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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구조단체서 고양이 500여 마리 발견...사체는 냉동고에

[로컬뉴스] 09.22.2026
포모나에 등록된 비영리 동물 구조단체와 관련된 여러 시설에서 고양이들이 비인도적인 환경에 방치되고 다수의 사체까지 발견돼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인랜드밸리 동물보호협회와 업랜드 동물관리국은 어제(21일) 비영리 동물 구조단체 '퍼겟 미 낫 캣 레스큐'(Furget Me Not Cat Rescue)에 대한 동물복지 조사의 일환으로 클레어몬트와 업랜드의 여러 시설을 수색했다. 현장에서는 살아 있거나 숨진 고양이 500여 마리와 살아 있는 개 9마리가 발견됐다. 생존 동물들은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었으며, 고양이 사체 여러 구는 주택 뒷마당에 묻혀 있었다. 차고에 놓인 냉동고 안에서도 동물 사체가 발견됐다. 당국은 해당 구조단체가 보호하던 고양이들이 비인도적인 환경에 놓여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수색영장을 발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