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새째 이어지고 있는 가든그로브 화학물질 저장탱크 사태와 관련해 오렌지카운티 소방당국(OCFA)이 "폭발 위험이 제거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OCFA는 오늘(25일) 아침 8시쯤 과열됐던 화학물질 저장탱크 내부 온도가 밤사이 100도에서 93도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또 저장탱크에서 발생한 균열이 내부 압력을 일부 완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TJ맥거번 OCFA 임시 소방국장은 "BLEVE, 즉 대형 증기 폭발 위협은 이제 더 이상 우려 대상이 아니다"라며 "폭발 위험은 제거됐다"고 밝혔다. BLEVE는 과열된 액체 저장탱크가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폭발하는 현상으로, 소방당국이 이번 사태에서 가장 우려해온 최악의 시나리오였다. 크레이그 코비 통합지휘관도 "온도 하락은 이번 사고가 전환점을 맞고 있다는 매우 긍정
LA다운타운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30대 남성이 중태에 빠졌다. LAPD에 따르면, 사건은 어제(24일) 저녁 8시54분쯤 6가와 샌피드로 스트릿 인근에서 발생했다.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여러 발의 총상을 입은 38살 남성을 발견했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 남성은 자전거를 타고 …
메모리얼데이 연휴 기간 남가주 프리웨이에서 치명적인 교통사고가 잇따르며 최소 2명이 숨졌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오늘(25일) 새벽3시13분쯤 웨스트코비나 10번 프리웨이 동쪽 방면 그랜드 애비뉴 출구 인근에서 세단 2대와 작업용 트럭이 연루된 3…
LA카운티 사우스 게이트 지역 한 차량 정비업체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한때 인근 주민들에게는 실내에 머무르라는 대피령(shelter-in-place order)이 내려지고 수백 가구가 정전 피해를 겪었다. LA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화재는 어제(25일) 오후 2시 40분쯤 11800 블럭 인더스트…
가든그로브 화학물질 저장탱크 과열 사태가 닷새째 이어지는 가운데, 오렌지카운티 소방당국(OCFA)이 저장탱크 균열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밤새 특수작전에 돌입했다. OCFA는 어젯밤(24일) 저장탱크 균열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밤샘 점검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TJ맥거번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