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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츠베리팜, 무단침입한 10대 틱톡커에 “영구 출입 금지”

서소영 기자 입력 05.29.2024 02:20 PM 조회 5,126
CA주 대표 놀이공원 중 하나인 넛츠베리팜이 지난 20일 시설에 무단 침입한 10대들에 대해 경고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넛츠베리팜 대변인은 어제(28일) 성명을 통해 사유지에 무단으로 침입하는 것은 체포 대상이며 시설에서 영구적으로 출입이 금지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침입과 관련해 부에나 팍 경찰서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넛츠베리팜에 무단 입장한 10대 중 1명은 만9천여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틱톡커로 넛츠베리팜에 입장료를 내지 않고 담을 넘어 들어가는영상을 올리며 오늘 기준 약 140만 조회수를 얻었다.

쇼티 그랜마(shawty_grandma)​라는 닉네임의 틱톡커는 시설에 무단 침입하고 놀이기구를 타는 모습까지 영상으로 찍어 틱톡에 게시했다.

해당 틱톡커는 입장료가 필요하거나 출입이 금지된 시설에 무단으로 들어가는 영상을 주로 올려왔으며 지난 2월 잉글우드의 인튜잇 돔(Intuit Dome)에도 침입해 소화기를 분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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