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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조지 워싱턴 고등학교 인근서 10대 소년 총격으로 숨져

서소영 기자 입력 04.16.2024 11:29 AM 수정 04.16.2024 11:46 AM 조회 3,207
어제(15일) 오후 사우스 LA에 위치한 조지 워싱턴 Prep 고등학교 인근에서 총격이 발생해 10대 청소년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LA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어제(15일) 오후 3시 50분 쯤 10800 블락 웨스턴 애비뉴에서 여러 발의 총격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보고됐다.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하자 사건 현장을 애워싸고 있던 한 무리의 청소년들이 일제히 도주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총상을 입은 소년을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소년은 숨졌다.

이어 용의자를 구금한 경찰은 갱이 연루된 정황을 파악하는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경찰은 해당 총격이 여러 싸움이 번진 뒤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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