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남가주 이번 주 다시 찜통더위…104도까지 치솟는다

[로컬뉴스] 07.06.2026
독립기념일 연휴 동안 이어졌던 선선한 날씨가 끝나고 이번 주 남가주에는 다시 무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 국립기상청은 내일(7일) 오전 10시부터 9일 오후 8시까지 남가주 일부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이 기간 내륙 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90~100도까지 오르고, 앤텔로프 밸리 일부 지역은 104도 이상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한낮 야외활동을 가급적 피하고 물을 자주 마시는 등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어린이나 반려동물을 차량 안에 남겨두지 말고, 밝고 통풍이 잘되는 옷을 착용할 것을 권고했다. 기온 상승과 함께 강한 바람도 예보돼 산불 위험도 커질 전망이다. 당국은 불씨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더위는 목요일 이후 다소 누그러지겠지만, 주말에도 평년보다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