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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LA다운타운 행사서 하루새 '역대급' 3천만 달러 넘게 모금

전예지 기자 입력 06.16.2024 12:10 PM 수정 06.17.2024 04:18 AM 조회 5,476
어젯밤(15일) LA다운타운에서 열린 조 바이든 대통령의 선거자금 모금행사에서 하룻밤새 3천만 달러 이상이 모이면서 민주당내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11월 대선에서 재선을 노리고 있는 조 바이든 대통령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함께 어제 저녁 LA다운타운 피콕 극장에서 선거자금 모금행사를 진행했다.

바이든은 G7 정상 회의 둘째날 일정이 끝나자 이탈리아에서 LA로 바로 날아왔고, 스위스 우크라이나 평화회의에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보낼 만큼 이번 행사에 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행사에는 조지 클루니, 줄리아 로버츠가 공동 사회를 맡았다.

이 외에도 바이든을 지지하는 유명 헐리웃 배우들과 정치인, 음악가 등이 대거 참석했다.

바이든 선거캠프는 이날 행사에서 3천만 달러 이상을 모금했다고 발표했다. 역대 민주당 모금 행사에서 하룻밤 모인 금액으로는 최고치다.

행사장 앞에서는 친팔레스타인 시위대가 팔짱을 끼고 일렬로 바닥에 앉아 시위를 벌였지만 큰 소동은 일어나지 않았다.

​바이든 대통령과 오바마 전 대통령은 이날 민주당 정책의 성과에 대해 칭찬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강하게 비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임기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고도 트럼프보다 잘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바이든은 "보수 우위의 오늘날 연방 대법원은 그 어느때보다 불안정하다"며 "트럼프가 재집권하면 대법관 후보 2명이 새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전헀다.

이어 "기본 권리에 반대하는 판사 2명이 늘어난다는 것이 (트럼프 재집권에 대해) 가장 걱정되는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오바마 대통령은 "트럼프는 34개 혐의에 대해 유죄평결을 받았다"고 비판하며 "바이든이 이룬 업정에 자부심을 가지고 투표하라"고 독려했다.

 연방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4월 40일 기준 바이든 대통령은 CA주에서 2천518만 달러를 모금했고, 트럼프 전 대통령은 1천195만 달러를 모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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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g 1달 전
    동성애와 근친 개족보, 한쌍의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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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ntempofashion 1달 전
    Whoever disliked your comment are the ones love those things!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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