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위패사디나 여성 영주권 심사 도중 ICE에 구금 ‘남편의 절규’
- 2위사회보장국 인력감축, 행정 혼선 여파로 미국민 기다림 고통 가중
- 3위트럼프 취임이래 이민법원 적체 45만건이나 줄였다 ‘신규 급감하고 신속 기각 때문’
- 4위LA한인타운 스타벅스 3곳 폐점..남가주 24개 매장 문 닫아
- 5위오하이오서 한인 포함 아시안 여성 6명 성매매 혐의 체포
- 6위미시간 몰몬교회 총격범 자택에 ‘Trump’ 표지
- 7위LA 이민단속 여파.. 피해 업주 ‘최대 5천 달러’ 현금 지원한다[리포트]
- 8위랜초 팔로스 버디스 주택가 또 '지반 이동'..여러 주택 뒷마당 피해
- 9위카카오톡 결국 ‘백기’--- 예전 친구목록 방식으로 되돌려
- 10위LA 다운타운 고층 아파트 화재.. 불 피하려 뛰어 내린 60대 여성 부상
- 11위LPGA에서 복귀해 메이저 제패한 성유진 "미국 무대 미련없다"
- 12위살인마 엄마와 경찰 아들의 화해…드라마 "사마귀" 7%대 종영
- 13위손흥민, 정상빈과 "코리안 더비"서 시즌 7호골…4경기 연속 득점
- 14위손흥민, 정상빈과 "코리안 더비"서 7·8호골…4경기 연속골 폭발(종합2보)
- 15위"폭군의 셰프" 원작자 "16세기 식재료 찾으려 사료 샅샅이 뒤져"
- 16위"100승 달성" LAFC 체룬돌로 감독 "더 많은 코리안 더비 보고파"
- 17위"사랑해요 한국" 10년만에 귀환한 뮤즈에 전율 만끽한 3만 관객
- 18위김건모, 부산 콘서트로 6년 만에 복귀…팬들에 "큰절" 인사
- 19위웹툰 원작 넷플릭스 시리즈 "닭강정", 국제에미상 후보에 올라
- 20위마지막 "개콘" 무대 오른 故전유성…후배들 큰절 올리며 오열(종합2보)
- 21위라디오코리아 10월 1일 대대적 개편.. ‘손흥민 티켓 이벤트’와 함께
- 22위트럼프-여야 지도부, 연방정부 '셧다운 방지' 합의도출 실패
- 23위내년 CA 주택 시장 안정될 전망.. 구매력 나아질 것[리포트]
- 24위"서부 개척 시대냐?" 해외 제작 영화 100% 관세 발언에 LA시 우려!
- 25위카탈리나섬 인근서 수영하던 남성, 상어에 물려
- 26위호주 배우 니콜 키드먼-가수 어번, 19년만에 결별
- 27위연방정부 ‘셧다운’ 임박, 공화-민주 득실 계산
- 28위미국 개인 투자자, 주식 투자 비중 사상 최대…닷컴버블 넘어
- 29위상원 공화원내대표, 셧다운 회피위해 임시예산안 30일 재표결
- 30위트럼프 취임이래 불법체류자 200만명 미국 떠났다 ‘강제추방 40만, 자진출국 160만’
- 31위LPGA 쓴맛 보고 돌아온 성유진, "메이저퀸"으로 우뚝(종합)
- 32위러 모스크바 인근서 우크라 드론 공격에 2명 사망
- 33위에콰도르서 1주 넘게 반정부 시위…軍과 충돌로 사망자 발생
- 34위인도네시아서 이슬람 기숙학교 무너져 3명 사망…38명 매몰(종합)
- 35위英내무 "영어 잘하고 사회에 기여해야 영주권"
- 36위"폭군의셰프" 이채민 "중간투입 큰 부담…먹방 보며 리액션 연습"
- 37위태국 "국민아들" 누뉴 차와린 "BTS·블핑 선배와 협업하고 싶어"
- 38위그리스 수도원장이 3억원어치 종교 유물 밀매 시도
- 39위"사마귀" 임시완 "변성현 감독이 사마귀 역 점지해줬죠"
- 40위독일 항공사 루프트한자 2030년까지 4천명 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