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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주택 3채 중 1채가 ‘100만 달러’…LA선 이제 고급주택도 아니다

[로컬뉴스] 08.07.2026
CA주에서 자가주택 3채 중 1채가 100만 달러를 넘어서면서, 한때 고급주택의 기준으로 여겨졌던 ‘100만 달러 주택’의 의미가 달라지고 있다. 전국부동산중개인협회에 따르면 100만 달러 이상 자가주택은 2005년 약 150만 채에서 2024년 690만 채로 늘었다. 전체 자가주택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2%에서 8%로 4배 높아졌다. 특히 CA주​에서는 자가주택 약 3채 중 1채가 100만 달러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LA에서는 100만 달러가 더 이상 고급주택의 기준이 아니라 사실상 주택시장 진입 가격에 가까워졌다는 분석도 나왔다. 부동산 중개업체 디 에이전시의 빌리 로즈는 LA 일부 생애 첫 주택 구매자들이 250만~300만 달러 선에서 매물을 찾기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높은 집값에 대출 비용과 매물 부족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