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오늘(12일) 남가주 곳곳에 소나기와 뇌우가 예보됐다. 기상예보에 따르면 몬순성 수분의 영향으로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와 뇌우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LA와 오렌지카운티는 오늘 최고기온 87도, 밸리와 인랜드엠파이어는 94도, 해안 지역은 76도가 예상되며, 대부분 지역의 강수 확률은 10% 수준이다. 반면 산간 지역은 오늘 뇌우 발생 가능성이 20%, 내일은 60%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사막 지역도 오늘 최고기온이 102도까지 오르고, 팜스프링스는 108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뇌우 가능성도 20%로 예보됐다. 기상 당국은 비가 그친 뒤 오는 14일부터 다시 기온이 오르기 시작해 주 중반에는 일부 내륙 지역의 기온이 100도를 넘는 폭염이
LAPD가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관리 문제를 이유로 자동 차량번호판 인식카메라(ALPR) 운영을 일시 중단했다. LAPD는 2023년부터 LA 시내 138대의 차량번호판 인식카메라를 운영해 왔으며, 관련 계약이 지난 주말 종료되면서 시스템 사용도 중단했다. 경찰은 데이터 소유권과 …
LA 북부 앤텔롭밸리 서밋 산불의 확산세가 꺾인 가운데, 진화율도 31%까지 높아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산불은 현재까지 2천690에이커를 태웠으며, 추가 확산은 저지된 상태다. 이번 산불은 지난 10일 LA카운티와 샌버나디노카운티 경계 인근 야수스 캐니언 로드와 이스트 애…
샌마리노 헌팅턴 라이브러리 식물관에서 희귀 식물인 티탄 아룸, 일명 '시체꽃' 두 송이가 동시에 꽃을 피웠다. 헌팅턴에서 시체꽃이 동시에 개화한 것은 1999년 첫 재배 이후 두 번째다. 헌팅턴은 어제(12일) 두 시체꽃이 동시에 개화했으며 절정은 오늘(13일)로 예상된다고 …
깨진 병을 두고 시작된 말다툼이 집단 난투극으로 번지면서 한 남성이 마체테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용의자 1명을 체포해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건은 지난 10일 저녁 9시쯤 LA 아담스 블러바드에서 발생했다. LAPD 데이비드 쿠엘라 경관은 LA타임스와의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