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기간 세금 가산세나 이자를 낸 일부 납세자들의 환급 신청 마감이 내일(10일)로 다가왔다. 기한을 넘기면 환급받을 권리를 잃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연방 납세자보호관은 최근 법원 판결에 따라 수백만 명의 납세자가 국세청(IRS)으로부터 가산세와 이자를 환급받거나 감면받을 수 있지만, 자동으로 처리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직접 신청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판결에 따라 코로나19 연방 재난 기간인 2020년 1월 20일부터 2023년 5월 11일까지 늦은 세금 신고나 납부 등을 이유로 부과된 가산세와 이자 일부가 환급 대상이 될 수 있다. 환급 대상에는 세금 신고 지연과 세금 납부 지연, 추정세 미납에 따른 가산세, 기준보다 일찍 부과된 이자 등이 포함될 수 있다. 법무부의 항소 가능성은 남아 있지만, 현재 기준으로는 대부분의 대상자가 10일까지 환급 청구서를 제출해야
CA에서 운전자가 자신의 운전 정보를 보험사에 제공할 경우 자동차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추진되는 가운데 찬반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CA주 의회가 논의 중인 ‘AB 311’ 법안은 운전자가 동의할 경우 보험사가 이른바 ‘텔레매틱스’ 기술로 수집된 운…
LA올림픽을 위해 최소 2만 4천 명의 경찰 인력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됐다. LA올림픽 관계자들은 오는 2028년 올림픽이 진행되는 동안 남가주에서 2만 4천~3만 명에 이르는 경찰 인력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가운데 약 1만 2천~1만 5천 명은 LA시 경기장 주변 보안과 교통 …
지난달(6월) 미국의 주택 거래가 감소하며 전망치를 밑돌았다. 오늘(9일)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6월 미국의 기존주택 매매 건수가 한 달 전보다 2.4% 감소한 409만건(계절조정 연율 환산 기준)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420만건을 하회하…
LA카운티에서 지난해(2025년)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한 임대료와 임시 주거 지원 기한이 연장됐다. LA카운티에 따르면 오늘(9일)까지였던 임대료와 임시 주거 지원 기한은 주택 소유자의 경우 내년(2027년) 7월 9일까지, 세입자는 올해(2026년) 10월 9일까지로 연장됐…
이웃케어클리닉(Kheir Clinic, 소장 애린 박, 이하 이웃케어)이 연례 새학기 책가방 무료 나눔 행사(Back-to-School Backpack Giveaway)를 개최한다. 책가방 무료 나눔 행사는 이웃케어가 10년 넘게 진행한 연례행사로 한인타운 등 LA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책가방과 학용품을 지원한…
오는 11월 중간선거가 4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유권자 명부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을 경우 각 주 선거 당국자들을 형사 기소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연방 법무부 민권국은 지난 7일 화요일 각 주 선거 당국자들이 비시민권자 등 투표 자격이 없는…
생활보조금(SSI) 수급자들은 7월에 지원금을 두 차례 받게 된다. 다만 지원금이 늘어난 것이 아니라 지급 일정이 앞당겨진 데 따른 것이다. 사회보장국(SSA)은 지난 1일 정기 지급에 이어 오는 31일에는 8월분 SSI를 미리 지급한다. 8월 1일이 토요일이어서 지급일을 앞당긴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