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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벨로서 토네이도 발생.. 건물 피해 잇따라

박세나 기자 입력 03.22.2023 01:33 PM 수정 03.22.2023 03:09 PM 조회 5,173
22일 오전 1200 블락 사우스 배일 스트릿서
몬테벨로에서 토네이도가 발생해 건물의 지붕과 외벽이 무너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오늘(22일) KTLA 보도에 따르면 토네이도는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1200 블락 사우스 배일 스트릿(1200 block of South Vail Street​)에서 보고됐다.

주민 제보 사진엔 깔때기 모양으로 내려온 토네이도로 인해 건물이 훼손되고 잔해가 거리에 흩어진 모습이다.

시 당국은 토네이도 확인 후 배일 애비뉴에서 그린우드 애비뉴에 이르는 워싱턴 애비뉴를 폐쇄했다.

거리 폐쇄는 몇 시간 동안 지속될 예정으로, 운전자들에겐 텔레그래프 로드와 올림픽 블러바드를 이용해 우회할 것이 당부된다.

아직 이번 토네이도로 인한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한편, 어제(21일) 산타바바라 카운티 남동부 지역에서도 토네이도가 보고돼 당국이 피해 조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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