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트럼프, '연설중 30초 얼음' 보도에 "음악나와 조용히 있었던것"

서소영 기자 입력 05.20.2024 09:21 AM 수정 05.20.2024 09:22 AM 조회 3,126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이 연설 중 돌연 발언을 멈추면서 '30초간 얼음' 상태가 됐다는 보도에 대해 바이든 캠프가 만든 가짜 이야기라고 말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오늘(20일) 자신의 트루스소셜 계정에 올린 에서 당시 간주에 들어가는 중이었으며 우리가 음악을 사용하는 모든 연설에서 30초에서 60초간의 침묵은 표준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 글에 문제가 된 전미총기협회(NRA) 연례회의 연설 동영상도 같이 게재하고 내 연설을 모두 다 확인해보라고 말했다.

그는 바이든측이 이런 허위 정보를 만든 이유는 바이든은 항상 얼어있고, 문장 2개도 연결하지 못하며 도움을 받지 않고는 무대에서 나가는 길도 찾지 못하기 때문이라면서 자신은 결코 발언중에 얼음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18일 텍사스주에서 열린 NRA 연례회의에서 진행된 1시간 30분가량의 연설 도중 30초간 갑자기 침묵했다. 당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연설 종료를 10분 정도 남겨둔 시점이었으며 무대에서는 음악이 나오고 있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자 모임인 '바이든 승리'(Biden's wins)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연설 중 30초 침묵'을 두고 X에 올린 에서 트럼프가 유세에서 얼음이 됐다면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인지능력에 문제가 있어 대통령직에 부적합하다고 주장했다. 
댓글 3
0/300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 sang 1달 전
    30초 음악감상 Vs 자전거도 못타는 oo
    답글쓰기
    0/300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 K1mike 1달 전
    말인가, 된장인가?
    답글쓰기
    0/300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 nutbomb 1달 전
    안하무인으로 게걸스럽게 쉴새없이 지껄이는 니가 음악을 경청하느라고 침묵했다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집 댕댕이도 따라 웃는다.
    답글쓰기
    0/300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