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뉴스
검색어 입력폼
뉴스검색
검색
홈
최신뉴스
로컬
정치
이민
국제
IT / 과학
스포츠
연예
헤드라인
보도자료
모닝포커스
""
에 대한 뉴스검색 결과 입니다.
"현재 지구 기온 만2천년 기간 중 가장 높아"
07.03.2020
현재 지구 기온이 지난 만2천년 사이 가장 덥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노던 애리조나대 연구진이 학술지 네이처의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데이터'에 최근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현재 '전 지구 평균 표면 온도' GMST는 최소 만2천년 전 이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CBS…
독립기념일 트럼프 불꽃축제 강행 vs 디씨 ‘집에 머물라’
07.03.2020
트럼프 최대 규모 군용기 시범비행, 1만발 불꽃 축제 워싱턴 디씨 “코로나 악화에 현명치 못한 행사, 주민들 스테이 홈” 미국이 244주년 독립기념일을 맞아 트럼프 행정부가 최대 규모의 불꽃놀이 축제를 강행하려는 반면 워싱턴 디씨는 집에 머물라고 촉구하고 나서 …
아마존 '프라임데이' 코로나19에 10월로 연기
07.03.2020
아마존 연례 할인행사인 프라임데이가 연기됐다. 어제(2일) CNBC와 폭스비즈니스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은 전날 외부판매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프라임데이가 한달 더 늦춰질 수 있다고 통보했다. 프라임데이는 통상 7월에 열려왔지만 코로나19로 9월로 연기됐다가 …
박지원 국정원장·서훈 안보실장·이인영 통일장관
07.03.2020
<앵커>문재인 대통령은 신임 국가정보원장 후보자로 4선의 박지원 전 의원을 내정했습니다.또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는 서훈 국정원장을 임명했고, 통일부 장관 후보자로는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의원을 내정했습니다. <리포트>박지원 전 의원이 새 국가정보원장 …
7월 2일 이브닝뉴스 헤드라인
07.02.2020
1.미국내 일일 코로나 19 신규 감염자들이 5만명을 넘어서며 연일 신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가운데 독립기념일 연휴에 돌입하고 있어 코로나 재확산, 대재앙 공포에 휩싸이고 있다. 2.전국에서 한달만에 하루 감염자들이 캘리포니아와 조지아는 3배, 텍사스는 8배, 플로리…
젊은층 코로나 확산에 에어비앤비, 25살 미만 예약 막아
07.02.2020
최근 젊은층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무섭게 확산하자 LA를 비롯한 각 지역 정부들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대 숙박공유서비스 ‘에어비앤비’(Airbnb)가 미국내 25살 미만 청년들의 예약을 제한하는 특단의 조치에 나섭니다. 문지혜기자가 보도합니다. …
OC, 코로나19 재확산 저지 위해 모든 해변, 인근 주차시설 임시 폐쇄
07.02.2020
독립기념일 연휴 동안 오렌지 카운티의 모든 해변과 일대 주차장이 폐쇄된다. 오렌지 카운티는 트위터를 통해 오는 4일, 토요일과 5일, 일요일 이틀 동안 관할하는 모든 해변과 일대 주차 시설을 임시 폐쇄한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재확산을 저지하기 위한 조치다…
뉴섬 CA 주지사, 마스크 착용 의무화 경각심 요구 캠페인 벌여
07.02.2020
개빈 뉴섬 CA주지사가 강력한 제재를 담은 행정명령을 내린데 이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촉구하는 캠페인 전개에 나섰습니다. 이런 가운데 웨스트 헐리웃은 마스크 미착용시 300 달러 벌금을 부과하는 등 실질적으로 강력한 단속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이를 강제하…
코로나19 확산 저지 분수령 4th of July, 모두의 협력 필요!
07.02.2020
LA 카운티와 시에서 코로나19가 다시 급속도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독립기념일 연휴가 확산 저지의 분수령이 될 것 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LA 카운티 정부와 보건 당국의 모든 관계자들은 한 목소리로 독립기념일 연휴 동안 외출을 자제하고 위생 …
기로에 선 윤석열, 오늘 검사장 회의 소집…수사자문단은 일단 열지 않기로
07.02.2020
[앵커]이른바 검언 유착 의혹 사건으로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윤 총장이 일단 오늘로 예정됐던 수사자문단은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다만 검사장들을 소집해 추 장관 지휘를 받아들일지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15년 …
이전 10개
13211
13212
13213
13214
13215
13216
13217
13218
13219
13220
다음 10개
많이 본 뉴스
이전
다음
1위
트럼프 워크퍼밋 카드 540일 자동연장 없다 ‘만료되면 즉각 취업중단해야’
2위
셧다운 장기화, EBT 카드에 남은 SNAP 잔액은?
