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가 국내 500대 기업 본사 보유 수 1위 자리를 텍사스에 내줬다. 경제전문지 포춘(Fortune)이 최근 발표한 올해(2026년) 미국 500대 기업 명단에 따르면 텍사스에 본사를 둔 기업은 57곳으로 집계됐다. 캘리포니아는 56곳으로 텍사스에 단 한 곳 차이로 뒤지며 2위로 밀려났고 뉴욕은 53곳으로 3위를 기록했다. 텍사스가 미국 500대 기업 본사 수에서 캘리포니아를 앞선 것은 2023년 이후 3년 만이다. 2024년과 2025년에는 캘리포니아가 가장 많은 본사를 둔 주로 집계됐었다. 텍사스에 본사를 둔 500대 기업들의 총매출은 2조 8천억 달러로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그레그 애벗 텍
오하이오주 톨레도에서 열린 지역 축제 인근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2명이 다쳤고, 이 가운데 2명은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어제(6일) 오후 5시 37분쯤 '올드 웨스트 엔드 페스티벌' 행사장 인근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최소 2명의 총격범…
LA 다운타운에서 열린 패션디스트릭트 급습 1주년 시위에서 6명이 체포됐다. 시위대는 어제(6일) 오후 템플 스트릿과 알리소 스트릿 인근 연방 구금시설 앞에 모여 깃발과 피켓을 들고 집회를 벌였다. 집회가 진행되던 중 일부 시위대와 경찰이 대치했고, LA경찰국은 몇 시간 …
니디아 라만 후보가 LA 시장 선거에서 스펜서 프랫 후보와의 격차를 빠르게 좁히며 막판 추격전을 펼치고 있다. 어제(6일) 개표 초반만 해도 프랫은 28.24%, 라만은 24.89%의 득표율을 기록했지만, 이후 추가 개표가 진행되면서 라만의 득표율이 크게 상승했다. 오늘(7일) 오전 기…
국제축구연맹(FIFA)의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LA 인근 경기장 노동자들이 단체행동을 예고했다. LA 인근 핵심 개최지인 소파이 스타디움의 식음료 부문 노동자 약 2천 명으로 구성된 북미 서비스산업 노조 '유나이트히어' 11지부는 최근 진행한 파업 찬반투표에서 96%의 …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소속 하비에르 베세라 후보가 선거 당일 밤 열세를 뒤집고 선두로 올라섰다. NBC 집계 기준 개표가 68% 진행된 현재 베세라 후보는 173만 1천585표, 26.8%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1위를 달리고 있다. 공화당의 스티브 힐튼 후보는 170만 3천461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