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항공모함 레이건호 등 군함 14척, 군용기 170대 출동
LA, 페어팩스 카운티 구조대 급파, 민간단체 구호시작
최악의 강진과 쓰나미에 강타당한 일본을 돕기 위해 미국이 항공모함등 전투함과 군용기, 군병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육해공 일본 구호작전을 전개하고 있…
항공모함 레이건호 등 군함 14척, 군용기 170대 출동
LA, 페어팩스 카운티 구조대 급파, 민간단체 구호시작
최악의 강진과 쓰나미에 강타당한 일본을 돕기 위해 미국이 항공모함등 전투함과 군용기, 군병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육해공 일본 구호작전을 전개하고 있다.
미국은…
대지진과 쓰나미가 강타한 일본 미야기(宮城)현 해안 지역 두 곳에서
14일(LA시간 13일) 시신 약 2천구가 발견됐다.
미야기현 오시카(牡鹿)반도 해안에서 시신 약 1천구가 발견된 데 이어
미나미산리쿠초(南三陸町)에서도 시신 1천구가 또 나왔다.
미야기현 동북부의 미나미…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 3호기가 수소 폭발을 일으켰다.
에다노 유키오(枝野幸男) 관방장관은 14일 기자회견에서
"오전 11시1분쯤 (LA 시간, 13일 7시 1분쯤)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3호기가 폭발했으며,
격납용기는 안전한 상태"라고 밝혔다.
에다노 관방장…
일본 대지진에 따른 재해보험금은 최소 145억달러에서
최대 346억 달러 수준에 이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미국의 유력 리스크 분석회사인 에어(AIR) 월드와이드는 13일 성명을 통해
자체 모델을 통한 분석 결과 보험계약자의 손실이 이같은 수준이 될 것이라면서도…
◇ 원전 폭발, 방사능 공포 = 후쿠시마 원전에서 12일 폭발사고가 발생한 데 이어
13일 추가 폭발 가능성이 제기돼 지진 후 쓰나미에 이은 '방사능 공포'가 커지고 있다.
일본 정부와 전력회사들이 안전하다고 강조해 왔던 일본 원전에서
방사능 누출 사고는 이번이 처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