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12월 4일 모닝뉴스 헤드라인

최영호 앵커 입력 12.04.2023 07:54 AM 수정 12.04.2023 08:08 AM 조회 2,642
1. 남가주 일대 오늘부터 기온이 높아지면서 이번 주 한낮에는 봄 또는 여름과 같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내일 기온이 가장 높아, 곳에 따라 80도대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2. 전국 한 가정 생활비가 3년전보다 연평균 $11,400, CA주에선 $13,300가 증가했다.  팬더믹 3년동안 시급은 13.6% 올랐으나 물가는 17%나 뛰어 생활비가 급등했기 때문이다.

3. 매년 추수감사절 직후 화요일엔 'Giving Tuesday’라는 기부 캠페인이 벌어지고 있지만, 올핸 기부 참가자가 10% 감소한 3천4백만명이었고, 그래도 기부금 총액은 0.6% 증가한 31억달러로 나타났다.

4. LA에서 노숙자들만을 골라 3명을 총격살해한 연쇄살인 용의자가 검거된 가운데, Las Vegas에서도 노숙인 캠프 근처에서 신원 미상의 범인이 쏜 총에 맞아 1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을 입었다.

5. 어제 아케디아의 산타 아니타 경마장 인근 샤핑몰의 고급 위탁 매장인 리백에서 망치로 진열장을 부수고 시계와 보석, 지갑 등 명품을 훔쳐간 4명의 떼강도 사건이 또 발생했다.

6. 전국 카운티 중 1/3이 임산부들이 출산할 병원이나 출산 센터들이 거의 없는 출산케어 사막 지역으로, 산모들이 극히 위험한 상황에 빠져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7. '황혼 육아'를 둘러싸고 미국가정에서도 뜻밖의 세대 갈등이 불거졌다. 노년층은 여행을 즐기며 노후를 즐기려 하지만, 젊은 층은 부모 세대가 손주를 봐주지 않아 서운함을 느낀다는 주장이다.

8.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으로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높아졌고, 미국 기준금리 인하 탓에, 금값이 온스당 $2,135를 넘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비트코인도 4만1천달러를 돌파했다.

9. 가자지구 인구의 대다수가 북쪽에서 벌어지는 전투를 피해 남부로 피신해 있는 가운데, 휴전을 끝낸 이스라엘이 남부로 공세를 확대하면서 이 지역 민간인들에게 대피를 촉구했다.

10. 알래스카항공이 경쟁사인 하와이안항공을 19억달러에 인수한다. 부채 9억달러를 포함해 주당 18달러를 현금으로 지불하는 방식으로 인수하면, 미국 항공업계 5위로 도약하게 된다.

11. 옥스퍼드 영어 사전이 영미권의 Z세대를 중심으로 유행 중인, 사람의 마음을 잡아끄는 강한 매력을 뜻하는 '카리스마'(charisma)에서 파생된 신조어 '리즈(rizz)'를 '올해의 단어'로 선정했다.

12. 폐렴으로 이어질 정도로 심각한 정체불명의 신종 개 호흡기 질환이 확산되면서 수의사들에 비상이 걸렸다. 주요 증상은 기침, 재채기, 눈 충혈, 눈물 등으로 나타났다.

13. 손흥민이 어제 한 경기에서 골과 어씨스트, 그리고 자책골까지 올리는 기록을 세우면서, 소속팀 토트넘이 난타전 끝에 맨체스터 시티와 3:3으로 비겼다.

14. 레이커스가 HOU로키츠와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107:97로 낙승을 거두었다. 한편 클리퍼스도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GS 워리어스와 홈 경기에서 113:112로 이겼다.

15. NFL LA램스가 홈에서 CLE 브라운스를 36:19로 이겨 3연승으로 PO 진출에 한걸음 다가섰다. 한편 차저스도 NE패트리어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6:0으로 이겨 3연패를 마감했다.

16. 날씨 
댓글 0
0/300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