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 이른바 다보스 포럼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6년 만에 복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가 될 전망이다. 그린란드 영토 문제부터 전방위 관세 압박까지, 트럼프 대통령이 국제사회에 던져온 굵직한 현안들과 관련해 다보스에서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에 전 세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파격적인 정책과 발언으로 국제 정세가 크게 흔들리는 가운데 올해 다보스포럼이 오늘(19일)부터 닷새간 열릴 예정이라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어제(18일)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다보스포럼에 직접 참석하지는 않았지만, 화상 연설만으로도 각국에 상당한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 당시 연설은 집권 2기 출범 이후 첫 국제무대 발언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우
*은퇴 후 경제적 안정은 누구나 꿈꾸는 바일텐데, 거주 지역에 따라 그 기준은 크게 달라집니다. 오늘은 미국 내 각 주별로 은퇴에 필요한 최소 저축액이 얼마나 차이 나는지, 새로 나온 최신 자료를 분석해 봅니다. *요즘 미국 마트 어디를 가도 한국 라면이 눈에 띄는 곳…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각종 관세를 본격 부과한 지난해 관세로 인한 비용의 96%를 미국 수입업체와 소비자가 떠안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독일 킬세계경제연구소IFW는 오늘(19일) '미국의 자책골: 관세는 누가 내는가'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총액 4조달러에 달하는 …
지난 2024년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했던 히스패닉 유권자들이 자신의 선택에 대해 후회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퓨리서치센터가 전국 히스패닉 성인 4천 923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히스패닉 유권자의 70%가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부정…
고속도로에서 과속을 하던 차량이 상가 옥상에 추락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캘리포니고속도로순찰대, CHP에 따르면 어제(1월18일) 일요일 새벽 3시쯤, 남가주 우들랜드 힐스(Woodland Hills)에서 차량 한 대가 101 FWY를 이탈해 인근 쇼핑몰 건물을 덮쳤다. 101번 FWY 슈프 애비뉴(…
뉴포트 비치 한 고급 핸드백 부티크에 절도범들이 침입해 수십만 달러 상당의 명품 제품들을 훔쳐 달아났다. 어제(18일) 새벽 고급 핸드백 부티크 매장 ‘더 벨라 애비 앤 아바(The Bella Abby and Ava)매장'에는 절도범 3명이 유리문을 부수고 침입했다. 해당 매장 CCTV에는 절…
최근 급성장 중인 '예측 시장(Prediction Markets)' 열풍 뒤에 합법적 도박 연령에 미치지 못한 10대 청소년들과 대학생들이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정치, 뉴스, 스포츠 등 미래의 사건 결과에 돈을 거는 이른바 ‘예측 시장’ 거래량이 최근 들어 폭증하고 있는 상황이…
지난 주말 리버사이드 카운티 산간 지역에서 실종된 친구들을 직접 찾아 나섰던 한 하이커가 안타깝게 숨진 채 발견됐다. 실종됐던 나머지 일행 4명은 무사히 구조됐다. 리버사이드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17일 토요일 저녁 8시 26분쯤 안자(Anza) 지역 74번 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