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IS 유기량 대표입니다. 오늘 정말 기쁜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디펜더 비숙련 취업이민으로 영주권 신청하신 오*영님의 영주권 승인되었습니다.
오*영님의 수속을 상세히 설명해 드리면
2015년 9월 18일에 노동허가서 접수
2016년 4월 8일에 이민청원서(I-140)승인
2016년 8월 3일에 I-485(영주권 승인)승인을 받았습니다.
수속을 진행하고 1년이 안걸려 비숙련 취업이민으로 영주권 받은 케이스 입니다. 정말 놀랐습니다.
제가 디펜더 비숙련 취업이민의 영주권 승인을 더욱 강조해 드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한국에서 디펜더로 진행하셔서 현재 AP 레터를 받고 기다리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솔직히 저희 회사는 아직 AP 레터를 받고 기다리시는 분이 없습니다. TIS의 고객들은 타업체(대*)보다 디펜더 접수를 늦게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는 현재 DS-260을 접수하고 있고 앞으로 4개월 안에 인터뷰가 잡힐 겁니다.
오*영 고객은 미국에서 진행한 케이스 입니다. 대사관 진행보다 까다로운 I-485 단계의 승인을 거쳐 영주권 승인을 받은 케이스 입니다. 비숙련 취업이민을 신청하신 분들의 조건은 모두 동일합니다. 학력, 경력 들어가지 않고 신청한 케이스들로 고용주가 문제가 없으면 영주권 취득이 가장 용이한 비숙련 취업이민으로 신청하신 겁니다.
그렇기에 한국에서 타업체를 통해 디펜더를 진행하시고 AP레터 받고 기다리시는 분들도 이민비자를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디펜더에 대한 악성 소문과 약물검사서 때문에 거절되신 분들이 있지만 이민청원서 승인되고 특별한 결격 사유가 없으시다면
인터뷰 받고 이민비자 받으실 것으로 예상합니다.
점점 디펜더로 수속하신 고객들의 좋은 결과가 나오고 있으니 너무 염려하지 마시고, TIS 고객이시던 타업체 고객이시던 같은 디펜더 회사로 비숙련 취업이민 신청하셨으니 서로 축하해 드리고 희망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기량 대표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