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에서 운전자가 자신의 운전 정보를 보험사에 제공할 경우 자동차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추진되는 가운데 찬반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CA주 의회가 논의 중인 ‘AB 311’ 법안은 운전자가 동의할 경우 보험사가 이른바 ‘텔레매틱스’ 기술로 수집된 운전 정보를 보험료 책정에 활용하는 것을 허용하는 내용이다. 텔레매틱스는 차량에 설치된 시스템이나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운전자의 위치와 속도, 급회전, 차선 이탈 등 운전 정보를 수집하는 기술이다. 이 법안은 도로 안전 비영리단체(Safer Streets for Everyone)와 교통사고 피해자 유가족 등이 지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지자들은 운전 습관에 따라 보험료가 할인될 경우 안전 운전을 장려하고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일론 머스크를 빼고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 ETF가 등장할 전망이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신생 자산운용사 '서브버시브'는 머스크가 설립하거나 지배하는 기업을 제외한 채 나스닥100과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새로운 ETF 출시를 추진하고 있다. 종목 코트, 티커는 각…
LA올림픽을 위해 최소 2만 4천 명의 경찰 인력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됐다. LA올림픽 관계자들은 오는 2028년 올림픽이 진행되는 동안 남가주에서 2만 4천~3만 명에 이르는 경찰 인력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가운데 약 1만 2천~1만 5천 명은 LA시 경기장 주변 보안과 교통 …
지난달(6월) 미국의 주택 거래가 감소하며 전망치를 밑돌았다. 오늘(9일)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6월 미국의 기존주택 매매 건수가 한 달 전보다 2.4% 감소한 409만건(계절조정 연율 환산 기준)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420만건을 하회하…
LA카운티에서 지난해(2025년)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한 임대료와 임시 주거 지원 기한이 연장됐다. LA카운티에 따르면 오늘(9일)까지였던 임대료와 임시 주거 지원 기한은 주택 소유자의 경우 내년(2027년) 7월 9일까지, 세입자는 올해(2026년) 10월 9일까지로 연장됐…
이웃케어클리닉(Kheir Clinic, 소장 애린 박, 이하 이웃케어)이 연례 새학기 책가방 무료 나눔 행사(Back-to-School Backpack Giveaway)를 개최한다. 책가방 무료 나눔 행사는 이웃케어가 10년 넘게 진행한 연례행사로 한인타운 등 LA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책가방과 학용품을 지원한…
오는 11월 중간선거가 4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유권자 명부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을 경우 각 주 선거 당국자들을 형사 기소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연방 법무부 민권국은 지난 7일 화요일 각 주 선거 당국자들이 비시민권자 등 투표 자격이 없는…
코로나19 기간 세금 가산세나 이자를 낸 일부 납세자들의 환급 신청 마감이 내일(10일)로 다가왔다. 기한을 넘기면 환급받을 권리를 잃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연방 납세자보호관은 최근 법원 판결에 따라 수백만 명의 납세자가 국세청(IRS)으로부터 가산세와 이자를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