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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 백신 안 맞은 직원들 해고키로…월가 은행 최초
01.07.2022
미국 뉴욕에 세워진 씨티은행 로고 씨티그룹이 미국 월스트리트의 주요 금융기업 중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거부한 직원들을 해고하기로 했다고 블룸버그통신 등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씨티그룹은 오는 14일까지 백신 …
영국 코로나19에 의료 넘어 공공 서비스 전반 불안
01.07.2022
영국 구급차 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로열 런던 병원 밖에 구급차들이 서 있다. 영국에서 코로나19 자가격리로 인력난이 심해지면서 의료를 넘어 소방, 경찰, 행정 등 공공 서비스 전반이 위협받고 있다. 잉글랜드 노샘튼셔 지역은 병원, 요양원, 응급 서비스 수요…
다시 안철수의 시간…꿈틀거리는 야권 단일화 이슈
01.07.2022
[앵커]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한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15%를 기록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대선 구도가 3자 구도로 재편되는 흐름인지 주목되는데요, 단일화 문제 등을 둘러싼 양측의 신경전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제2의 안풍이 대선판에 불고 있습니다.대선을 두 달…
LA서 코로나19 확산세 무섭다! .. 일일 확진자 43,712명
01.07.2022
LA카운티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4만 3천 명 이상을 기록하면서 재확산세가 날이 갈수록 악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의료진들의 감염 사례도 급증하고 있어 의료 시스템이 붕괴될 수 있다는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황 기자가 보도합니다. LA카운티의 코…
CDC 국장 "오미크론 유행, 남아공처럼 송곳 모양 될 수도"
01.07.2022
로셸 월렌스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이 오늘(7일)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코로나19의 유행이 송곳처럼 뾰족하게 치솟았다가 빨리 수그러드는 형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월렌스키 국장은 이날 오미크론 변이를 처음 보고한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코로나19의 유행이…
씨티, 백신 안 맞은 직원들 해고키로..월가 은행 최초
01.07.2022
씨티그룹이 월스트리트의 주요 금융기업 중 처음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거부한 직원들을 해고하기로 했다고 블룸버그통신 등이 오늘(7일) 보도했다.씨티그룹은 오는 14일까지 백신 의무화 명령에 따르지 않는 직원들을 무급휴직 처분하고 이들 직원과의 고용계약을 이…
10대 아들 트렁크에 태우고 코로나19 검사소 향한 엄마 기소
01.07.2022
텍사스 휴스턴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10대 아들을트렁크에 태운 여성이 기소됐다. 올해 41살 여성은 코로나19 양성 판정받은 13살 아들을트렁크에 태우고 사이프레스-페어뱅크스 교육구에서 진행하는 드라이브스루 코로나19 검사소로 향했다. 사이프레스-페어뱅…
코로나19 사태 속 LA 패스트푸드 직원 보호 못받는다!
01.07.2022
<앵커맨트>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LA 카운티 패스트푸드 종사자들에 대한 마스크 제공 등 개인 보호 장비들의 제공이 턱없이 부족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보호 장비 제공이 열악하다 보니 근로자 4명 중 1명이 실제로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보고됐습…
고개 드는 '4차 백신 접종론'.. CDC에 승인 촉구
01.07.2022
이스라엘이 코로나19 백신의 4차 접종에 나서기로 한 가운데 미국에서도 4차 백신 접종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공화당 소속인 짐 저스티스 웨스트버지니아 주지사는 어제 (6일) 기자회견을 열고 주민들에게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승인해달라고 질병통제…
세금환급 희비교차 ‘신생아 5천달러, 매달 현금지원 수령자 감액’
01.07.2022
1월말이나 2월초에 시작할 2021년 소득분 연방세금보고를 통해 미국민 4명중 3명이나 받게 될 택스 리펀드, 즉 세금환급에서 부양자녀 현금지원 때문에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2021년 한해동안 태어난 신생아, 17세까지의 입양아, 새 양육아 등은 차일드 택스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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