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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 데일 인근 채석장서 굴삭기 폭발 .. 소방관 1명 사망

이황 기자 입력 06.15.2024 09:03 AM 조회 3,344
팜 데일 인근 채석장에서 굴삭기(front-loader)가 폭발해 소방관 1명이 숨졌다.

LA카운티 소방국은 어제(14일) 오후 2시쯤 7300블락 리틀 록의 피어블로섬 하이웨이에서 굴삭기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출동한 소방관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던 도중 굴삭기에서 폭발이 발생했고 이로 인해 소방관 1명이 사망했다.

숨진 소방관은 19년차 베테랑인 앤드류 폰티어스(Andrew Pontious)로 확인됐다.

LA카운티 소방국은 X계정을 통해 폰티어스는 19년 넘게 주민과 커뮤니티를 위해 성실히 일해 온 소방관이라며 애도를 표했다.

LA카운티 소방국 앤소니 마론 소방 국장은 폰티우스가 멋진 소방관이자 아이를 둔 멋진 아버지였다며 비극이라고 슬픔을 전했다.

이어 굴삭기에서 화재가 어떻게 발생했는지 철저한 조사를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또 굴삭기 화재를 진화하던 또 다른 소방관도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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