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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총사령관 해임 논란/푸틴, 美에 휴전협상 촉구/팔란티어, AI 열풍속 주가 급등

주형석 기자 입력 02.09.2024 08:56 AM 조회 3,299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그간 불화설에 휩싸였던 발레리 잘루즈니 군 총사령관을 어제(2월8일) 전격 경질하면서 전쟁중인 상황에서 최악의 타이밍에 내부 분열상을 드러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반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터커 칼슨과 단독 인터뷰에서 미국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공급이 중단되면 협상에 나설 수있다고 언급해 미국 측에 휴전이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보낸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요즘 주식시장에서 인공지능, AI 관련 주들이 상종가 행진을 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인공지능 Data 업체 팔란티어가 최근 주가 폭등속에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1.지금 우크라이나가 심각한 내분에 휩싸인 모습이죠?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어제(2월8일) 군 인사 단행  발레리 잘루즈니 우크라이나 군 총사령관 어제 전격 경질  전쟁중인 상황에서 최고 사령관을 해임한 것이어서 논란 가열돼     2.젤렌스키 대통령이 총사령관을 갑자기 경질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젤렌스키, 어제 성명 통해 발레리 잘루즈니 총사령관 해임 발표  우크라이나 군에 혁신과 즉각적 변화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  올렉산드르 시르스키 장군을 후임 총사령관으로 임명

3.그런데 지금 한창 전쟁중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혁신과 즉각적 변화라는 이유 때문에 총사령관을 교체한다는 것은 뭔가 납득이 가지 않네요?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사실상의 정적 제거라는 분석 나오고 있어  발레리 잘루즈니 총사령관, 대러시아 항전을 지휘해온 우크라이나 군의 영웅  전쟁 초기 키이우 방어 성공, 라시아 점령 영토 절반 수복  2023년 말부터 젤렌스키 군사정책에 공개적으로 반대  젤렌스키와 갈등 관계였는데 결국 전격 경질돼  우크라이나 국민적 인기, 잘루즈니가 젤렌스키에 뒤지지 않아, 젤렌스키에게는 부담

4.정치적인 이유로 총사령관을 해임하는 결정을 내렸다면 그것이 젤렌스키 대통령에게도 좋은 결과로 돌아오기는 어렵지 않겠습니까?

*블룸버그 통신, 발레리 잘루즈니 총사령관 해임 관련 “최악의 타이밍에 이뤄졌다” 분석  국가 존망이 걸린 전쟁보다 정치에 더 신경쓰고 있다는 것 보여줘  “젤렌스키 대통령이 궁지에 몰리는 지도자가 될 위험이 있다”  “젤렌스키 지도력, 리더십 등에 더 회의감을 들게 만드는 결정이었다”

5.현재 전쟁 상황도 우크라이나에 유리하지 않은데 아무래도 앞으로 더욱 더 어려워질 가능성이 높겠네요?

*우크라이나, 전쟁이 이제 횟수로 2년(3년차) 지나고 있는 상황    미국-유럽 등의 지원으로 러시아 상대로 버티며 전쟁 수행  내부적 갈등 처음부터 있었지만 그걸 누르고 전쟁을 치르며 버텨내  이제 발레리 잘루즈니 총사령관 해임으로 분열상 극명하게 드러내 악수라는 평가 *미국-유럽, 그동안 우크라이나 지원하면서 대러시아 공세 강화  그렇지만 전쟁 장기화돼 국내에서 반대 목소리 많아지고 있어  우크라이나 지도부가 실망스러운 모습까지 보이고 있어 점점 지원 동력 떨어져  

6.이에 비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여유있는 모습이죠?

*푸틴, 전 FOX News 앵커 터커 칼슨과 모스크바에서 인터뷰.. 오늘(2월9일) 공개  미국을 향해 “러시아와 협상해서 합의하는 것이 낫지 않겠는가?’ 반문  “미국이 우크라이나 지도부에 싸움 멈추고 협상에 나서라고 해야 한다” 강조  터커 칼슨과 인터뷰에서 내용도 그렇지만 태도도 상당히 자신감 넘쳐  우크라이나 전쟁은 이미 러시아 승리로 끝났다는 모습 보여 

7.푸틴 대통령은 특히 미국에게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공급을 더 이상은 하지 않을 것을 촉구했죠?

