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LA 대형 산불 이후 피해 지역에서 잔해를 제거하는 작업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가장 큰 산불 피해 지역들인 이튼(Eaton)과 팔리세이즈(Palisades)에서 직접적으로 잔해를 처리하겠다고 선택한 부지 소유주들 가운데 약 1,000곳이 아직도 정리를 마치지 못한 것으로 …
1. FIFA 클럽 월드컵 축구소식입니다. 영국 프리미어리그 강호 첼시가 브라질 대표구단을 꺾고 결승전에 선착했네요? *친정팀을 상대로 전후반에 멀티골 폭발시킨 주앙 페드루(브라질)의 활약으로 4년 만의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우승에 이제 한 걸음만 남겨놔. …
한국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어떻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외교에서 실용 노선을 유지하며, 미·중 갈등 속 국가 전략을 조율할지가 관심이다. 전 CIA 분석관이자 지정학적 리스크 전문가 수 킴 박사는 미국 외교전문지 The Diplomat와의 인터뷰에서 이재명 한국 정부의 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해(2024년) 재임 중 북한을 자극하기 위해 평양 상공에 군용 드론을 보냈다는 정황이 드러나면서, 반역 혐의까지 추가 기소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즉, 이미 제기된 내란, 직권남용, 공문서 위조 외에 가장 중대한 혐의인 반역 범죄를 저지른 …
남가주에 이번주 폭염이 찾아온 가운데 오늘(9일)과 내일(10일) 더위는 절정에 달할 전망이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남가주 일대 오늘과 내일 기온은 평년보다 5~10도 가량 높을 것으로 예보됐다. 오늘 LA다운타운은 최고 88도, 패사디나는 91도, 밴나이스는 93도, 산타클라리…
올해(2025년) 상반기 LA의 살인사건이 지난해(2024년)보다 20% 이상 줄어들며, 2025년엔 약 60년 만에 가장 낮은 연간 살인 건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LAPD에 따르면, 올해 6월 28일까지 LA시 전역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은 11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52건에서 크게 줄었다. …
100도가 넘는 날씨에 자녀를 차량에 방치한 20살 엄마가 1살 아들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베이커스필드 경찰에 따르면, 마야 에르난데스는 지난달 29일 오후 2시쯤, 1살과 2살배기 자녀를 차에 둔 채 립 필러 시술을 받기 위해 스파에 들어갔다. 당시 외부 기온은 101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