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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모나서 DUI 차량에 여성 3명 숨져..베이비 샤워 후 돌아오던 길 참변

박현경 기자 입력 03.04.2024 06:44 AM 수정 03.04.2024 08:38 AM 조회 3,827
지난 주말 포모나 지역에서 DUI 차량이 충돌사고를 일으켜 여성 3명이 숨졌다.

숨진 피해자들은 베이비 샤워에 참석했다 돌아오던 길에 참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모나 경찰은 지난 2일 토요일 밤 11시쯤 화이트 애비뉴와 필립스 블러바드에서 차량 2두대가 충돌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조사결과 DUI 차량이 5명이 탑승한 다른 차량을 들이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포모나에 거주하는 올해 36살 빅터 시하라스(Victor Siharath)는 DUI 중범 혐의로 체포됐다.

시하라스는 이전에도 DUI 전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사고에 연루된 차량 탑승자들은 모두 상당한 수준의 부상 또는 중상을 입었다. 

이 가운데 여성 2명은 치명상을 입고 현장에서 숨졌다.

또다른 3명은 병원으로 후송됐는데, 이중 여성 1명은 병원에서 숨지고 말았다.

ABC7 보도에 따르면 DUI 차량에 들이받힌 차량에 타고 있던 5명은 베이비 샤워에 참석한 뒤 집으로 향하던 길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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