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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주 ,비숙련 간병인 취업이민 신청자 모집 | 간병인 취업이민(EW3)

글쓴이: TIS이주공사  |  등록일: 08.03.2016 08:55:36  |  조회수: 2105
비숙련공 영주권 취업 이민 중 간병인 취업이민은 영주권 취득 성공률은 매우 높다.

취업이민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영주권을 스폰해 줄 재정 능력과 고용능력이 튼튼한 미국 고용주를 찾는 일이다.

이 부분에 있어 다수의 독점 라인을 보유, 운영하는 이민 수속 업체가 각광을 받는다. 각 단계별 진행 과정 중 혹시나 발생할지 모를 만약의 사태에 대비, 신속하게 다른 고용주로 또는 업종 등을 전환할 수 있는 대처 능력을 갖춘 방대한 그룹의 체인망이 구축되어야 한다.

플로리다 주는 실버타운이라 불릴 정도로 미국 시니어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주의 반 이상이 반도로 이루어진 해안평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의 도시,템파,마이애미,올랜도등이 있다.

플로리다는 천연자원이 풍부해 공업과 농목축업, 어업이 공존하는 미국 남부에서 가장 부유한 주로써 대학과 박물관이 많아 도시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곳이며, 미국의 대표적인 하드보일드 문학가 헤밍웨이의 하우스가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이곳 플로리다에 실버타운 오픈을 앞둔 고용주가 외국인 간병인을 고용하기 위해 이미 노동부에 적정임금 승인을 마친 상태로 TIS 이주공사에 간병인 모집 의뢰를 했다.

타주와 다르게 영주권 취득 후 근무시 CNA(간호보조원 자격증)가 필요치 않다는 것과 고용인의 약정 근무 이후로도 계속 근무해 주기를 원하는 전략 차원의 일환으로 숙식제공이라는 매력적인 특혜까지 부여한 것이 큰 장점으로 부각된다.

근무지 역시 멕시코만 연안에 위치한 해안 휴양지이므로 근무환경이 주는 플러스 요인도 있어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근무 기간은 1년이며, 점차적으로 연봉이 오르는 것은 물론 대우 및 지위 향상 등, 자신이 원하기만 하면 계속 근무할 수도 있고 다른 지역으로 옮길 수도 있다.
플로리다 지역 간병인 취업이민 노동허가서 접수는 오는 8월 24일부터 시작된다.

TIS 는 비숙련 취업이민 중 간호사, 간호 조무사, 간병인 취업이민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회사이다.

간병인 취업이민의 경우 같은 비숙련 취업이민이라 할 지라도 육가공, 패스트푸드, 청소직 등의 연봉이 각 주의 최저 임금 수준인데 반해, 간병인 직종은 가장 높은 연봉을 받고 있으며 직무와 근무 환경 또한 판이한 취업이민이라는 장점이 있는 것이다.

TIS의 장점은 한인들이 선호하여 많이 거주하는 LA, Glendale, Long Beach, Norwalk, Anaheim, Irvine, Santa Ana, Riverside & San Bernardino 6개 지역 중 본인이 원하는 곳에서 근무할 수 있는 고용주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지역 여건상 생활환경이 좋은 LA카운티, 리버사이드 카운티, 오렌지 카운티, 아리조나에서의 간병인, 간호조무사의 노동허가서 접수가 지난 6월부터 시작되었고, 간호사 RN 신청자들은 계약과 동시에 이민청원서 I-140의 신청을 하고 있다.

또한 TIS에서는 간병인, 간호조무사로 취업이민 영주권 진행과정 중 이민청원서 신청 시 승인을 원활하게 받기 위한 목적과 함께 전문인력 양성과정의 일환으로 미국 간병인 자격증인 CNA 자격증 취득을 위한 온라인 강의를 새롭게 도입하여 오는 8월부터 시작한다.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는 온라인 스쿨은 3개월 ~ 6개월 과정으로, 하루 오전과 저녁 1시간씩만 들으면 된다. 완강 후 수료증을 주기 때문에 근무 시 바로 간호 조무사로써의 대우를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된다. 또한 미 국가공인 자격증(CNA)를 취득하기를 원하는 신청자들은 본인의 퀄리티를 높일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이 분명하다.

비숙력 취업이민 영주권 취득기간은 현 취득 현황으로 볼 때, 1년 반 ~ 2년가량 소요되는 추세이므로 영주권 취득의 최적의 시기로 보여진다.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고, 신청시 별도의 자격증을 요하지 않는다.

문의 : topimmigrantservice@gmail.com
전화 : 070-8272-2536 (한국지사), 213-251-0032 (미국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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