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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내 집 마련도 힘든데 렌트까지 너무 비싸

전예지 기자 입력 11.30.2023 11:43 AM 수정 11.30.2023 03:16 PM 조회 7,642
모기지 금리가 치솟고 구입 가능한 주택 매물 찾기가 힘들어지면서 많은 주민들이 렌트를 찾고 있다.

하지만 CA주에서는 이마저도 쉽지 않다.

부동산 전문 사이트 ‘렌트홉(RentHop)’이 임대를 목적으로 올라온 매물 190만 개 이상을 분석해 올해(2023년) 전국에서 렌트비가 가장 높은 지역 우편번호 100개를 발표했다.

그 결과 CA주에 30개가 포함됐고, 이 가운데 절반은 LA지역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CA주에서 렌트비가 가장 높은 곳은 산타바바라 인근 몬테시토 지역 우편번호 93108로, 2배드 월 렌트비가 약 1만 달러에 달했다.

산타모니카 내 우편번호 90402의 경우 지난해(2022년)보다 6% 오른  8천500달러로 CA주 내 2위, 전국에서는 8위를 기록했다.

이어 LA지역 90067과 90272, 베벌리 지역의 90210이 그 뒤를 이었다.

보고서는 “렌트비가 비싼 우편번호 100개가 모두 7개 주에 있었다”며 “1년 전과 비교해 더욱 집중된 모습”이라고 전했다.

뉴욕주가 우편번호 42개를 차지해 가장 렌트비가 비싼 지역이 많았고, 이어 CA가 30개, 플로리다 15개, 매사추세츠 5개로 집계됐다.

전체 목록은 렌트홉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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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ota0212 3달 전
    좌파 정치인들, 민주당 바이든 대통령님 고맙고 열열히 지지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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