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코이마 지역에서 폭죽 폭발 사고로 주택이 붕괴되고 한 명이 중태에 빠졌다.
LA 소방국에 따르면 오늘(20일) 오전 9시쯤 13500 블락 레밍턴 스트릿의 한 단독주택에서 폭발 사고가 접수됐다.
소방대원들은 부상자가 올해 40살 남성으로 화상을 입어 중태에 빠졌다고 밝혔다.
붕괴된 집에 또 다른 사람은 없었지만 개 4마리가 갇혀있었고, 현재 3마리는 구조됐지만 나머지 1마리는 수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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