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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월급은 들어오는데 남는 돈이 없다"…개인 저축률 4년 만에 최저치

[로컬뉴스] 05.29.2026
​ ​개솔린값과 식료품 가격 등 생활비 부담이 커지면서 미국인들의 저축 여력이 빠르게 악화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개인 저축률은 4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는데 임금 인상이 물가 상승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가계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양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근로자들이 소득에 비해 더 많이 지출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연방 상무부(Commerce Department)에 따르면 지난달(4월) 개인 저축률은 2.6%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 2022년 6월 이후 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수치로, 지난 2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과도 가까운 걸로 집계됐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