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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 카드로 3만8천달러 명품 쇼핑...어바인 사기범 3명 추적

[로컬뉴스] 08.30.2026
오렌지카운티에서 훔친 신용카드 정보로 3만8천 달러어치 명품을 사들인 일당에 대해 경찰이 공개 수배에 나섰다.​ 어바인 경찰국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어바인 주민의 신용카드 정보를 빼낸 뒤 이를 이용해 지역 소매점에서 고가의 의류와 보석류를 집중적으로 구매했다. 이들이 결제한 금액은 모두 3만8천435달러 50센트로, 대부분 디자이너 의류와 고급 주얼리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여성 2명과 남성 1명 등 용의자 3명의 감시카메라 사진을 공개하고 신원 파악에 나섰다. 경찰은 관련 정보를 가진 주민들에게 어바인 경찰국(949-724-7124)으로 제보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