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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타운 타겟서 4살 아동 납치 시도..용의여성 공개수배

박현경 기자 입력 02.26.2024 05:28 AM 조회 7,295
LA한인타운 타겟 매장 안에서 4살 남자 아이가 납치당할 뻔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커뮤니티 경보를 발령하고 용의자 공개수배에 나섰다.

LAPD에 따르면 어제(25일) 낮 12시 40분쯤 620 사우스 버질 애비뉴에 위치한 타겟 매장에서 납치 미수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타겟 매장은 아파트(Next on Sixth) 건물 1층에 위치해 있다.

경찰은 이 타겟 매장 안에서 한 여성이 4살 남자아이를 뒤에서 강제로 붙잡아 아무런 동의 없이 매장 밖으로 끌고 나갔다고 밝혔다. 

이후 이 여성은 아이의 부모가 나타나자 아이를 내려놓고 걸어서 도주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용의여성은 40살로 추정되는 흑인 여성으로, 약 5피트 5인치 키에 150파운드 몸무게이며 범행 당시 검은색 셔츠에 갈색 자켓, 청바지를 입고 검은색과 흰색이 섞인 신발을 신고 있었다.

경찰은 용의 여성의 사진을 공개하고 용의자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다면 반드시 제보해줄 것을 당부했다.

(LAPD: 213-382-9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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