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반도체 열풍 속에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업체인 마이크론과 SK하이닉스가 어제(26일) 나란히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돌파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까지 포함해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빅3 모두 ‘1조 달러 클럽’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CNBC의 투자 프로그램 ‘매드머니’ 진행자인 짐 크레이머는 어제(26일) 마이크론의 시총 1조 달러 돌파 소식을 전하며 AI가 시장 질서를 바꾸고 있다고 평가했다. 크레이머는 마이크론이 데이터센터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칩 시장의 핵심 기업이라며 시총 1조 달러 달성은 자연스러운 결과라고 말했다. 또 AI 산업 확산으로 앞으로 ‘1조 달러 클럽’ 가입 기업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시가총액 집계 사이트 companiesmarketcap.com 기준 시총 1조
캐런 배스 LA 시장이 결선투표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오는 11월 최종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 배스 시장은 지난 2022년 취임 직후 노숙자 문제 해결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비상사태를 선포했지만 최근에는 대형 산불 대응 실패와 노숙자 정책 실효성 논란에 직면한 상태…
미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기업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면서 올해(2026년) 말 S&P 500 지수 목표치를 기존 7,600에서 8,000으로 올렸다고 로이터통신이 어제(26일) 보도했다. 새 목표치는 현재 S&P 500 지수보다 약 6.4% 높은 수준이다. 골드만삭스는 보고서를…
[앵커멘트] 남가주 전역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대한 열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LA 한인들을 위한 월드컵 응원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LA 한인회와 LA 한인상공회의소, LA 한인축제재단 등 주요 한인 단체들은 공동 개최하는 월드컵 합동 응원전의 구체적인…
[앵커멘트] LA 카운티 등 CA주 일부 법원이 판사 업무 효율화를 위해 생성형 AI를 도입해 시범 운영 중인 가운데 AI 활용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민감한 형사 사건까지 AI가 관여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법조계 안팎에서 …
CA주의 한 여성이 AI로 복제된 딸 목소리에 속아 수천 달러를 송금하는 피해를 입었다. 마르티네즈에 거주하는 데버라 델 마스트로(Deborah Del Mastro)는 지난 5월 한 남성으로부터 걸려온 전화 한 통으로 악몽 같은 일을 겪었다고 밝혔다. 남성은 딸이 멕시코 마약 카르텔에 납…
올여름부터 라구나비치 해변에서는 대형 텐트와 캐노피 설치가 제한된다. 규정을 어길 경우 최대 500달러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라구나비치는 최근 ‘파라솔만 허용(Umbrellas Only)’ 규정을 시행하고 일반 해변 파라솔보다 큰 그늘막 설치를 대부분 해변에서 금지했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