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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Travel - 미국 최고의 관광명소 20곳

등록일자: 08.15.2024 13:30:36  |  조회수: 17
1. 내셔널 몰(워싱턴 DC)
국립공원관리청(NPS) 소유의 내셔널 몰과 메모리얼 파크는 1000여 에이커에 달하는 기념물, 유적지와 녹지공간을 자랑한다. 이곳에선 워싱턴 한 가운데 우뚝 솟은 워싱턴 기념탑과 더불어 링컨 메모리얼, 토마스 제퍼슨 메모리얼, 베트남전 메모리얼,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메모리얼 등을 구경할 수 있다. 내셔널 몰을 둘러보기엔 하루~이틀의 시간이 소요되지만, 박물관들까지 꼼꼼히 찾아보기엔 시간이 더 필요하다.

2. 나이아가라 폭포(뉴욕)
뉴욕과 캐나다 경계에 위치해 있다. 나이아가라 폭포에선 홀스슈 폭포, 아메리칸 폭포, 브라이덜베일 폭포가 더해진다. 엄청난 속도로 낙하하는 폭포를 감상하다 보면 경이로움까지 느껴진다. 19세기 이래 최고의 관광지로 꼽히는 이곳에선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인상깊고 독특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3. 더 프렌치 쿼터(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뉴올리언스에서 가장 오래된 구역인 더 프렌치 쿼터는 도시 내 가장 매력적인 명소로 알려져 있다. 버번 스트릿에선 전통적인 재즈, 훌륭한 나이트라이프와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도시 곳곳의 훌륭한 건축물들도 빼놓을 수 없는 감상 포인트. 시티스 오브 더 데드 공동묘지에서 유명인을 찾고 진정한 케이준 음식을 맛보는 것으로 당신의 여행은 완성될 것이다.

4. 자유의 여신상(뉴욕주 맨해튼)
자유의 여신상은 비록 프랑스에서 태어났지만 미국과 미국의 가치를 대변한다. 151풋에 달하는 구리동상은 스테튼 아일랜드 페리를 타고 지나가면서 다양한 각도로 구경할 수 있다. 공식 투어를 구매하면 동상 내부도 구경 가능하다.

5. 올드 페이스풀(와이오밍주 Old Faithful)
옐로스톤 국립공원에 있는 원뿔형의 간헐천이다. 올드 페이스풀은 정확한 시간에 맞춰 뿜어져나오지 않지만, 드문드문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흥미롭다. 간헐천은 분출할 때 3700갤런 이상의 온수를 터뜨린다. 옐로스톤의 장관을 온전히 경험하려면 하루는 충분치 않다.

6. 더 스트립(네바다주 라스베가스)
수많은 영화가 촬영된 라스베가스 스트립은 24/7 화려한 조명으로 마음에 불을 지핀다. 수십 개 카지노를 돌며 한번쯤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모험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스트립과 더불어 천장에 스크린이 펼쳐지는 프레몬트 스트릿도 놓칠 수 없는 명소다.

7. 스미소니언 박물관들(워싱턴 DC)
스미소니언 협회는 세계 최대의 박물관, 교육과 리서치 기관이다. 스미소니언의 국립 항공&우주 박물관, 자연사 박물관, 미국 역사 박물관 등은 미국 심장부에 위치해있다. 이중 최고의 장점은 모든 박물관이 무료라는 것이다. 가장 최근엔 아프리칸 미국인 역사와 문화 박물관이 개관했다.

8. 그랜드 캐년(애리조나주)
5~600만 년의 역사를 가진 그랜드캐년, 대자연의 움직임이 지구에서 가장 놀라운 경이로움 중 하나를 빚어냈다. 캐년 길이는 277마일, 너비는 4~18마일, 최대 깊이는 6000 피트에 이른다. 곳곳의 다양한 호텔과 식당도 놓칠 수 없지만, 자연의 경이로움은 평생 기억될 것.

9. J. 폴 게티 박물관(캘리포니아주 LA)
게티 박물관은 캘리포니아주뿐만이 아닌 전국 곳곳의 관광객을 불러 모은다. 세계에서 손꼽히는 건축가 리처드 메이어가 만들어낸 10억 달러의 건물은 미래 지향적인 프레임을 가졌다. 내부엔 중세 필사본, 반 고흐와 모네의 그림, 현대 조각물 등이 전시됐다.

10. 케네디 스페이스 센터(플로리다주 올랜도)
이따금씩 우주를 꿈꾼다면 케네디 스페이스 센터를 지나칠 수 없다. 이곳에선 우주선, 로켓, 인공위성 등을 직접 만져보고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생생한 현장감을 가진 센터의 시뮬레이터와 모듈은 당신을 실제 우주비행사로 느끼게 해 줄 것이다.

11. 리틀 하바나(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수십년간 쿠바 망명자들의 본거지였던 리틀 하바나는 그 자체로 명소가 됐다. 거리를 걷는 동안 룸바와 살사 음악을 들으며 캐리비안 드링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쿠반 샌드위치, 콜롬비안 아레파, 타코 등 다양한 라틴 아메리카 음식은 입에 침이 마를 수 없게한다.

12. 후버 댐(네바다주, 애리조나주)
20세기 전반기 미국의 건축 솜씨를 가장 잘 보여주는 예 중 하나. 1931년 건설이 시작돼 5년 간 5천 명의 노동자가 325만 큐빅 야드에 콘크리트를 쏟아부은 이 곳은 공학과 노동력의 완성체로 남아있다. 댐과 발전소를 함께 둘러보며 미국의 건축사를 이해해보자.