*푸틴, 미국 지도자에게 군사 행동 중지를 원한다면 방법이 있다고 언급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무기 공급을 멈추는 것이라고 설명  미국의 우크라이나 무기 공급이 중단되면 휴전 조건 논의할 수있다고 강조  최근 전황이 러시아에 유리하기 때문에 미국 반응 떠보는 것이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어

8.젤렌스키 대통령의 총사령관 경질 발표와 푸틴 대통령의 인터뷰는 별개의 사안인데 불과 몇시간 간격으로 이뤄지면서 자연스럽게 비교 대상이 됐죠?

*젤렌스키, 발레리 잘루즈니 경질 발표로 우크라이나 지도부 혼란한 상황 드러내  전쟁 중에도 권력에 대한 야망을 숨기지 않았다는 것  잠재적 최고의 라이벌 가능 인물을 전쟁 중에 제거해 버린 것  근데 가장 심각한 문제는 그 라이벌이 우크라이나 전쟁 지휘하고 있던 인물    자신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서 국가를 위기에 빠트릴 수있다는 것 보여줘 *푸틴, 3월 대선 치르게 되는데 정치적 적수 없는 상황  5선 대통령이 거의 확실시되고 있는 모습    러시아에서 확고한 위치 가지고 통치해 나가고 있어 *젤렌스키, 5월에 임기 끝나는데 전쟁으로 계엄령 선포해 모든 선거 유예된 상태  3월 대선에 부정적 입장, 대선 치르고 싶은 마음 없어 *미국-유럽, 통치 능력 입증을 위해 국민들로부터 재신임 받아야한다는 입장  예정대로 3월에 대선 치를 것 요구하고 있는 분위기

9.이번에는 인공지능, AI 관련 소식인데 AI가 요즘 대세가 되면서 AI 회사들 역시 잘나가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팔란티어죠?

*팔란티어, 인공지능(AI) Data 업체, 실적 호조로 어제(2월8일)까지 사흘 연속 급등  오늘은 3일 연속 급등에 이은 조정하는 날로 보여 하락세  지난 6일(화) 실적 발표 매우 좋아서 급등세

10.그러면 팔란티어가 어느 정도 실적이 나온 겁니까?

*팔란티어, 2023년 4분기 매출 6억 800만달러  전년 동기(2022년 4분기) 대비 매출 20% 증가    시장이 예상한 전망치 6억 300만달러를 500만달러 웃돌아  주당 순익도 4센트로 나타나 시장 예상치 1센트를 역시 크게 상회해

11.그래서 주식이 그렇게 폭등세를 보인 거군요?

*팔란티어, 실적 발표 나온 날(2월6일) 30.74% 폭등  시장에서는 실적 잘 나올 것으로 확신했기 때문   2월7일(수) 7.91% 상승, 2월8일(목) 3.86% 또 상승  이번주 3일 동안에 42.5% 오르는 폭발적 증가세 

12.계속 오르다보니 오늘은 주춤하고 있는데 팔란티어의 미래도 엔비디아나 이런 회사들처럼 좋은 겁니까?

*전망, 팔란티어 올해(2024년) 매출, 26억 5,200만달러~26억 6,800만달러 제시  중간값 26억 6,000만달러, 시장 전망치 26억 4,400만달러 웃돌아 *알렉스 카프, 팔란티어 CEO, 최근 주주들에게 서한 보내 미래 낙관  “미국에서 거대 언어모델에 대한 수요가 계속해서 늘고 있다”  “팔란티어 성장세가 과거 그 어느 떄보다 강력하다” 자신감 나타내 *팔란티어, AI 열풍으로 지난 1년 동안 주가가 100% 이상 급등  일각에서는 주가가 고평가돼있다는 지적도 많은 상황  그럼에도 연일 주가가 급등하는 것은 그만큼 AI 열기 엄청나다는 반증 *일부 전문가, “팔란티어가 AI 업계 숨은 보석같은 회사다”  “주가가 향후 1년 내 80% 이상 추가 상승할 여력 있다”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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