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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이민역사 다큐 '하와이 연가' 특별 시사회 성황리 개최

김신우 기자 입력 05.17.2024 06:39 PM 수정 05.18.2024 08:52 AM 조회 3,600
5월 아태문화 유산의 달을 기념해 라디오코리아와 나우프로덕션이 공동으로 주최한 한인 이민 역사 다큐멘터리‘하와이 연가’에 대한 한인커뮤니티 최초의 특별 시사회가 오늘 (17일) 오후 LA 한인타운 CGV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나우프로덕션의 한인 이진영 감독이 연출한 ‘하와이 연가’는 1903년 하와이에 첫발을 내디딘 한인 이민 선조들의 사랑과 희생을 예술적으로 묘사한 음악 다큐멘터리 영화다.  

‘하와이 연가’는 호놀룰루 심포니 악장 이기장, 비올라 김지연,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용재 오닐 그리고 하와이 출신 기타리스트 케올라 비머의 음악적 재능이 한인 이민 선조들의 역사를 감동적으로 그려냈다는 평가로 제 43회 하와이 국제 영화제와 2023년 포르투칼 국제 영화제에 공식 초청을 받았다.

‘하와이 연가’는 미국 역사와 문화에 기여한 한인 이민 선조들의 노고와 도전 정신을 기리는 한인 디아스포라 역사를 완벽한 영상미와 서정적인 클래식 선율로 표현해 보는 이의 가슴 한켠을 아련하게 만드는 사랑의 메세지를 가득 담아냈다.

오늘 오후 LA CGV 에서 열린 라디오코리아와 나우프로덕션 공동으로 주최한  한인커뮤니티 최초의  AAPI  특별 영화 시사회에는 한인 정,재계 주요인사와, 소셜 인플루언서 그리고 AAPI를 후원하는 기업 관계자들 150여명이 참석해 한인 이민 역사의 발자취를 기리며 자긍심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특별 시사회에서는 LA대형 유통업체 쇼 인터내셔널이 제공한 대한민국  대표 건강 음료 한국산 식혜와 K-SNACK의 선두주자 김부각 스낵, 제주도 돼지빵, 떡볶이 과자, 그리고 찹살떡 등 다양한 K 푸드가 제공됐다. 

러닝타임 63분의 영화 상영이 끝난 후 ‘하와이 연가’의 이진영 감독은 영화 제작 배경과 에피소드 등 다양한 질문을 받고 답변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하와이 연가’의  LA 일반 시사회는 내일 (18일) 토요일 오전 10시 45분 부터 LA CGV에서 무료로 상영되며 OC지역은 19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부에나파크 CGV에서 볼 수 있다. 

단 양일의 일반 시사회는 초대권을 소지한 한인 관객에 한해서 입장이 가능하며 초대권에 대한 문의는 213)251-2028로 문의 하면 된다. 

극장 수용 인원이 제한적이라 선착순 신청으로 초대권이 발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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