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가 한인타운 인근 피코 블러바드에 자전거도로를 조성하기 위해 스트릿 주차공간 수백 개를 없애기로 했습니다. 보행자 안전을 위한 조치지만 인근 소상공인들은 손님 감소와 영업 차질을 우려하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전예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LA시가 한인타운 인근 피코 블러바드에 대대적인 도로 개선 사업을 추진합니다. 크렌쇼 블러바드부터 피게로아 스트리트까지 약 3.5마일 구간에 보호형 자전거도로와 좌회전 차로를 설치하고, 보도도 정비해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피코 블러바드 북쪽의 스트릿 주차공간 228개가 없어지고, 차량 통행 차로도 방향별 2개에서 1개로 줄어들 예정입니다.
래노 지역에서 발화한 서밋 산불이 앤젤레스 국유림까지 번지면서 대피령이 내려졌다. LA 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산불은 오늘(10일) 오후 12시 50분쯤 야수스 캐니언 로드와 이스트 애비뉴 인근에서 발생했다. 오후 3시 30분 기준 진화율은 0%이며, 약 1천3백 에이커가 전소…
기아가 화재 위험으로 SUV 모델인 텔루라이드 약 46만대를 리콜한다. AP통신에 따르면 오늘(10일) 기아 미국법인은 지난 2019년 1월 9일부터 2024년 5월 29일 사이에 제작된 2020∼2024년형 텔루라이드 46만2천869대에 대한 신규 리콜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기아 미국법인은 앞서 2024…
올해(2026년) 강력한 엘니뇨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며 남가주에서 폭우와 산사태 등 자연재해 발생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연방해양대기청 기후예측센터에 따르면 올해 말 강력한 엘니뇨가 발생할 가능성은 97%로 전망됐다. 또 매우 강한 수준으로 발달할 가능성은 81%…
1.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 종료를 통보한 데 이어 이란도 이에 맞서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또다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대화는 이어가되, 필요할 경우 군사행동을 재개할 수 있다는 압박을 동시에 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2. 이란도 '항복은 없다'고 맞서면서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