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LA한인타운 30대 한인, 팬데믹 지원금 200만 달러 사기 혐의 체포

[로컬뉴스] 03.18.2026
LA 한인타운에서 차량 공유 서비스에 종사하던 30대 한인 브루스 최씨가 존재하지 않는 회사를 내세워 약 200만 달러 규모의 코로나19 지원 대출금을 부정 수령한 혐의로 기소, 체포됐습니다. 최씨는 허위 세금 보고서와 가짜 은행 거래 내역까지 동원해 코로나19 지원 대출금을 받은 뒤 암호화폐 구매에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는데 유죄가 인정될 경우 사기 혐의 건당 최대 30년형, 자금세탁 혐의 최대 10년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이황 기자가 보도합니다. LA 한인타운에서 차량 공유 서비스에 종사하던 30대 한인 남성이 코로나19 지원금 사기 혐의로 기소, 체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