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법무부(DOJ) 인권국(Civil Rights Division)의 4명의 핵심 간부들이 집단적으로 사직했다. 1주일 전 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한 연방이민세관단속국, ICE 요원의 총격 사건 수사를 법무부가 거부하자 이에 대해서 항의하며 집단 사직을 택한 것이다. 연방 법무부의 핵심 부서인 형사과(Criminal Section) 리더들이 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한 비무장 시민 피살 사건에 대한 수사 거부 결정에 항의하며 전격적으로 사퇴했다. 연방 수사기관이 가해 요원이 아닌 피해자만을 수사의 대상으로 삼고 있는 가운데 터져 나온 이번 사태는 법무부 내부의 극심한 갈등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지난 1월 7일(수), 미니애폴리스에서 ICE 요
인공지능(AI) 개발 경쟁에서 뒤처졌다는 평가를 받아온 애플이 아이폰 생태계를 앞세워 구글과 오픈AI 사이에서 균형 전략을 구사하며 ‘AI 킹메이커’로 부상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어제(15일) 현지시간 보도했다. FT에 따르면 애플은 이번 주 구글의 AI 챗봇 ‘제미…
버라이즌(Verizon)이 어제(1월14일) 수요일 발생한 대규모 통신 장애와 관련해 피해를 입은 고객들에게 보상책을 내놓았다. 캘리포니아를 포함한 전역의 150만 명 이상의 고객들이 이에 따라 20달러 씩 혜택을 받게될 전망이다. 버라이즌은 어제 발생한 대규모 통신 장애로 …
빅테크 대표 기업 주 하나인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공지능, AI 대중화에 따른 에너지 고갈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파격적으로 '전기 자립 선언'을 내놓아 화제가 되고 있다. 데이터 센터 건립 시 지자체의 세금 감면 혜택을 받지 않고, 마이크로소프트 측이 오히려 더 …
미네소타 주 사상 최대 규모의 사기 사건들을 수사해 온 조 톰슨(Joe Thompson) 연방 검사보를 포함해서 베테랑 연방 검사 6명이 전격 사임했다. 이번 사태는 최근 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한 이민세관집행국(ICE) 총격 사건 수사에 연방법무부(DOJ)가 부당하게 개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