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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134번 Fwy로 추락 후 화염..2명 부상

박현경 기자 입력 03.04.2024 06:12 AM 수정 03.04.2024 07:32 AM 조회 3,717
어젯밤(3일) 그리피스 팍 인근 134번 프리웨이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남성 2명이 크게 다쳤다.

LA 소방국에 따르면 어젯밤 11시쯤 리버사이드 드라이브 고가도로에서 한 차량이 추락해 134번 프리웨이로 떨어졌다.

이 차량은 프리웨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화염에 휩싸였다.

사고 차량은 테슬라로, 차량 안에는 65살 그리고60살 남성이 탑승하고 있었다.

이들은 사고 후 차량에 불이 나기 전 빠져나올 수 있었으며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는데, 지금은 안정적인 상태를 나타내고 있다.

이번 사고에 의한 불길이 강해 소방관들은 화재 진압에 상당한 시간을 소요했다고 LA소방국은 전했다.

캘리포니아고속도로순찰대 CHP는 어젯밤 11시 50분쯤 SigAlert을 발령하고 134번 프리웨이 동쪽방면 리버사이드 드라이브 부근 차선 4개를 차단했으며 통제됐던 차선은 오늘(4일) 새벽 4시 25분쯤 재개통됐다.

당국은 사고 원인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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