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스티브 배넌, 투표소에 ICE 투입 촉구

[로컬뉴스] 02.06.2026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보수 논객인 스티브 배넌이 폭탄 발언을 했다. 투표소에 연방이민세관단속국, ICE 요원과 미군 부대를 배치해야 한다고 주장해 거센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언급한 이른바 '선거 국유화(Nationalizing the voting)' 발언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행보로 풀이되고 있는데, 주 정부에 선거 관리 권한을 부여한 미국 수정헌법의 근간을 흔든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스티브 배넌은 지난 3일 화요일 자신의 팟캐스트에서 비시민권자의 투표를 막기 위해 오는 11월 선거 때 ICE 요원들이 투표소를 포위하게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스티브 배넌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