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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압처럼 느껴졌다"...코넬대 성폭행 의혹, 2024년 진술서 공개

[로컬뉴스] 09.30.2026
코넬대 집단 성폭행 의혹 사건의 피해를 주장하는 여학생이 당시 경찰에 "강압처럼 느껴졌다"고 진술한 내용이 공개됐다. 하지만 검찰이 이 진술을 근거로 형사 기소를 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당시 판단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ABC뉴스가 확보한 경찰 보고서에 따르면 이 여학생은 사건 발생 약 한 달 뒤인 2024년 11월 15일, 6쪽 분량의 진술서를 제출했다. 진술서에는 남학생들이 제안한 일부 성적 행위를 거절했고, 극도로 취한 상태에서 의사결정을 할 수 없었다고 느꼈다는 내용이 담겼다. 학생은 당시 상황에 대해 "강압처럼 느껴졌다"며, 말이 어눌해질 정도였던 만큼 상대방들도 자신이 얼마나 취했는지 알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여러 남성이 방으로 들어오자 겁에 질려 다른 침대의 이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