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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침공] 러 국방 "푸틴 지시로 핵전력 강화태세 돌입"
02.28.2022
블라디미프 푸틴 러시아 대통령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은 28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핵전력을 강화 준비태세로 돌입시켰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보도문을 통해 쇼이구 장관이 이날 군최고통수권자인 푸틴 대통령에게 "대…
[우크라 침공] EU 외교수장 "러 핵무기 벨라루스에 둘 수도" 경고
02.28.2022
EU 외교정책을 총괄하는 호세프 보렐 외교·안보 정책 고위대표 유럽연합(EU)이 28일(현지시간) 전날 치러진 벨라루스 개헌 국민투표와 관련, 벨라루스가 러시아 핵무기에 장소를 제공하기 시작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고 AFP 통신이 전했다. EU 외교정책을 총괄하…
[우크라 침공] ""젤렌스키 암살조" 러 용병 400명 키예프 대기 중"
02.28.2022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러시아 연계 용병 400명 이상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 등 우크라이나 정부 요인을 암살하라는 크렘린궁의 명령을 받고 키예프에서 대기 중이라고 영국 언론 더타임스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러…
[영상] "승용차 말고 탄약을 줘!"…젤렌스키 이 한마디에 국민 뭉쳤다
02.28.2022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ZuxUqOqYAeo "지금 전쟁이 났다. 나에겐 탄약이 필요해. (피신을 위한) 승용차 말고."(The fight is here.I need ammunition, not a ride.)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 지도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 한마디로 국민을 결집시켰습니다. 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나흘만에 소강상태, ‘96시간 저항’ 성공
02.28.2022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협상이 시작되면서 전장에서도 소강상태가 나타나고 있는 모습이다. 러시아 군이 잠시 공세를 멈추고 숨고르기에 들어갔고 지난 나흘 동안 열정적으로 러시아 공세를 막아낸 우크라이나 군도 역시 한숨을 돌리고 있는 분위기다. 우크라이나 군…
러시아-우크라이나, 협상 시작.. 벨라루스에서 열려
02.28.2022
전쟁중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4일만에 처음으로 양측 대표가 협상을 위해 만나 전쟁 종료 방안을 논의했다. 로이터 통신은 오늘(2월28일) 우크라이나측 발표를 인용해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평화 협상을 …
세계적 인구 감소세 속 북유럽은 인구증가세 기록
02.26.2022
최근 수년간 아시아와 아메리카, 유럽 등 세계 모든 곳에서 인구는 급격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아이를 낳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고, 결혼 자체에 대해서 회의적인 싱글들이 증가하는 추세여서 그 어느 나라도 전세계적 인구 하락세를 막지 못…
젤렌스키, 美 망명 제안 거부 “우크라이나 떠나지 않을 것”
02.26.2022
러시아의 맹공으로 우크라이나 상황이 심각해지고 특히, 수도 키예프 함락 가능성이 높아지자 미국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망명 제안을 했지만 거절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CNN과 BBC News 등은 전황이 악화되자 조 바이든 행정부가 젤렌스키 우크라…
우크라이나, 러시아 공세 견뎌내.. 젤렌스키 대통령, 항전 주도
02.26.2022
우크라이나가 어제(2월25일)밤 일단 수도 키예프를 러시아 군으로부터 지켰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오늘(2월26일) 새벽 짧은 동영상을 소셜 미디어에 올려 무사하다는 것을 알리고 우크라이나가 무기를 놓지 않을 것임을 다시 강조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오…
러시아군 대부분, 수도 키예프 중심가 30km 앞 진격
02.26.2022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바로 앞까지 도착해 함락을 거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 있지만 우크라이나군의 항전도 만만치 않은 모습이다. 英 일간지 ‘The Guardian’은 영국 국방부 발표를 인용해 러시아군 대부분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중심가를 …
UN 안보리, 러시아 제재 실패.. 러시아, 거부권 행사
02.26.2022
러시아를 규탄하고, 우크라이나에서 철군을 요구하는 UN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채택이 무산됐다. 로이터 통신은 우크라이나 침공을 강행한 러시아가 UN 안보리의 러시아군 철군요구 결의안에 대해 상임이사국으로서 거부권을 행사했다고 보도했다. NY에 있는 UN 본부에…
美-서방, 푸틴 대통령과 라브로프 외무장관 등 개인에 대해 제재
02.26.2022
미국을 비롯한 주요 서방 국가들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대해서 개인 제재 조치를 취하는 결정을 내렸다. AP 통신, 로이터 통신 등은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구체적인 제재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유럽 동…
러시아 외무부, 서방 국가들 제재 비난 “외교력 없어”
02.26.2022
미국과 유럽이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해 추가적으로 블라드미르 푸틴 대통령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부 장관을 제재하자 러시아가 강력히 서방을 비난하면서 발끈하고 나섰다. AFP 통신은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서방의 대러시아 제재에 대해서 러시아 외무부가 이제 …
NATO 사무총장, “무의미한 전쟁 중단하라” 촉구
02.26.2022
NATO가 러시아에 대해 전쟁 중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계속되는 것과 관련해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 조약기구, NATO 사무총장은 러시아에 대해 무의미한 전쟁을 중단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CNN과 로이터 통신 등은 조 바이든 대통령…
러시아, 英에 보복.. 英 항공기, 영공 통과-착륙 금지
02.26.2022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를 둘러싸고 러시아와 영국간 감정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영국이 러시아 항공기에 대한 제재 조치를 내리자 러시아도 영국의 항공기에 대해서 같은 조치로 맞섰다. AP 통신과 AFP 통신 등은 러시아가 영국을 상대로 해서 영국 항공사들의 영공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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