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서 지난 2년간 감소했던 노숙자 수가 올해 다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LA노숙자서비스국(LAHSA)이 공식 발표를 앞둔 가운데 관계자들은 올해(2026년) LA 노숙자 수가 지난해(2025년)보다 약 3.5% 증가한 것으로 추산했다. 또 거리에서 생활하는 노숙자는 약 8% 늘어난 것으로 예상됐다. LA 다운타운 주민들은 거리 노숙자가 늘어나면서 마약 복용과 쓰레기 투기, 빈 건물 화재 등으로 불안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들은 방치된 건물과 관리 인력 부족 등이 노숙자 문제를 악화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캐런 배스 LA시장은 연방정부와 CA주 예산 삭감, 물가와 임대료 상승, 노숙자 지원 서비스 부족 등을 노숙자 증가의 배경으로 꼽았다. 한편 LAHSA는 내일(24일)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이 미주 한인 기업인들을 위한 최고경영자과정(AMP)을 내년 처음으로 LA와 오렌지카운티에서 운영한다.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양홍석 학장, 경영연구소 임재현 소장, 김성열 기획팀장은 오늘(23일) 라디오코리아를 방문해 AMP USA 프로그램의 운영 계획과 …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 '마스가(MASGA)'를 본격화하기 위한 한미 조선협력센터 개소식이 오늘(23일) 워싱턴DC에서 양국 정부와 의회,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한미가 3천50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 중 1천500억 달러를 조선업에 투입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센…
오픈AI의 인공지능(AI) 모델이 통제망을 벗어나 개방형 AI 플랫폼 '허깅페이스'를 해킹한 사건과 관련해 양사 최고경영자(CEO)가 사태 수습을 위해 직접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백악관도 이번 AI 해킹 사태를 보고받은 가운데 의회에서는 통제를 벗어난 AI를 강제로 중단할 수 …
LA시가 아이들의 길거리 공놀이를 금지하기 위해 약 90년 전 제정된 조례를 폐지하는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LA시는 지난 1936년 아이들이 도로나 인도에서 놀다 자동차에 치일 수 있다는 이유로 야구와 농구, 축구 등 공놀이를 하는 행위를 경범죄로 규정했다. 이를 위반하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상대로 "이전 어느 때보다 더 큰 대규모 공격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23일)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공격) 결정을 내리기 직전이다. 우리는 모든 준비를 마쳤다"라고 강조했다. 미국은 현재까…
LA에서 지난해(2025년) 실시된 대규모 이민 단속이 소상공인들에게 장기적인 경제적 피해를 남겼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UCLA 라티노 정책 및 정치 연구소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2025년) 6월 LA카운티에서 실시된 ICE 이민 집중 단속 이후 1년이 지난 현재까지 단속 …
LA 총영사관이 한미관세무역포럼(KACTS)과 함께 미국의 'Section 122' 임시관세 종료에 따른 통상환경 변화를 주제로 긴급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오는 29일 수요일 오후 5시부터 6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내일(24일) Section 122 임시관세 종료 이후 예상…
CA에서 모바일 운전면허증과 신분증 발급 대상이 대폭 확대된다. 개빈 뉴섬 CA주지사는 지난 13일 월요일 차량등록국DMV를 현대화하는 내용의 'SB 169' 법안에 서명했다. 해당 법안에 따르면 모바일 운전면허증 시범 프로그램 참여 대상이 기존 운전면허증 및 신분증 소지자의 1…
연방 이민세관단속국 ICE가 CA를 비롯한 미국 전역에서 구금한 이민자 가운데 대다수가 범죄 전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ICE가 지난 20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2025년) 10월부터 이번달(7월)까지 CA주 내 8개 구금시설의 하루 평균 수용 인원은 6,412명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