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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올시즌 다저 스타디움 시설 업그레이드 공개

주형석 기자 입력 04.13.2024 09:21 AM 조회 2,089
Top Deck 日 가스 스타일 60여년된 석등 공개, 기념사진 가능
전체 팬 서비스 스테이션에 통역 장치 설치, 팬 서비스 강화
다저 스타디움 투어, 경기 전 투어와 VIP 투어 등 더 많은 옵션
올시즌 경기 후 10번 드론쇼 예정, 4번은 드론 1,000개 활용
올시즌 한층 더 업그레이드한 Dodger Stadium 시설이 공개됐다.

LA 다저스는 2024년 새로운 시즌을 맞아 팬들을 위해서 여러가지 다양한 변화를 Dodger Stadium에 가져왔다고 밝혔다.

그런 여러가지 변화를 하나씩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Top Deck에 있는 일본식 석등이 눈에 뛴다.

일본 야구 명예의 전당에 가입했을 정도로 저명한 스즈키 소타로 일본 스포츠 칼럼니스트가 지난 1962년 LA 다저스 초청을 받고 Dodger Stadium을 방문할 때 월터 오말리 당시 구단주에게 선물한 것이 바로 일본식 석등이었다.

LA 다저스는 1965년부터 이 석등을 공개했는데 8피트 크기에 3,921파운트 무게의 가스 스타일 석등으로 그동안에는 지켜보는 것으로 그쳤는데 이제 기념사진을 찍는 것도 가능해졌다.

Dodger Stadium 내 팬 서비스 스테이션에는 통역 장치가 설치됐다.

해외에서 찾아오는 수많은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팬들과 더 나은 소통을 하기 위해서 통역 장치를 마련한 것이다.

또 팬들이 마주하는 모든 공간에는 다국어 표지판이 더 많아졌다.

LA 다저스는 지난해(2023년) 7월 야구 이외의 이벤트 계획과 사람들이 Dodger Stadium에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부서 ‘In Dodgers 365’를 공식적으로 출범시켜 눈길을 끌었다.

과거에는 경기장에서 콘서트와 기타 이벤트를 개최했지만 ‘In Dodgers 365’는 올해(2024년) 투어와 경기장 대여, 기타 티켓 이벤트 경험을 결합해 1년 내내 경기장을 프로그램화하는 등 팬들을 위한 노력을 집중했다. 

특히 Dodger Stadium 투어는 경기 전 투어와 VIP 투어 등 더 많은 경기 당일 투어 옵션을 제공하며 계속해서 상품을 확장하고 있다.

여기에는 두 가지 다른 시간대로 1주일에 4일 동안 진행되는 일본어 투어도 쇼헤이 오타니, 요시노부 야마모토 등 일본 선수들 영입 이후 추가됐다. 지난해(2023년) LA 다저스는 새로운 드론 쇼를 선보여 대성공을 거두었다.

올시즌에도 LA 다저스 팬들은 Dodger Stadium 경기가 끝난 후 특별한 테마와 독특한 음악으로 제작되는 드론 쇼를 10번이나 관람할 수 있다.

드론 수도 늘어나 최소 드론 개수는 400개에서 500개로 증가했고, 10개 쇼 중 4개 쇼에는 무려 1,000개 드론이 등장할 예정이다.

비수기에는 팬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파빌리온 좌석의 벤치를 새롭게 단장했다.

UberEats는 이제 팬들이 Dodger Stadium 매점을 더욱 쉽고 빠르게 구매할 수 있도록 만들고 있는 모습이다.

팬들은 앱을 통해서 손쉽게 주문할 수있고 일부 스탠드의 빠른 픽업 차선에서 음식을 픽업할 수 있다.

종이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프리미엄 좌석 공간에서 QR 코드를 사용할 수 있다.

팬들은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해서 그날의 메뉴를 쉽게 접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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