물로 꼽혀온 오션와이드 플라자가 연방파산법원의 승인을 받으면서 재개발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CBS LA에 따르면 데버라 솔츠먼 연방파산법원 판사는 어제(20일) 열린 확인 심리에서 오션와이드 플라자 매각안을 승인했다. LA시와 LA카운티가 …
트럼프 행정부가 이르면 이번 주 무역법 301조를 근거로 한 새로운 관세를 발표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한국도 영향을 받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 무역대표부(USTR)는 지난 3월부터 과잉생산과 강제노동을 이유로 각국을 대상으로 301조 조사를 진행해 왔다. 이는 연방대…
3살 여아가 집 앞에 놓인 아마존 택배를 주우려다 방울뱀에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KTLA에 따르면, 사고는 최근 산타클라리타의 한 주택에서 발생했다. 아이는 엄마가 "아마존 택배가 도착했다"고 말하자 선물인 줄 알고 서둘러 마당으로 달려갔다. 하지만 갈색 택배 봉투…
이번달(7월) 중동에서 발생한 이란의 공습으로 부상한 미군이 약 1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션 파넬 국방부 수석대변인은 "7월 7일 이후 약 100명이 어느 정도의 부상을 입은 것으로 간주된다"고 이 집계를 확인하면서 이 가운데 96%는 임무에 복귀했다고 설명했다. 이…
압류주택 경매 낙찰자가 집 안에서 전 집주인 가족을 포함한 유해 3구를 발견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오늘(20일) 보도했다. 코네티컷주 경찰에 따르면 발견된 유해 3구 가운데 2구는 해당 주택의 전 소유주와 그의 아들로 확인됐다. 나머지 유해 1구는 DNA 감식을 통해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