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채츠워스 메트로 버스 참사…SUV 운전자 살인 혐의 무죄 주장

[로컬뉴스] 09.24.2026
지난 15일 오후 5시쯤 채츠워스의 디소토 애비뉴와 노드호프 스트리트 교차로에서 SUV를 몰고 역주행하다 메트로 버스를 들이받아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이 오늘(24일) 법정에서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시미밸리 주민 베일리 린 리오스(Bailee Lynn Rios·36)는 오늘 샌퍼낸도 법원에서 열린 기소인부절차에 출석해 2급 살인 2건과 약물 운전 치상 중범죄 1건, 난폭운전 경범죄 1건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리오스는 사고로 입은 부상 때문에 들것에 실린 채 법정에 들어왔으며, 양쪽 눈 아래에는 멍이 든 모습이었습니다. 앞서 예정됐던 법정 출석도 의료상의 이유로 여러 차례 연기됐습니다. 리오스에게는 410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됐으며 현재 구금 상태입니다. 다음 법정 출석은 오는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