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오늘(12일) 남가주 곳곳에 소나기와 뇌우가 예보됐다. 기상예보에 따르면 몬순성 수분의 영향으로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와 뇌우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LA와 오렌지카운티는 오늘 최고기온 87도, 밸리와 인랜드엠파이어는 94도, 해안 지역은 76도가 예상되며, 대부분 지역의 강수 확률은 10% 수준이다. 반면 산간 지역은 오늘 뇌우 발생 가능성이 20%, 내일은 60%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사막 지역도 오늘 최고기온이 102도까지 오르고, 팜스프링스는 108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뇌우 가능성도 20%로 예보됐다. 기상 당국은 비가 그친 뒤 오는 14일부터 다시 기온이 오르기 시작해 주 중반에는 일부 내륙 지역의 기온이 100도를 넘는 폭염이
깨진 병을 두고 시작된 말다툼이 집단 난투극으로 번지면서 한 남성이 마체테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용의자 1명을 체포해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건은 지난 10일 저녁 9시쯤 LA 아담스 블러바드에서 발생했다. LAPD 데이비드 쿠엘라 경관은 LA타임스와의 인…
어제(12일) 새벽 LA 선밸리의 한 상가에서 불이 나 식당과 마켓 등 여러 점포가 피해를 입고 식당 한 곳이 전소됐다. 경찰은 방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 중이다. 사건은 어제 새벽 5 시쯤 선랜드 블러바드 8500블록의 한 상가에서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100여 명을 …
전국 31개 주에서 신선 농산물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는 기생충 감염이 확산하면서 840명 넘는 환자가 발생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 CDC에 따르면, 지난 5월 이후 사이클로스포라증 확진자는 모두 840여 명으로 집계됐다. 보건당국은 현재 여러 주에 걸친 집단 감염의 원…
USC 인근 엑스포지션파크 메트로역 육교에서 집단 흉기 사건이 발생해 최소 5명이 크게 다쳤다. LA경찰국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0일 밤 애덤스 블러바드와 플라워 스트릿에 있는 메트로역 육교에서 발생했다. 피해자들은 심한 자상을 입었으며, 부상자 가운데 일부는 사건 …
LA 북부 앤텔롭밸리에서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 서밋 산불의 불길 확산이 멈추면서 진화율도 15%까지 높아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산불은 현재까지 2,690에이커를 태웠으며, 추가 확산은 저지된 상태다. 이번 산불은 지난 10일 LA카운티와 샌버나디노카운티 경계 인근 야수스 …
최근 주택 절도가 잇따르고 있는 할리우드힐스에서 또다시 침입 시도가 발생했지만, 집주인이 절도범들을 쫓아냈다. LAPD에 따르면 사건은 어제(11일) 밤 9시 30분쯤 선셋 플라자 드라이브 1900블록에서 발생했다. 용의자 여러 명은 주택 앞에 차량을 세운 뒤 쇠지렛대로 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