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오늘(23일) 무역법 301조를 근거로 10∼12.5%의 '강제노동 관세'를 60개국에 부과했다. 한국도 사실상 12.5%의 관세를 맞았다. 지난 2월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무효 판결 이후 도입한 '10% 글로벌 관세'의 만료를 앞두고 직전에 이를 대체할 새 관세를 내놓은 것이다. 미 무역대표부(USTR)는 이날 강제노동으로 생산된 제품 수입을 문제 삼아 60개국에 10∼12.5%의 관세를 확정했다. 한국에는 일본과 함께 사실상 12.5%의 관세가 부과됐다. USTR은 지난달 초 이같은 관세 부과 계획을 예고한 바 있다. 이후 대상국들의 반박 의견을 수렴하는 등의 절차를 거쳐 이날 최종적인 관세를 확정했다. 앞서 USTR은
LAPD가 순찰차에 운전자들이 소리뿐 아니라 진동까지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저주파 경고 시스템을 도입했다. 'LAPD 럼블러(Rumbler)'로 불리는 이 시스템은 기존 사이렌과 함께 작동하며, 저주파 음파를 발생시켜 차량 내부나 보행자에게 더 빠르게 긴급차량의 접근을 알리는 것…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이 미주 한인 기업인들을 위한 최고경영자과정(AMP)을 내년 처음으로 LA와 오렌지카운티에서 운영한다.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양홍석 학장, 경영연구소 임재현 소장, 김성열 기획팀장은 오늘(23일) 라디오코리아를 방문해 AMP USA 프로그램의 운영 계획과 …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 '마스가(MASGA)'를 본격화하기 위한 한미 조선협력센터 개소식이 오늘(23일) 워싱턴DC에서 양국 정부와 의회,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한미가 3천50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 중 1천500억 달러를 조선업에 투입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센…
오픈AI의 인공지능(AI) 모델이 통제망을 벗어나 개방형 AI 플랫폼 '허깅페이스'를 해킹한 사건과 관련해 양사 최고경영자(CEO)가 사태 수습을 위해 직접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백악관도 이번 AI 해킹 사태를 보고받은 가운데 의회에서는 통제를 벗어난 AI를 강제로 중단할 수 …
LA시가 아이들의 길거리 공놀이를 금지하기 위해 약 90년 전 제정된 조례를 폐지하는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LA시는 지난 1936년 아이들이 도로나 인도에서 놀다 자동차에 치일 수 있다는 이유로 야구와 농구, 축구 등 공놀이를 하는 행위를 경범죄로 규정했다. 이를 위반하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상대로 "이전 어느 때보다 더 큰 대규모 공격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23일)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공격) 결정을 내리기 직전이다. 우리는 모든 준비를 마쳤다"라고 강조했다. 미국은 현재까…
LA에서 지난 2년간 감소했던 노숙자 수가 올해 다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LA노숙자서비스국(LAHSA)이 공식 발표를 앞둔 가운데 관계자들은 올해(2026년) LA 노숙자 수가 지난해(2025년)보다 약 3.5% 증가한 것으로 추산했다. 또 거리에서 생활하는 노숙자는 약 8% 늘어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