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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방학 앞서 멕시코 곳곳 여행 경보 발령

김신우 기자 입력 03.04.2024 11:30 AM 수정 03.04.2024 11:44 AM 조회 4,414
멕시코 주재 미국 대사관은 봄방학에 앞서 카리브해 휴양지 칸쿤을 포함해 멕시코 곳곳에 대한 여행 경보를 발령했다.

현지 대사관 관계자는 “멕시코 칸쿤, 플라야 델 카르멘, 툴룸 등 봄방학 시즌 인기 관광지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라며 “특히 해가 저물고 난 뒤 경계를 강화해야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알코올 및 약물 사용에 대한 주의도 함께 당부됐다.

당국은 “규제되지 않은  알코올이나 약물 사용으로 의식을 잃거나 부상을 입은 사례가 다수 보고된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특히 현지에서는 위조 약물 거래가 흔히 일어나 아무런 효과가 없는 물질이거나 혹은 위험한 성분이 포함됐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만약 멕시코 여행을 준비 중이라면 가족과 친구들에게 여행 동선을 알리고 이동 중에도 틈틈이 보고할 것을 권고했다.

또 멕시코 어디에서나 범죄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여행 중에는 주문한 음료들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바나 클럽을 방문할 시 친구들과 함께 움직일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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