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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 워터파크에서 12살 소년 숨져

박현경 기자 입력 06.23.2024 08:11 AM 조회 5,199
어제(22일) 어바인 한 워터파크에 있던 한 12살 소년이 응급 의료 상황으로 인해 목숨을 잃고 말았다.

OC소방국은 어제 오전 11시 7분쯤 응급 구조대원들이 10000 그레이트 파크 블러바드에 위치한 와일드 리버스 워터 파크로 출동했다고 밝혔다.

응급 구조대원들은 이 소년에게 응급처치를 한 뒤 병원으로 후송시켰는데, 이 소년은 소생하지 못하고 병원에서 사망판정을 받았다.

이 소년의 응급 의료 상황이 구체적으로 무엇이었는지 공개되지 않았지만 어바인 경찰국은 소셜미디어 X를 통해 물 관련 사고는 아니라고 밝혔다.

와일드 리버스 워터파크 측은 인스타그램에 12살 소년이 수영장 밖에서 응급 의료 상황을 겪었던 것이라며 소년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고 적었다.

와일드 리버스는 지난 1986년 7월 이전 링컨 컨추리 사파리 자리에 처음 오픈해 어바인 컴퍼니와 리스 계약 만료로 2011년 9월 폐장했다가 2022년 7월 10일 그레이트 파크에 다시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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