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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다!” 남가주 곳곳 100도 육박 전망

이황 기자 입력 06.22.2024 09:10 AM 조회 2,861
본격적인 여름 돌입을 앞두고 오늘(22일)부터 폭염이 예상된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LA와 오렌지 카운티를 포함한 남가주 곳곳에서 85도 이상되는 더운 날씨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오늘(22일) LA와 오렌지 카운티의 경우 낮 최고 기온 86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일요일인 내일(23일) 약간의 소나기 내일 가능성이 있겠다.

밸리와 인랜드 엠파이어 지역에서는 오늘 낮 최고 기온이 10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특히, 인랜드 엠파이어 지역에서는 낮 최고 기온이 100 - 105도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돼 오늘(22일) 오전 10시부터 내일(23일) 저녁 8시까지 폭염 주의보가 발령됐다.

오렌지 카운티 내륙 지역과 리버사이드, 샌버나디노 산악지대 등에서도 낮 최고 기온이 100도에 육박해 역시 오늘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폭염 주의보가 이어진다.

사막 지역인 팜스프링스와 빅터빌 지역은 낮 최고 기온이 110도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해변 인근 지역은 오전에 구름 다소 끼면서 서늘한 날씨가 이어지겠고 낮 최고 기온은 75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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