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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택시, 기술 발전과 서비스 제공으로 갈수록 관심 높아져

주형석 기자 입력 04.13.2024 09:36 AM 조회 2,381
일론 머스크 CEO, “오는 8월에 테슬라 로보택시 공개할 것”
中 본사 둔 스타트업 기업도 CA 도로에서 자율주행차 테스트
사고낸 GM 자회사 Cruise, 피닉스 등에 사람 운전 차량 재도입
교통 혼란 우려, 로보택시 측 “인간 운전자들 사고 너무 많아”
인공지능, AI 시대를 맞아 무인 자동차 로보택시에 대한 관심도 그 어느 때보다도 대단히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NBC News는 수많은 대기업들과 스타트업 기업들이
AI와 맞물린 사업인 로보택시 서비스 참여가 높다고 보도했다.

일론 머스크 Tesla CEO는 지난 5일(금) 공개적으로 Tesla가 오는 8월에 로보택시를 내놓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Tesla의 로보택시 진출은 이미 예견됐던 일이지만 일론 머스크 CEO가 8월이라는 구체적 시한까지 제시했기 때문에 온라인과 SNS 상에서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깊은 관심을 불러 일으킨 모습이다.

그런데 일론 머스크 CEO는 Tesla의 로보택시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외형적 모습과 내부 기능 등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아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중국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 기업들도 CA 주 도로에서 최근 들어서 사람이 운전하지 않는 자율주행차 테스트를 하고 있다.

여기에 Google 모회사 알파벳의 자회사 Waymo는 지난 10일(수)부터 LA에서 유료 로보택시 운행에 들어갔다.

이처럼 많은 기업들이 로보택시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GM 자회사 Cruise는 Phoenix 등 일부 도시 지역에서 자율주행이 아닌 사람이 운전하는 차량 서비스에 들어간다.

지난해(2023년) 무인자동차가 보행자를 감지하지 못해 사람을 치는 사고를 낸 이후 로보택시 운행을 중단한 Cruise는 일단 한발 물러서기로 하고 운전자가 있는 차량 운행에 들어간 것이다. 사 이처럼 요즘 운전석에 사람이 없이 AI가 운전하는 로보택시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를 보이면서 교통혼란을 야기할 수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차량이 많은 곳에서 운전하기가 매우 어려울 수밖에 없는데 로보택시가 자칫 사고를 내는 경우에 엄청난 교통지옥이 펼쳐진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로보택시 옹로혼자들은 사람이 운전하는 차량들이 1년에 내는 사고 숫자가 어느 정도에 달하는지 아느냐며 사람들이 운전해도 안전한 것과는 거리가 멀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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