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차량등록국 DMV의 시스템 오류로 인해 약 32만명 넘는 주민들이 리얼 ID를 다시 발급받아야 하는 불편을 겪게 됐다. 캘리포니아 DMV는 이번 주, 전체 리얼 ID 소지자의 약 1.5%에 해당하는 32만 5천 명에게 리얼 ID 재발급이 필요하다는 통보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문제는 DMV 측의 자체 조사 결과, 일부 합법 체류 이민자에게 발급된 리얼아이디의 유효기간이 체류 허가 만료 시점과 일치하지 않게 설정된 데서 비롯됐다. 그리고 이번 사태는 지난 2006년부터 사용된 노후된 '레거시 코딩(Legacy Coding)' 시스템의 오류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원래 리얼 ID는 연방법에 따라 소지자의 체류 허가 기간에 맞춰 만료일이 설정돼야 하지만
캘리포니아 내 억만장자들에게 일회성 부유세를 부과해 부족한 의료 예산을 충당하자는 주민발의안 추진을 두고 찬반 논란이 뜨거워지고 있다고 LA타임스가 오늘(2일) 보도했다. '억만장자 부유세'로 불리는 이 안은 자산 10억 달러 이상을 보유한 주 내 부유층 약 200여 명…
지난 2022년 강진이 있었던 멕시코 중부 태평양 연안에서 오늘(2일) 오전 규모 6.5의 지진이 발생했다. 연방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현지시간 오늘 오전 7시 58분 18초 멕시코 중부 게레로 주 산마르코스 지역 란초비에호 북북서쪽 4㎞ 지점에서 규모 6.5의 지진이 측정됐다. …
LA 노스리지 지역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총기를 난사하던 남성이 비번 근무 중이던 이민세관단속국, ICE 요원의 대응 사격으로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미 국토안보부는 성명을 통해 “지난달 31일 밤 비번 ICE 요원이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 단지에서 …
새해 첫날 남가주에는 이례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폭우는 새벽 3시 45분쯤 시작돼 오전 10시 기준 LA 다운타운에는 1.3인치가 넘는 비가 쏟아졌다. 또 패사디나 동부 지역에는 1.2인치 이상 강우량을 기록했다. 국립기상청은 이번 폭우를 “매우 많은 …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 논란 속에서도 글로벌 증시를 달군 핵심 테마는 인공지능, AI였다. 일각에서는 AI 거품론이 다시 고개를 들었지만, 새해를 맞아 월가의 시각은 여전히 낙관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블룸버그 통신은 오늘(2일) 60여 개 월가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