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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Fernando Valley, 강도가 거리에서 여성 습격

주형석 기자 입력 04.18.2024 06:51 AM 수정 04.18.2024 07:28 PM 조회 3,626
15일(월) 오후 3시, 200 Park Ave. 부근에서 발생
여성, 꽃사서 집으로 걸어가던 중 갑자기 공격당해
아파트에 거의 도착했을 때 괴한이 밀치며 들려들어
괴한, 여성에게서 가방 빼앗아 어두운색 차 몰고 도주
길을 걷던 여성이 San Fernando Valley 집 앞에서  괴한에 의해 습격당한 사건이 일어났다.

San Fernando 경찰국은 지난 15일(월) 오후 3시쯤 200 Park Ave. 부근 아파트 앞에서 일어난 사건이라고 밝혔다.

피해 여성은 훌리아나 무리요였는데 그날 생일을 맞은 엄마를 위해 꽃집에 들러서 생일 선물용 꽃을 사서 들고 걸어가던 중이었다.

살고있는 아파트에 도착해 아파트 안으로 들어가려된 순간 누군가 자신을 막아서고 있다는 것을 알 수있었다.

훌리아나 무리요는 엄마를 위한 선물을 손에 들고서 대단히 가벼운 마음으로 집을 향해 가고 있었던 상황이었다.

그런데 아파트 근처에 와서 갑자기 달려든 괴한의 힘 때문에 순간적으로 강한 충격을 받고 그대로 땅바닥에 쓰러졌다.

워낙 강하게 밀려서 머리를 문에 찧고서 그대로 땅바닥에 고꾸라졌다.

당시 상황을 짝은 CCTV 영상을 보면 쓰러진 무리요 여성에게 괴한이 달려들어서 가방을 빼앗으려고 하는 모습이 그대로 담겼다.

괴한이 가방을 강탈하려고 힘을 쓰는 동안에 무리요도 뺏기지 않기 위해서 버티는 등 한동안 거리에서는 격투가 벌어지기도 했다.

그렇지만 결국 힘이 훨씬 앞선 괴한이 무리요 여성에게서 가방을 빼앗는데 성공했다. 

괴한은 가방을 가지고 짙은 색 차량에 올라 운전하면서 사건 현장을 빠져나가 어디론가 사라졌다.

무리요 여성은 자신의 몸이 충격을 받아 떨리던 상황이었고 몸을 일으키려고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대단히 위험한 상황이었다고 지적하면서 주민들에게 백주대낮에 강도를 만나는 경우 절대로 저항하지 말고 가방을 내주라고 당부했다.

소지품은 사라져도 다시 구할 수가 있지만 목숨은 한번 빼앗기면 그것으로 끝이라고 강조했다.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제보도 받고 있는데 용의자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은 1-818-898-1261로 연락하면 된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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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therinla 1달 전
    데단히? 고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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