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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 모닝뉴스 헤드라인

최영호 앵커 입력 04.18.2024 07:57 AM 수정 04.18.2024 07:58 AM 조회 2,084
1. 이달 4월부터 최저임금이 시간당 $20로 인상된 체인 식당들이 결국 최대 8%의 가격 인상과 대대적인 직원 감원에 들어갔다. 웬디스는 8%, 치폴레는 7.5%, 스타벅스는 7%를 각각 인상했다.

2. 지난 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1만2천 건으로 한주 전과 같았다. 전문가 예상치 21만5천 건을 밑돌아 고용시장은 여전히 탄탄함을 보여주고 있다.

3. CA가 막대한 예산 적자와 타주보다 높은 실업률, 그리고 이미 바닥난 실업보험 자금으로 인해, 실업수당을 연방정부에서 빌려 지불하면서, 차입금액이 현 210억 달러에서 계속 증가하고 있다.

4. 지난 5년간 노숙자 지원 프로그램에 2백억 달러 이상의 CA주정부 자금을 투입했지만, 별다른 진전이 없자, 개빈 뉴섬 주지사가 지방 정부에 대한 감독과 제재 강화에 나설 것임을 강조했다.

5. 원-달러 환율이 한국·미국·일본 재무장관의 공동 구두개입 등에 힘입어 단숨에 1,370원대까지 떨어졌다. 오늘 원화 환율은 어제보다 13.9원 급락한 1,372.9원에 거래를 마쳤다.

6. 최근 LA한인타운에 강력 범죄가 잇따르는 가운데, 캐런 배스 LA 시장과 도미닉 최 LAPD 국장이 어제 한인 커뮤니티와 함께 치안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각종 정책 마련을 약속했다.

7. 최근 한국 통영에서 수입돼 CA 식당이나 도매식품점에서 판매된 냉동굴을 먹고 노로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례가 11건이 보고되면서, FDA가 각별한 주의와 함께 폐기를 권고했다.

8. LA카운티가 열악한 아파트에 대한 단속을 대폭 강화한다. 4년에 한번 실시되는 위생, 안전 점검을 통과해야 하고, 위반 사항이 시정될 때까지 렌트비를 최대 50% 낮춰야 한다.

9. CA에서 청소년 성매매가 경범죄 처벌에 그치는 경우가 많아지자, 주 상원이 관련 범죄를 중범죄로 규정하는 법안을 발의했지만, 일부 민주당원들의 반대로 강제 개정돼 논란이 일고 있다.

10. 주택 소유자들의 62%가 매달 모기지 납부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세입자들도 렌트비 납부에 허덕이고 있어, 점차 다른 생필품 사기를 줄여야 하는 상황까지 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1. 연방 상원은 어제 하원이 보내 온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 국토안보부 장관에 대한 탄핵 소추를 즉각 기각하면서, 국경 위기를 이유로 그를 축출하려는 공화당의 노력을 종식시켰다.

12. USC가 무슬림 학생을 졸업생 대표 연설자로 선정했다가 이스라엘 단체의 반발로 연설을 취소하자, 언론의 자유와 캠퍼스 안전 중 어느 것이 우선이냐는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13. 국제사회가 중동지역 갈등이 확대하지 않도록 이스라엘에 연일 자제를 촉구하고 있으나, 이스라엘은 이란에 대한 보복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어, 재반격은 사실상 시간 문제라는 지적이다.

14. 통상과 대만 문제 등을 둘러싸고 미국과 중국의 긴장이 고조하는 가운데,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역내외 현안 논의를 위해 오는 23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한다.

15. 어제 아침 중국산 철강 등에 대한 관세 3배 인상 방침을 밝힌 조 바이든 대통령은 중국 정부와 중국 철강회사가 보조금을 매개로 "부정행위"를 하고 있다며 또다시 직격탄을 날렸다.

16. 다저스가 별다른 공격 한번 펼쳐보지도 못하고 WAS 내셔널스에게 2:0으로 영봉패해, 1승2패로 시리즈를 또 내주고 말았다. 지난 7경기에서 5패를 기록하면서, 부진한 경기가 계속되고 있다.

17.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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