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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주택값 3개월 연속 하락 .. 1월 평균 85만 달러로 ‘주춤’

[로컬뉴스] 02.25.2026
남가주 주택 시장이 또 한 번 주춤했습니다. 주택 가격이 3개월 연속 하락하며 최근 9개월 가운데 8번째 내림세를 기록했는데 높은 모기지 금리와 경제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매수 심리가 얼어붙은 모습입니다. 이황 기자가 보도합니다. 남가주 주택 가격이 지난달인 1월 소폭 하락했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질로우에 따르면 1월 남가주 평균 주택 가격은 85만 5천 335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월 대비 0.01% 하락한 수치이며 전년 대비로는 0.9% 떨어진 것입니다. 가격 수준은 2024년 3월 이후 가장 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