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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 LA대형 산불 피해 고객 위한 TF팀 구성 및 대응

이황 기자 입력 01.10.2025 07:51 PM 수정 01.10.2025 07:53 PM 조회 4,446
Photo Credit: 한미은행
팔리세이즈와 이튼 등 LA에서 대형 산불이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한 가운데 한인들도 극심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한미은행은 오늘(10일) 산불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위한  테스크포스 팀을 구성하고 대응에 나섰다. 

한미은행은 LA에서 산불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무거운 마음으로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며 고객과 커뮤니티를 위해 은행이 할 수 있는 역할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한미은행은 메인 웹사이트에 산불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위한 특별 페이지 'We Are Here To Help' 를 개설했다. 

특별 페이지에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고객을 포함한 주민들을 위한 엔소니 김 수석 전무의 위로 메시지와 함께 산불 피해를 함께 대응할 수 있는 방법들이 게재되어 있다. 

이와 더불어 재난 관련 사기 예방법, 연방 재난관리청FEMA와 적십자,대피소 관련 정보도 담고 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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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ynamicy 2일 전
    2019년 11월에 이미 트럼프가 물부족으로 인한 화재 방지를 게빈 주지사한테 경고했었는데 그런적 없다 트럼프가 거짓말하고 있다고 트윗함. 하나같이 민주당 색기들은 인생이 구라고 사기꾼들임. 아래영상 실제 대화 1:30초에 경고 2018년에도 경고 매년 일어나는 산불에 대비하라는.. https://m.youtube.com/watch?v=_j4IB-7MJ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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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ynamicy 1일 전
    게빈 주지사가 캘리포니아를 나라로 미국으로부터 독립하겠다고 얼마전에 할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도와달라고? 이런 개색기를 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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