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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달러 클럽’ 판도 변화… AI 기업들이 중심 섰다

[로컬뉴스] 05.27.2026
인공지능(AI) 반도체 열풍 속에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업체인 마이크론과 SK하이닉스가 어제(26일) 나란히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돌파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까지 포함해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빅3 모두 ‘1조 달러 클럽’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CNBC의 투자 프로그램 ‘매드머니’ 진행자인 짐 크레이머는 어제(26일) 마이크론의 시총 1조 달러 돌파 소식을 전하며 AI가 시장 질서를 바꾸고 있다고 평가했다. 크레이머는 마이크론이 데이터센터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칩 시장의 핵심 기업이라며 시총 1조 달러 달성은 자연스러운 결과라고 말했다. 또 AI 산업 확산으로 앞으로 ‘1조 달러 클럽’ 가입 기업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시가총액 집계 사이트 companiesmarketcap.com 기준 시총 1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