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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LA 레이커스 새 감독에 르브론 절친 JJ 레딕

주형석 기자 입력 06.20.2024 01:10 PM 수정 06.20.2024 05:32 PM 조회 3,247
JJ 레딕, LA 레이커스로부터 4년 계약 제안받고 수락
새 감독 JJ 레딕, NBA에서 15년 동안 슈팅 가드로 활약
지난 주말에 지니 버스 구단주와 롭 펠린카 단장 만나
오늘 아침 감독 계약 공식 오퍼받고 수시간 만에 받아들여
NBA 최고 명문 구단 중 하나인 LA 레이커스가 감독 경험이 없는 인물을 새 감독으로 맞아들였다.

ESPN은 LA 레이커스가 팟캐스트 방송 진행자 JJ 레딕과 4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오늘(6월20일) 보도했다.

구체적인 계약 금액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JJ 레딕은 지난 주말 지니 버스 LA 레이커스 구단주, 롭 펠린카 LA 레이커스 부사장 겸 단장을 직접 만났다.

그리고 오늘 아침 롭 펠린카 단장이 JJ 레딕에게 4년 동안 감독 계약을 정식으로 제안했고 수시간 만에 JJ 레딕이 이를 수락했다.

JJ 레딕은 NBA에서 15년간 활약했던 선수 출신으로 매우 뛰어난 3점슛 능력을 보유하고 있었던 슈팅 가드였다.

은퇴 후 방송 해설자, 팟캐스트 진행자 등을 맡으며 뛰어난 분석 능력과 트렌디한 농구 감각을 과시해왔다.

특히 르브론 제임스와 절친 관계로 매우 유명한데 JJ 레딕의 팟캐스트 방송에 르브론 제임스가 자주 출연할 정도다.

젊고 감각적인 JJ 레딕이 새 감독이 되면서 LA 레이커스가 좀 더 젊은 선수 위주로 운영될 전망이다.

또 FA로 풀리게 되는 르브론 제임스가 LA 레이커스와 재계약할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감독 경험은 물론 코치 경험도 없다는 것이 최대 약점으로 꼽힌다.

매우 뛰어난 농구 IQ를 갖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는 JJ 레딕이지만 지도자로서의 경험이 전혀 없다는 점이 불안 요소다.

JJ 레딕이 LA 레이커스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예측하기 힘든 상황인데 새로운 바람을 불러올 것인지, 혼란만 더 가중시킬 것인지 가늠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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