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이민법 1965년 제정 50년동안 미국이민물결 멕시칸 1627만, 중국 317만, 인도 270만, 한국 172만 5위 미국이민물결이 몰아친지 50년동안 한국인 172만 5000명을 포함해 5900만명이 미국에 이민왔으며 전체 인구에서 14%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추세로 앞으…
9월 24일부터 30일까지 중단, 10월 1일 재개 2015회계연도분 영주권 번호 14만 5천개 모두 소진 취업이민의 최종 영주권 승인이 9월 30일까지 일주일간 전면 중단됐다. 2015회계연도에 배정된 취업이민 영주권 번호 14만여개가 모두 동났기 때문에 최종 승인이 중단된 것 이며 …
2014년 외국태생 4240만명 전년보다 104만명 증가 한해 증가-인도 17만, 중국 13만, 필리핀 8만, 한국 6만명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 국가 출신들의 급증으로 미국이민이 지난해 104만명이나 늘어나며 불경기 이전으로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 중국, 필리핀, 한국, 베트남…
접수 6개월내 사전판정à이민비자배정à영주권최종승인 I-485 접수시 메디컬 리포트 동시 제출해야 지연 모면 새로운 비자블러틴의 시행으로 접수가능일에 들어 영주권 신청서(I-485)를 제출할 경우6개월만에 사전 판정(Pre-Adjudicate) 받게 되고 그때에 승인가능일안에 포함…
영주권 취득후 5년된 자격자 한인 19만 포함 880만명 백악관-시민권 시험 쉽게 지원, 워프숍 70회, 선서식 200회 차기 미국대통령을 선출하는 선거철을 맞아 오바마 백악관이 이민자 수백만명의 미국시민권 취득 캠페인에 돌입했다. 미국시민권을 취득할 자격이 있는 영주…
미 이민국 I-485 접수와 처리 상황보고 진전여부 판단 접수가능일 후퇴는 없고 진전만 적용, 예전같은 급등락도 없다 장기 영주권 대기자들에게 1년 안팎이나 빨리 영주권신청서(I-485) 접수를 허용한 비자블러틴의 파일링 데이트, 즉 접수가능일은 매달 진전되지는 않고 …
첫해 11만 7000명, 올해 30만 6000명으로 대폭 증가 2년간 42만 3000명 이민신분 문제로 보험 박탈 오바마 케어를 통해 건강보험을 구입했다가 이민신분을 증명하지 못해 박탈당한 이민자들이 올해에는 30만 6000명으로 첫해보다 근 3배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첫해 11만 70…
가족이민 승인가능일 보다 1년전에 I-485 사전접수 취업이민 승인가능일 동결 대신 접수가능일 사실상 오픈 10월 영주권 문호 (9/9 발표) 순위 구분 승인가능일 (Final Action Date) 접수가능일 (Date of Filing) 1 시민권자의 21세이상 성년 미혼…
7월 현재 7만 7854명, 2월 보다 10.9% 줄어 전체 105만 7% 감소, 중국 30만, 인도 15만 미국 대학에 재학중인 한국 유학생들이 해마다 감소하며 8만명 아래로 떨어져 7만 7854명을 기록했 으나 가까스로 3위를 유지했다 7월 현재 전체 미국유학생들은 105만 5000여명으로 올초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