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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LA와 옥스나드에 겨울폭풍 주의보 발령

주형석 기자 입력 03.02.2024 10:59 AM 조회 4,970
오늘부터 내일 3일 일요일 오전 10시까지 내려진 상태
강한 바람과 비, 눈 내릴 것으로 예상돼.. 고지대 폭설 경보
나무가 쓰러지고 정전 사태 일어날 수있어, 여행은 위험
산을 지나는 여행 금물, 긴급상황 대비 손전등과 물 준비해야
남가주가 겨울폭풍 영향권에 들어간 가운데 LA와 Oxnard 지역에 특히 많은 기상이변이 예상된다.

국립기상청(NWS)은 오늘(3월2일) LA와 Oxnard에 겨울폭풍 주의보를 공식 발령했다고 발표했다.

이 국립기상청의 겨울폭풍 주의보는 내일(3월3일) 일요일 오전 10시까지 발령된 상태다.

또 Eastern San Gabriel 산악 지역에도 역시 내일 오전 10시까지 겨울푹퐁 주의보가 내려졌다.

LA 카운티에는 오늘부터 내일 오전까지 계속 흐린 날씨 속에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LA는 오늘 오전 내내 흐리고 비오다가 오후에 들어서 잠시 비가 그치지만 밤 11시부터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내일 일요일 오전까지 비를 내릴 것으로 관측된다.

고지대에는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이는데 5,000피트에서 6,000피트 사이에는 2~6인치 정도 내리지만 6,000 피트 이상에는 7~14인치까지 폭설이 예상된다.

바람도 25~40마일 사이의 남서풍이 불어올 전망이고 최대 풍속 65마일의 돌풍도 몰아칠 것으로 보여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나무가 쓰러지고 정전 사태도 일어날 수있기 때문에 비상상황이 일어날 것에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San Gabriel 산악 지역은 Mount Wilson, Mount Baldy, Wrightwood 등이 포함되는데 이 들 지역에도 매우 강한 바람과 폭설이 내릴 것으로 보여 주의해야 한다.

국립기상청은 이번 주말에 산이 매우 위험할 것이라며 등산이나 캠핑을 해서는 안된다고 강력히 경고했다.

이동을 하기 위해서 산악 지역을 통과하는 것도 위험할 수있어 돌아가더라도 산악이 아닌 다른 곳을 지나갈 것이 권고됐다.

반드시 산악 지역 부근을 지나야 하는 상황이라면 비상상황을 대비해 차량에 여분의 손전등, 물, 음식 등이 있어야 한다.

도로 상황에 대해서는 1-800-427-7623, CA 교통국으로 문의하면 현재 벌어지고 있는 가장 Update된 내용을 들을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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