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트럼프 외국인들의 반미, 테러옹호에 이어 커크 암살 등 정치폭력 찬양도 추방한다

[이민] 09.16.2025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들이 반미, 테러옹호에 이어 찰리 커크의 암살 등 정치폭력을 찬양하는 경우 비자 발급을 거부하는 것은 물론 미국에 있으면 비자나 영주권을 박탈하고 추방할 것으로 공개 경고했다 귀화시민권자들도 소송을 통해 시민권 박탈을 모색할 것으로 보여 모든 미국거주 외국태생들이 정치 집회나 시위, SNS 게시글 등을 극히 주의해야 할 것으로 경고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들이 반미주의, 테러옹호에 이어 찰리 커크 암살 등 정치 폭력을 찬양하면 되돌릴 수 없는 대가를 치를 것으로 강력 경고하고 나섰다 반미, 반유대, 테러옹호에 이어 찰리 커그의 암살 등 정치폭력에 찬사를 보낸 것으로 포착되면 미국비자 발급을 거부하는 것은 물론 미국에 이미 와 있으면 비자나 영주권을 박탈하고 추방하겠다는 적색 경고 장을 발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