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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이번주 춥고 궂은 날씨.. 폭풍우 몰아칠 듯

주형석 기자 입력 11.30.2023 06:50 AM 조회 4,494
바람 많이 불고, 기온 낮아지고, 비 내릴 가능성 높아
어제밤 최저 기온 50도, 오늘 대체로 흐린 날씨 전망돼
오늘 밤에 최저 기온 40도대까지 네려갈 것으로 예상
이번주 후반 남가주 지역 날씨는 매우 춥고 궂은 날씨가 예상된다.

국립기상청(NWS)은 남가주 지역이 겨울 폭풍 영향권에 들어서 기온이 내려가며 바람불고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그렇지만 LA 지역은 흐리고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많은 양의 비가 오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남가주는 어제(11월29일)부터 폭풍 영향으로 기온이 크게 내려간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어제밤 남가주 지역은 최저 기온이 50도까지 내려가 대단히 추운 날씨를 보였다.

LA 카운티는 어제 기온이 크게 내려가면서 일부 지역에 약 0.25인치에 달하는 적은 양의 비가 내렸다.

오늘(11월30일) 남가주 지역은 거의 대부분 구름 많이 끼는 흐린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Central LA는 오늘 낮 최고 기온이 60도대에 머무는 상당히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국립기상청은 남가주 지역 기온이 오늘 밤에 40도대까지 내려가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할 전망이다.

12월 첫날인 내일(1일) 금요일은 하늘이 맑아지고 낮 최고 기온이 60도대 중반까지 오를 것으로 예측됐다.

12월 둘째날인 2일 토요일에는 비가 그치고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그 다음 날인 12월3일 일요일부터 날씨가 풀릴 가능성이 높다.

낮 최고 기온도 일요일에 70도대로 회복되면서 쌀쌀함이 사라지고 따뜻함이 느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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