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최근 영주권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본국으로 돌아가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는 방향의 지침을 내놓았다가 재계의 강한 반발에 직면하면서 사실상 후퇴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포스트(WP)는 오늘(5일) 트럼프 행정부가 발표한 영주권 관련 지침을 둘러싸고 주요 기업과 산업단체들이 백악관과 국토안보부(DHS), 국무부, 노동부 등을 상대로 적극적인 의견 전달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재계는 해당 지침이 구체적인 적용 범위와 예외 규정을 명확히 제시하지 않아 큰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취업비자 소지자들이 영주권 신청을 위해 본국으로 돌아갈 경우 재입국 시점을 예측하기 어렵고, 기업들의 인력 운영에도 상당한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주 후반 들어 입장을 일부 수정한
원달러 환율이 17년 만에 장중 달러당 1,560원선을 돌파했다. 서울 외환시장 야간 거래에서 LA 기준 오늘(5일) 오전 10시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달러당 1,559.0원에 마감했다. 5일 주간 거래 종가와 비교해 야간거래에서만 19.9원 더 올랐다. 환율은 야간거래 거래 마감을 앞두…
공항 보안검색대에서 가장 짧은 줄을 찾고 싶다면 가운데보다 왼쪽을 먼저 살펴보라는 조언이 나왔다. 최근 코넬대에서 대기열과 인간 행동을 연구하는 자몰 펜더(Jamol J. Pender) 교수는 공항 보안검색대에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몇 가지 팁을 소개했다. 우선 펜더 교수는…
오늘(5일) 새벽 LA국제공항(LAX) 인근 405 프리웨이에서 경찰 총격 사건이 발생해 극심한 교통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LAPD에 따르면 사건은 오늘 새벽 4시쯤 웨스트체스터 지역 405 프리웨이에서 발생했다. 인근에서 발생한 강도 사건 이후 용의자를 추격하던 경찰은 프리웨이…
새크라멘토 국제공항에서 폭발물과 흉기 등을 소지한 채 보안검색대를 통과하려 한 남성이 연방 검찰에 기소됐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새크라멘토 거주 키마니 오사얀데 존스(Kimani Osayande Jones)는 지난(5월) 30일 공항 보안검색대에서 사제 폭발물과 칼, 토치 라이터, 케이블…
페어필드의 한 어머니가 9개월 된 아들을 데리고 응급실을 찾았다가 진료를 받지 못한 채 귀가했지만, 이후 4,900달러가 넘는 병원 청구서를 받아 논란이 되고 있다. 크리스티나 라미레즈(Christina Ramirez)는 아들이 기침과 호흡 곤란 증상을 보이자 응급실을 찾았다고 밝혔다. …
어제(4일) 패사디나 주택가에서 미군 도시전 훈련이 새벽 2시를 넘겨 진행되면서 주민들의 반발이 이어졌다. 훈련은 폐쇄된 세인트루크 병원 부지에서 진행됐으며, 섬광탄과 모의 총격 소리, 군용 헬기 소음이 새벽까지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릭 콜(Rick Cole) 패사디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