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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나 델 레이 40대 아시안 총격범 체포.."최소 30발"

전예지 기자 입력 04.14.2024 01:44 PM 수정 04.14.2024 03:23 PM 조회 4,259
어젯밤(13일) 마리나 델 레이의 한 아파트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40대 아시안 용의 남성이 오늘(14일) 체포됐다.

총격범의 정확한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그는 올해 41살의 ‘유기농 전통 베트남 요리’에 특화된 아시안 셰프이자 자영업자로 알려졌다.

LA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이 총격범은 체포 당시 최소 3정의 총기를 소지하고 있었고, 방탄조끼 등을 입고 있던 것으로 전해진다.

총격은 어젯밤 11시 15분쯤 비아 마리나와 애드미럴티 웨이 인근 아파트에서 보고됐다.

한 남성이 아파트 건물 옥상에서 소총을 난사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된 것이다.

사건 당시 목격자들에 의해 촬영된 영상에는 차량과 나무 등 뒤로 피신한 주민들과 총기를 들고 땅에 엎드린 채 대응하고 있는 경찰들이 포착됐다.

도보 등 길거리를 향해 발사된 총격음도 담겼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총격범은 최소 30발을 난사했고 경찰과 일부 주민을 향해서도 총격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오늘 새벽 1시 30분쯤 총격범을 체포해 구금했다고 밝혔다.

경찰이 대응 사격을 했는지 등 자세한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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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썩은사회 1달 전
    높은 확률로 히로뽕 혹은 메스 남용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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