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에 의해 체포돼 미국으로 압송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오늘(5일) 첫 법정 출석을 위해 뉴욕 맨해튼의 남부연방지방법원에 도착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마두로 대통령은 뉴욕 브루클린의 메트로폴리탄 구치소에 수감돼 있다가 이날 오전 헬기로 법원 인근 헬기장에 도착했다. 이후 중무장한 병력의 호위를 받으며 장갑차로 법원으로 이동했다. 현장에서는 수갑을 찬 것으로 보이는 마두로 대통령과 부인 실리아 플로레스가 함께 호송되는 모습이 목격됐다. 마두로 대통령 부부는 미 동부시간 오늘 정오, LA시간 오늘 오전 9시 법원에서 기소 사실을 인정할지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를 밟는다. 마두로 대통령은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인 2020년 마약 밀매와 돈세탁 등 이른바 ‘마약
캘리포니아 주가 올해(2026년)부터 배터리가 내장된 제품을 구입하는 소비자들에게 수수료를 부과한다. 새로 부과되는 '재활용 수수료(e-waste fee)' 대상은 충전식 여부와 상관없이 배터리가 내장된 모든 제품으로, 플레이스테이션 같은 게임기부터 전동 공구, 장난감은 물론…
지난 주말 남가주 지역에 기록적인 겨울 폭우가 쏟아지면서 도로 곳곳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비는 오늘(5일) 새벽 현재 대체로 그친 듯 하지만, 국립기상청은 지역에 따라 오늘도 추가로 비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관측했으며, 내일(6일)을 지나 주 중반부터 맑은 …
토요일인 어제(3일) 저녁 LA국제공항에서 지상 지연(ground delay) 조치가 내려지며 항공편 운항에 큰 차질이 빚어졌다. 연방항공청 FAA에 따르면, 이번 지상 지연은 인력 부족 문제로 어제 오후 6시 57분부터 시작됐으며, 자정 직전 해제됐다. 지연 조치가 시행되는 동안 LA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