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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시, 99 Cents Only Store 폐쇄로 영향받는 노동자들 지원

주형석 기자 입력 04.13.2024 09:39 AM 조회 5,108
30개 이상 매장들, LA 시에 존재.. EWDD, 신속대응팀 활성화
노동자가 실업급여 등 이용할 수있게 매일 프레젠테이션
캐런 배스 LA 시장 “계속 상황 모니터링하고 LA 카운티와도 협조”
최근 폐업을 선언한 99 Cents Only Store로 인해 앞으로 영향을 받게되는 노동자들을 LA 시가 지원한다.

캐런 배스 LA 시장은 어제(4월12일) 공식성명을 내고 지금부터 앞으로 몇주 동안 관련 노동자들을 지원하기 위해서 필요한 도움을 줄 수있는 여러가지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LA 시장실에 따르면 LA 시에는 30개가 넘는 99 Cents Only Store 매장이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따라서 99 Cents Only Store가 문을 닫게 됨으로써 그 영향을 받게되는 노동자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 노동자들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LA 시 경제인력개발부(EWDD)는 신속대응팀을 만들어 99 Cents Only Store 폐쇄 이후 노동자들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

캐런 배스 시장은 앞으로 몇 주안에 도움이 필요한 노동자들이 LA 시의 지원을 받는데 문제가 없도록 시 부서에 지시했다고 전했다.

본인의 의지와 관계없이 일자리를 잃게될 노동자들과 그 가족이 매우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나갈 수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한다는 것이 캐런 배스 LA 시장의 방침으로 관련 부서들이 이미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LA 시의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하나씩 자세히 살펴보면 직장이 사라지는 노동자들이 실업급여와 같은 이용할 수있는 여러가지 기존 혜택을 매일 가상 신속 대응 프레젠테이션을 한다.

프레젠테이션은 영어와 스페인어로 나눠서 제공된다.

LA 시가 운영하는 14개 WorkSource Center에서는 해고와 향후 취업 기회 등에 대해서 질의 응답 시간을 통해 잘 이해를 못하고 있거나 알지 못하는 부분을 이해할 수있게된다.   LA 시장 산하에 있는 지역사회 참여실과 시 경제, 인력개발부 대응팀은 모든 노동자들이 각종 정보와 자료를 이용할 수있도록 자원을 공유하고 있다.

또 필요한 경우에는 LA 시 99 Cents Only Store 노동자들이 모든 정보와 지원을 이용할 수있도록 LA 카운티와도 협조하기로 했다.

캐런 배스 LA 시장과 시장실은 관련 상황을 계속 모니터링해서 직장을 잃게될 노동자들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고 언제든지 추가적 대응과 대응 변화에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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