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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 포커 대회, NBA 스타 지미 버틀러 20만달러 획득

주형석 기자 입력 06.24.2024 08:21 AM 조회 2,905
지미 버틀러, 축구 스타 네이마르와 같은 테이블에서 경기
LA 지역 Hustler Casino Live에서 열린 'Legends of The Felt' 참가
12만달러와 8만달러 걸린 판에서 각각 승리, 20만달러 챙겨
금지약물 양성반응 1년 자격정지 복서 라이언 가르시아도 플레이
지난 주말 LA에서 벌어진 유명인 포커 대회에서 NBA 스타가 가장 많은 돈을 따내 화제다.

LA 시 인근 Gardena에 있는 Hustler Casino Live에서 22일(토) 열린 유명인 포커 대회, 'Legends of The Felt'는 NBA 마이애미 히트 간판스타 지미 버틀러의 독무대였다.

CBS Sports, Sports Illustrated 등 주요 스포츠 매체들은 지미 버틀러가 유명인 포커 대회에서 20만달러를 획득했다고 보도했다.

지미 버틀러가 앉아서 플레이한 테이블에는 브라질의 축구스타 네이마르를 비롯해서 프로 스트리머 Ninja, 프로 포커 선수 댄 블리저리언, 복서 라이언 가르시아 등 스타들이 함께 했다.

이번 포커 대회에서 가장 눈길을 끈 선수는 단연 복서인 라이언 가르시아였는데 최근에 금지약물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와 1년 동안 자격정지를 받았기 때문이다.

불미스러운 일로 중징계를 받은 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라이언 가르시아는 테이블에서 플레이하면서 지미 버틀러에 말을 걸고 언쟁을 하면서 도발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라이언 가르시아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지미 버틀러는 포커를 하면서 무서운 집중력을 보여주며 두번의 플레이에서 12만달러와 8만달러를 따내는 능력을 보여줬다.

결국 합계 20만달러를 획득하며 이번 대회 최대 승자가 됐다.

지미 버틀러는 따낸 상금의 일부를 팬들에게 나눠줬고 그래서 최종적으로 가져간 금액은 약 17만 5천달러 정도로 알려졌다.

이번 유명인 포커 대회를 주최한 Hustler Casino Live 측은 포커 대회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이벤트의 일부였다고 자랑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2일 토요일 밤에 스트리밍으로 실시간 방송됐고 Ninja도 자신의 YouTube 채널에서 스트리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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