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을 받으려는 이들은 앞으로 본국에 돌아가 신청해야 한다. 국내 신청은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로 제한된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력한 이민단속 정책의 일환으로, 영주권을 신청하러 갔다가 고국에 장기간 대기하거나 아예 미국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경우가 속출할 가능성이 크다. 워싱턴포스트(WP) 등 주류 언론에 따르면 연방 이민국(USCIS)은 오늘(22일) 외국인이 영주권을 신청할 때 미국 밖에서 하도록 하는 방침을 발표했다. 그간 국내에서 신청하던 영주권을 고국의 미 영사관에 가서 신청해야 한다는 것이다. 미국에서 신청할 때는 특별한 사정이 있다는 것을 입증하도록 했다. 학생비자나 관광비자 등을 받아 단기간 미국에 체류하다가 미국 시민권자와의 결혼이나 취업 등을 내세워 영주권 신청 상태로 신분을 조정, 계속 체
어제(21일) 오후 랭커스터에서 산불이 발생해 현재 335에이커가 전소됐다. ‘알타 산불’(Alta Fire)로 명명된 해당 산불은 어제(21일) 오후 1시 6분 발생했으며, 아직까지 진화되지 않은 상태다. CA 소방국에 따르면, 알타 산불로 인해 280가 서쪽 지역부터 170가 서쪽 지역 그리…
말기 암 투병 중인 남가주 여성이 남편의 온라인 사연 덕분에 롱비치 퍼시픽 수족관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호스피스 치료 중인 케이티 배런(Katie Baron)은 최근 남편 브래드 배런(Brad Baron)과 함께 수족관 비공개 투어에 초청돼 평소 좋아하던 해달과 해파리 등을 가까이…
남가주 한 보석상이 롤렉스 시계 판매 사기 혐의로 기소됐다. CA주 검찰에 따르면 넬슨 안드레스 홀도(Nelson Andres Holdo)는 지난 2021년부터 올해까지 오렌지카운티와 LA카운티에서 고객 22명을 상대로 약 150만달러를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홀도가 5만~10만달러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