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성폭행범 살해한 러시아 아빠로켓엔진 제조 공장의 노동자인 뱌체슬라프는 자신의 8살 딸을 성폭행한 친구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그러나 주민들로부터 영웅으로 칭송되며 구명운동이 일어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러시아 이스트투웨스트뉴스(east2westnews)…
글로벌 인수합병·M&A(PG)[이태호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올해 전세계 인수·합병(M&A) 시장이 역대 최대 규모로 커지면서 미국 월가 투자은행(IB)들의 수수료 수입이 신기록을 세웠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금융정보 제공업체 딜로직에 따…
2015년 11월 13일 프랑스 파리에서 발생한 연쇄 테러 현장 "나는 이슬람국가(IS) 전사가 되기 위해 모든 직업을 포기했다." 2015년 11월 13일 폭탄, 총기 테러로 프랑스 파리 일대를 쑥대밭으로 만들어놓고 유일하게 생존한 살라 압데슬람(31)은 8일(현지시간) 법정에서 재…
9·11 테러 주범 칼리드 셰이크 모하메드.자료사진. 9·11테러 발생 20주년을 나흘 앞두고 법정에 선 테러범들이 웃음을 짓고 기자들에게 손을 흔드는 여유를 보였다. 7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이날 쿠바 관타나모 미국 해군기지 언덕 꼭대기에 있는 '캠프 저스티스' …
도난사건이 발생한 파리 방돔광장 불가리 매장 프랑스 파리의 불가리 매장에 강도가 들어 1천만 유로(137억8천만 원) 상당의 보석류를 훔쳤으며 일부 용의자만 추격전 끝에 경찰에 붙잡혔다. AFP, 로이터 통신은 7일(현지시간) 정오께 명품 매장들이 즐비한 파리의 유명 …
세라 사전트21개월 먼저 태어난 이란성 쌍둥이 오빠가 있다고 주장하는 세라. [틱톡(@sar_sarge)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호주 여성이 21개월 먼저 태어난 이란성 쌍둥이 오빠가 있다고 공개해 화제다. 8일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세라 사전트(18)는 최근 소셜미디어(SNS) 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