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3월) 물가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오르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CA주와 LA 지역은 개솔린 가격 급등 영향으로 전국보다 체감 물가 상승 압력이 더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황 기자가 보도합니다.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물가 불안이 다시 확대되고 있습니다. 연방 노동부에 따르면 3월 CPI는 전월 대비 0.9% 상승하며 최근 2년 사이 가장 큰 폭의 월간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전년 대비 상승률도 3%대 초반을 유지하며 인플레이션 둔화 흐름이 일시적으로 멈춘 모습입니다.
LA 도심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을 규탄하는 시위가 열려 일부 참가자들이 체포됐다. 어제(11일) 정오쯤 LA 다운타운 메트로폴리탄 구치소 앞에서는 약 200~300명이 모인 가운데 허가받지 않은 시위가 시작됐다. 시위대는 성인용품을 흔들거나 구치소 외벽에 두드리는 등의 행…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호르무즈 해협을 중심으로 급격히 고조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12일) "미 해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오가는 모든 선박에 대해 봉쇄 절차를 즉각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의 해협 통제에 맞서 미국이 '역 봉쇄'를 선언한 것으로, 이란의 원유 수…
오늘(12일) 새벽 로즈미드에서 열린 스트릿 테이크오버(Street Takeover) 현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4명이 다쳤다. LA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오늘 새벽 1시 50분쯤 델마 애비뉴와 가비 애비뉴 교차로에서 발생했다. 당시 현장에서는 도로를 점거한 채 차량으로 묘기를 부리…
최근 LA 곳곳에서 뺑소니 사고가 잇따르며 보행자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LA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10일 밤 9시 55분쯤 밸리 지역 위넷카(Winnetka)에서 보행자 사망 뺑소니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위넷카 애비뉴와 셔먼웨이 교차로 인근에서 발생했다. 피해자는 횡단보도 밖…
어제(12일) 실시된 파워볼 복권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았다. 여러 주들이 함께 운영하는 복권협회에 따르면, 이번 추첨에서 6개 번호를 모두 맞춘 티켓은 판매되지 않아 잭팟은 다음 추첨에서 4,500만 달러로 올라가게 됐다. 이번 추첨에서 5개 번호를 맞추고 파워볼…
킴 카다시안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가 패소한 남성이, 이번에는 거액의 변호사 비용 지급을 거부하며 법정 다툼을 이어가고 있다. LA카운티 법원에 따르면 원고 이반 칸투는 카다시안 측이 청구한 12만8,150달러의 변호사 비용과 1,062달러의 소송 비용을 인정하지 말아달…
파업을 예고했던 LA 통합교육구(LAUSD)와 교사노조가 임금 인상안에 잠정 합의했다. LAUSD는 오늘(12일) 새벽 교사노조(UTLA)와 2년간의 잠정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합의안에는 노조 소속 교사들의 임금 체계를 11.65% 인상하고, 초임 교사 연봉을 7만7천 달러로 올리는 내용이 …
남가주 지역 개솔린 가격이 최근 나흘 연속 하락하며 상승세가 한풀 꺾이는 모습이다. 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오늘(12일) LA카운티 일반 개솔린 평균 가격은 갤런당 5달러 99.1센트로, 전날보다 0.7센트 내렸다. 이는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다 지난해 10월 이후 최고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