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LA 개솔린 가격 6달러 돌파..전국 4달러 넘어서

[로컬뉴스] 03.31.2026
중동 전쟁 여파로 전국 개솔린 가격이 계속 치솟고 있다. 오늘(31일) 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이 6달러를 돌파했으며, 전국 개솔린 가격은 갤런당 4달러 선을 넘어섰다. 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오늘 LA카운티 레귤러 등급 평균 개솔린 가격은 갤런당 6달러 0.6센트를 기록했다. 또 오늘 전국 평균 개솔린 가격은 갤런당 4달러 1.8센트를 기록했다. 어제(30일) 3달러 99센트에서 하루새 2.8센트가 뛰며 4달러를 넘어선 것이다. 이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가 이어졌던 2022년 8월 이후 약 3년 7개월 만의 최고 수준이다. 국제 유가 급등이 직접적인 원인으로 꼽힌다. 서부 텍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