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일대 오늘도 어제에 이어 고온건조하고 바람 부는 기후가 예상되는 가운데 산불 위험이 고조되는 내일(24일)과 모레(25일) 산불 주의보(red flag warning)가 발령됐다. 국립기상청은 내일 새벽 5시부터 다음날인 금요일 오후 5시까지 남가주 일대 산불 주의보를 발령…
LA카운티가 또다시 홍역 비상에 걸렸다. LA카운티 보건국은 한 홍역 감염자가 이달 중순 하루 종일 애나하임 디즈니랜드에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어제(22일) 밝혔다. 보건국에 따르면 홍역 감염자는 지난 16일 오전 9시 15분쯤부터 저녁 8시 35분쯤까지 디즈니랜드를…
남가주에 또 강제 단전 가능성이 경고됐다. 남가주 에디슨사는 고온건조한 기후에 산타애나 강풍의 영향으로 산불 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내일(24일)과 모레(25일) 남가주 6개 카운티에 강제 단전이 이뤄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강제 단전 영향권에 든 주민은 모두 16만 2…
연방 정부가 페이스북, 구글 등 정보기술 IT 공룡 기업들의 독과점 문제에 대응해 대기업 해체도 불사할 수 있다고 고위 당국자가 어제(22일) 밝혔다. 연방 법무부에서 반독점 부문을 이끄는 마칸 델라힘 국장은 어제 월스트리트저널 WSJ의 '테크 라이브' 행사에서 실리콘…
지난 10일 밤 샌퍼난도 밸리 북부에서 발화한 새들릿지 산불이 오늘(22일) 오전 기준 진화율 95%를 기록하고있다. 무려 8천 8백여 에이커가 전소됐다. LA소방국은 19채의 건물이 완전히 파괴되고 88채가 손상됐다고 밝혔다. 실마 지역 야넬 스트릿과 새들릿지 로드 인근 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