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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침공] 공습경보·무전기·지도…앱에 의지한 피란길
03.09.2022
러시아 공습을 피해 대피하는 우크라이나인들 우크라이나에서 최근 가장 많이 내려받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보면 참혹한 전쟁터에서 살아남으려고 애쓰는 흔적이 읽힌다. 앱 분석기관 앱토피아가 8일(현지시간) 집계한 순위를 보면 우크라이나에서는 …
오스트리아,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 중단
03.09.2022
카롤리네 에트슈타들러 오스트리아 헌법부 장관 오스트리아가 9일(현지시간) 성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카롤리네 에트슈타들러 헌법부 장관은 이날 각료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
[우크라 침공] 영 국방 "우크라에 대공미사일 지원 검토"
03.09.2022
우크라이나 대통령 화상 연설 듣는 벤 월러스(가운데) 영국 국방장관 벤 월러스 영국 국방부 장관은 9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침공에 맞서 우크라이나에 대공미사일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월러스 장관은 이날 하원…
크렘린 "크림 러 귀속, 돈바스 공화국 독립 등 인정해야" 주장
03.09.2022
크렘린궁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 국제사회에 크림반도의 러시아 귀속과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의 분리주의 공화국 독립을 인정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 9일(현지시간) 타스 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
[우크라 침공] 러시아·우크라 곡물 수출 "빗장"…"자국 공급 우선"
03.09.2022
러시아 밀 농장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 정부가 밀 등 주요 곡물에 대한 수출을 금지했다고 AP 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만 레셴코 우크라이나 농업식품부 장관은 성명을 통해 연말까지 밀, 귀리, 수수, 메밀, 설탕, 육류, 가축 등의 품목 수출을 …
[우크라 침공] 체르노빌 전력망 파손…방사능 유출 우려에 휴전 제의
03.09.2022
체르노빌 원전 모습 러시아군이 장악한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의 사용 후 핵연료 냉각 시설에 전력을 공급하는 송전망이 파손돼 방사성 물질 유출 가능성이 제기됐다. 체르노빌 원전은 1986년 4월 역사상 최악의 원전 폭발 사고를 겪은 곳으로, 현재 모든 …
[우크라 침공] 영국 총리 "우크라 난민도 보안 검사 필요"
03.09.2022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9일(현지시간) 러시아 침공을 피해 탈출한 우크라이나인들도 자국으로 받아들이려면 보안 검사가 필요하다 밝혔다고 AP,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존슨 총리는 이날 하원에 출석해 러시아 대통령실인 크렘린궁이 우…
[우크라 침공] "러시아 국민車" 라다, 공장 가동 중단…경제 제재 여파
03.09.2022
모스크바에 위치한 라다 전시장 구(舊)소련 시절부터 인기를 끌었던 러시아의 국민 자동차 '라다' 공장이 가동을 멈췄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9일(현지시간) 라다가 국제사회의 제재 탓에 생산에 필요한 부품을 조달할 수 없어 생산을 멈췄다고 보도했다. 라…
과테말라 국회, 낙태죄 처벌 "최고 25년형" 강화…동성결혼 금지
03.09.2022
8일(현지시간) 과테말라의 세계 여성의 날 시위 중미 과테말라 국회가 낙태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동성결혼과 성적 다양성 교육을 금지하기로 했다. 과테말라 국회는 지난 8일(현지시간) 이같은 내용을 담은 '생명과 가족 보호법'을 통과시켰다고 현지 일간 …
[우크라 침공] 러군에 포위 마리우폴 시신 집단 매장…"최소 1천170명 사망"
03.09.2022
마리우폴의 임시 의료 시설 러시아군에 포위된 우크라이나 남부 도시 마리우폴이 심각한 인도주의 위기를 겪는 것으로 전해졌다. 9일(현지시간) AP·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 도시에서는 이미 일주일 전부터 전기·수도가 끊겼으며, 식량·의약품도 심각하게 부족…
체르노빌 전력망 파손…방사능 유출 우려에 휴전 제의
03.09.2022
러시아군이 장악한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의 사용 후 핵연료 냉각 시설에 전력을 공급하는 송전망이 파손돼 방사성 물질 유출 가능성이 제기됐다.체르노빌 원전은 1986년 4월 역사상 최악의 원전 폭발 사고를 겪은 곳으로, 현재 모든 원자로의 가동은 중단됐으…
국제시장 외면 시작된 러 원유·가스, 중국이 쏙 가져가나
03.08.2022
러시아 석유사 타트네프트의 유전 미국과 유럽 동맹이 러시아산 원유 수입 금지를 논의하는 소식이 전해지자 세계적으로 러시아 원유와 천연가스 구매를 꺼리는 움직임이 벌써 본격화하고 있다. 세계 수요가 북해산 브렌트유 등 비(非)러시아산 원유로 몰리면서…
[우크라 침공] 영국 "러 비행기 영공 진입은 불법…억류할 것"
03.08.2022
영국 정부가 자국 공항에 착륙하는 러시아 비행기를 억류하겠다고 밝혔다. 그랜트 섑스 영국 교통부 장관은 8일(현지시간) 러시아 항공기의 자국 영공 진입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관계 기관에 대응하도록 하는 행정명령을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다. 영국 "러시아 비행…
미 육참총장 "주한미군, 군사적 억지 효과…한반도 안정화 기여"
03.08.2022
제임스 매콘빌 미 육군참모총장 제임스 매콘빌 미 육군참모총장은 8일(현지시간)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에서 주한미군의 역할과 관련, 군사적 억지 및 동맹 안정 효과를 언급했다. 매콘빌 총장은 이날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초청 토론에서 '…
[우크라 침공] 맥도날드·스타벅스 러 영업중단…펩시·코카콜라 가세
03.08.2022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맥도날드 매장 글로벌 대기업들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 시장에서 속속 발을 빼고 있다. 유명 식음료 체인과 제조사들은 물론 고급 자동차 회사와 화장품 기업,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축구리그마저 '러시아 보이콧'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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