3위
[속보]
기적의 역전승 LA다저스 월드시리즈 백투백 우승!
4위
고속도로 “나 혼자야” 초대형 글 올려 화제
5위
조폐국, 페니 생산 중단.. ‘잔돈 대란’ 사태
6위
자율주행차 선구자 “이제 진짜 무인주행 시대”
7위
SNAP 중단 임박, 미국인 8명 중 1명 생계 위협
8위
[속보]
LA다저스 우승 퍼레이드도 백투백! 월요일 DTLA서!
9위
트럼프 메디케이드 이민신분 일제조사 ‘불법체류자 명단 보내 각주 대조 요구’
10위
트럼프, “SNAP 자금 조달 방법 명확히 하겠다”
11위
"이다현 동생" 이준영 "함께 태극마크 달고 싶지만…팀에 집중"
12위
트럼프 한국 핵잠수함 건조 승인에 오커스 호주 "긴장"
13위
"친애하는X" 김유정 "천사 얼굴을 한 악마…싱크로율 -100%"
14위
[가요소식] 베이비몬스터, 日 "베스트 히트 가요제" 출연
15위
MLB 김하성, 잔류냐 이적이냐…"애틀랜타 최대 과제"
16위
공익변호사 된 정경호…tvN 드라마 "프로보노" 12월 첫 방송
17위
뉴진스, 어도어와 전속계약 소송 "완패"…법원 "계약 유효"(종합)
18위
[주말극장가] "퍼스트 라이드" 개봉 첫 주말 1위 예고
19위
르세라핌, 엔비디아 행사서 특별무대…젠슨 황 CEO가 직접 소개
20위
손흥민, 메시 이어 MLS 연봉 2위…기본급만 1천만달러 넘어
21위
올해 자동차 보험료 급등, 2월 이후 55% 상승
22위
트럼프-시진핑 부산 회담 ‘희토류 통제 1년 유예 VS 중국관세 10포인트 인하’
23위
연방 셧다운 11월 첫째주인 내주 결판난다 ‘공화 핵 옵션 또는 민주 출구 찾기’
24위
LA·OC 개솔린 평균 가격 2년 가운데 가장 큰 폭 상승
25위
남가주, 식량 위기 속 식료품 지원 확대.. 이용 방법은?
[리포트]
26위
린우드서 7살 아이 사체 냉동고서 발견.. 부모·할머니 체포
27위
카마리요 마리화나 농장 연방 이민 단속 방해 혐의로 10명 체포
28위
오바마케어 보조금 폭탄, 주(州)마다 달라
29위
FBI, 할로윈 행사 노린 테러 모의 용의자 미시간서 체포
30위
LA 다저스 월드시리즈 2연패! 7차전 5-4 승리
31위
[미중정상회담] 美전문가 "일단 긴장완화…"휴전" 오래 못갈수도"
32위
젠슨황·이재용·정의선 "깐부회동" 시작 전부터 열기 "후끈"
33위
[게시판] 김은숙 작가, 공익기금 홍길동은행에 1천만원 기부
34위
파리 루브르 보석 절도 용의자 5명 추가 체포
35위
한국시리즈 3차전 역전 결승타 한화 심우준, 4차전 선발 출전
36위
프로야구 LG, 한화 꺾고 2년 만에 우승 "V4"…MVP 김현수(종합2보)
37위
[가요소식] 홍이삭, 내달 새 싱글 "헬로, 굿바이."
38위
우크라, 러에 군 정보 넘긴 혐의로 영국인 체포
39위
[한일정상회담] "협력" 강조한 다카이치…"강경보수" 우려 일단 불식
40위
"퍼스트 라이드" 한선화 "남녀노소 공감할, 관계에 대한 이야기"
포토
SNAP 식비 지원금, 셧다운이라도 지급돼야
오바마, 트럼프 직격 "백악관 매일 무법, 광기 쏟아내"
국제
남아공 노벨평화상 수상자 사인 58년만에 "피살" 판결
싱가포르, 캄보디아 프린스그룹·천즈 관련 1천600억대 자산압류
카자흐스탄, "식량난" 아프가니스탄에 곡물 수출 확대
유럽 선거에 딥페이크 "창궐"…경쟁후보 사퇴 가짜영상까지
"무력충돌" 파키스탄·아프간, 휴전 연장…내달 6일 후속 회담
트럼프 한국 핵잠수함 건조 승인에 오커스 호주 "긴장"
아세안 국방장관 회의…"사이버 영역으로 안보협력 확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