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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5일 모닝뉴스 헤드라인

이황 기자 입력 12.25.2023 07:41 AM 조회 3,255
1. 미 사법 당국이 중동 전쟁 여파로 성탄절을 포함한 연말연시, 총기와 흉기, 차량 돌진 등 테러 또는 폭력 사태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2. 외국 테러단체 선동과 국내 불만 등 여러 이념의 영향을 받아 미 공직자에 대한 위협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월 7일 이후 1,800건이 넘는 위협 신고가FBI에 접수됐고 100건 이상의 수사가 이뤄진 것으로 집계됐다.

3. 크리스마스 연휴 콜로라도와 텍사스 등 전국에서 총격 사건들이 발생해 사망자가 속출했다. LA쇼핑가에서는 친 팔레스타인 시위대가 도로를 점거하고 시위를 벌이는 등 혼란이 이어졌다.

4. LA한인타운 7가와 버몬 에비뉴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남성 1명이 부상했다. 남성 2명 사이에서 벌어진 말다툼이 총격 원인인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용의자는 도주했다.

5. CA주 고속도로 순찰대 CHP가 크리스마스는 물론 새해 연휴까지 가용 인원을 총동원해 음주 운전을 포함한 불법 운전 특별 단속을 이어간다.

6. 내년 재선 도전을 앞둔 조 바이든 대통령 지지율이 같은 시기 역대 대통령 가운데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지난달말 기준 바이든 대통령 지지율은 40%로 집권 이후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7. 미국에서 노숙자가 올해 현재 65만 3천여 명으로 전년보다 12%나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전체 노숙자 가운데 40%는 임시 보호 시설이 아닌 길거리에서 노숙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8. 미국을 포함한 전세계에서 JN.1 변이를 중심으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고 있다. 크리스마스를 포함한 연말연시 대규모 인파가 몰리고 있어 감염 확산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9. 내년 말이 되면 전세계 대부분 국가의 물가 상승률이 정상 수준인 2% 정도로 낮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물가 상승률이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떨어진 것으로 새해 경제에 활력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0.미국 많은 도시들이 주택 공급 부족 해소를 위해 부지 용적률 제한 규정 개정과 토지 용도 변경 등을 통해 같은 부지 내에 더 많은 집을 지을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 이인제와 박지원 등 한국 정치권의 오랜 얼굴들이 잇따라 내년 총선에 출마하겠다고 나서고 있다. 선거 때면 쇄신 경쟁이 벌어지고는 하는데 수십 년 동안 정치를 해 온 이들의 귀환에 대해 어떤 시각이 뒷따를지 관심이 쏠린다.

12. 한국 국무총리를 지낸 김부겸과 정세균 두 사람이 만났다. 두 전직 총리는 최근 이낙연 전 대표를 향한 민주당 내부의 거친 공세에 불쾌하단 반응을 보인 걸로 전해진 가운데 이들 세 전직 총리가 함께 만나는 자리도 추진하기로 했다.

13. 국민의힘이 28일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을 앞두고 연휴 기간에도 분주한 모습이다. 한동훈 비대위원장 지명자가 비대위원 인선에 고심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당 내부에서는 새대 교체 요구가 계속되고 있다.

14.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이 시작된 이후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해당 지역 인근을 지나는 선박에 무차별 공격을 가하고 있다. 이 때문에 자칫 제3국 민간인 피해가 발생하거나 원유 등 세계 공급망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5.예멘 후티 반군 공격에 따른 홍해 선박 운항을 보호하기 위한 미국 주도 다국적 연합군이 출범하는 가운데 세계 2위 해운사 머스크가 홍해 운항 재개를 준비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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