13. 더 게이트웨이 아치(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세인트루이스 최고 명소인 더 게이트웨이 아치는 높이 630피트로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아치일 뿐만 아니라 서부에서 가장 높은 인공 기념물이기도 하다. 이 구조물은 20세기 중반 미국의 서부 확장을 기념하고, 동부와 서부의 연결을 강조하며, 개척자들을 기리는 의미로 건립됐다. 아치 트램 티켓을 구매하면 기념물 꼭대기에 올라 도시를 온전히 감상할 수 있다.

14. 맘모스 케이브 파크(켄터키주)
세계에서 가장 긴 동굴인 맘모스 케이브 파크는 길이만 400마일에 이른다. 공원 관리인 안내에 따라 다양한 지질 구조를 엿볼 수 있는 동굴을 구경해보자. 투어는 다양한 길이로 구성돼 있고 관리인은 인간, 동식물과 동굴 상호작용의 역사를 설명한다. 이후 자전거나 카누를 타면서 손 닿지 않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깊게 느낄 수 있다.

15. 금문교(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이보다 더 유명한 다리가 있을까. 주황색으로 찬란히 빛나며 샌프란시스코와 마린 헤드라인을 이어주는 금문교는 미국 서부를 상징한다. 다리는 베이커 비치, 프레시디오 터널 탑 공원, 비스타 오벌룩 등 다양한 장소에서 감상 가능하다. 이곳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지 않는 한 당신은 샌프란시스코를 찾았다고 말할 수 없다.

16. 스페이스 니들(워싱턴주 시애틀)
시애틀을 상징하는 스페이스 니들은 1962년 ‘우주의 나이’를 주제로 한 세계 박람회를 기념하며 건축됐다. 이 빌딩은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으로 인해 세계적인 랜드마크로 평가된다. 높이는 605피트에 달하며, 방문객들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꼭대기로 이동해 도시 풍경을 360도로 구경할 수 있다.

17. 네이비 피어(일리노이주 시카고)
중서부 최고 관광명소 중 하나인 네이비 피어엔 매년 9백만 관광객이 찾는다. 이곳에선 미시간 호와 더불어 다양한 쇼핑몰과 식당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특히 아이에겐 시카고 어린이 박물관, 어른에겐 셰익스피어 씨어터를 추천한다.

18. 알카트라즈(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샌프란시스코 베이에 세워진 무시무시한 요새 알카트라즈는 1870년대 등대에서 군사 감옥으로 변환됐다. 1934년 가장 악명 높은 범죄자들이 수감된 삼엄한 보안의 수용소로 명성을 얻게됐다. 오늘날 알카트라즈는 피어 33 알카트라즈 랜딩의 페리를 통해서만 접근이 가능하다. 특히 시설에서 제공되는 셀프 오디오 투어를 통해 감옥 역사를 생생히 경험할 수 있다.

19. 베니스 비치(캘리포니아주 베니스)
마리나 델 레이와 산타모니카 사이에 걸쳐있는 베니스 비치는 LA를 찾는 관광객을 모두 흡수한다. 남부 캘리포니아의 보헤미안 중심지인 이곳은 셀 수 없이 많은 영화와 TV 프로그램이 촬영된 것으로 특히 유명하다. 해변에 늘어선 다양한 식당과 바를 경험하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

20. 알라모 미션(텍사스주 샌안토니오)
대부분 미국인은 18세기 스페인 미션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몰라도 ‘알라모를 기억하라’는 문구는 알고있다. 요새로 사용된 미션은 1836년 텍사스주 혁명에서 앵글로 정착민과 멕시코 원주민 사이 피비린내 나는 전투가 벌어진 장소로 매년 3백만 방문자가 찾고 있다.

미국 입국 여행자를 위한 10가지 팁
1. 여행 서류를 꼼꼼히 챙기자. 특히 미국 시민은 항공편으로 재입국하는 경우 반드시 여권이 필요하다. 이와 더불어 내무부 웹사이트(https://www.state.gov/travelers/)에서 여행지 정보를 확인하는 것을 추천한다.
2. 해외에서 반입하는 모든 물품을 세관에 신고하자. 면세점에서 구입한 물건이라도 신고가 필요하다.
3. 길거리 상점에서의 물품 구입을 피하자. 정품이 아니거나 위험한 물건인 경우 귀국 시 세관에 반품해야 할 수도 있다.
4. 개인 사용 또는 선물 목적으로 구입한 물품은 면세가 가능하다. 다만 재판매 목적 물품인 경우 세관의 면세 범위에 허용되지 않는다.
5. 코끼리 상아, 거북이 가죽, 위조품 등 미국 정부 금지 물품 반입을 피하자.
6. 많은 외국산 의약품은 미국 정부가 승인하지 않았고 사용이 금지된다. 해외를 여행하는 경우 반드시 필요한 의약품만 챙긴다. 동시에 의약품은 원래 용기에 포장돼야 한다.
7. 쿠바를 오가는 여행객들은 재무부 웹사이트(https://ofac.treasury.gov/sanctions-programs-and-country-information/cuba-sanctions)를 참고해 금지 또는 제한된 물품에 유의하자.
8. 미국에 음식을 반입할 때는 특히 조심해야 한다. 모든 살아있는 동물은 제한 또는 격리되거나 인증이 필요하다.
9. 국경보호국(CBP) 요원은 영장 없이 당신과 당신의 소지품을 검사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10. 미국 입국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CBP 웹사이트(https://www.cbp.gov/newsroom/publications/cbp-publication-catalogue)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세나 기자
senapark@radiokorea.com
Updated by Jan 2024
https://www.timeout.com/usa/things-to-do/best-attractions-in-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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